2023년(단기 4356년) 5월 22일(월). 음력 4월 3일.

2023년(단기 4356년) 5월 22일(월). 음력 4월 3일. * 오늘은 '생물다양성의 날' - 나날이 악화되는 환경위협으로부터 생물다양성 보전하고 생물자원의 가치에 대한 인식 높이려 유엔이 제정 - '생물다양성'(Biodiversity) : 생물체들간의 다양성과 변이 및 그들이 살고 있는 모든 생태적 복합체를 통틀어 일컫는 말 1882 (조선 고종 19년) 서양과 맺은 첫 조약 '한미 수호통상조약' 조인 1906 (대한제국 광무 10년) 고종의 계비 엄비, 명신여학교(현 숙명여고) 세움 1907 (대한제국 광무 11년) '이완용', 내각 총리대신이 됨 - '이토 히로부미' 추천 1954 제네바 회담에서 '변영태' 한국 대표, 14개항 통한 방안 제시 * 주요 내용 : - 자유선거 불가능했던 북한지역 자유선거 - 남한에서는 대한민국헌법 절차에 따라 선거 - 유엔 감시하 6개월 이내 선거 - 인구비례원칙, 선거 직후 전한국 입법부 서울에서 소집 - 선거 1개월 전에 중국군 완전철수 - 유엔군은 통일정부 수립의 완전달성 전까지 철수 안 됨 1955 주한 미 군사원조고문단 설치 1966 북한 조류학자 '원홍구', 남북한 과학자교류 제의 1974 아산-남양만 방조제 준공 1975 서울대에서 긴급조치 9호 맞서 '김상진' 열사 기리는 '오둘둘 시위' 1984 서울 지하철 2호선 개통 1993 '현정화', 제42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서 여자 단식 첫 우승 2004 '김정일', '고이즈미' 일본총리 평양에서 제2차 북일정상회담 2006 '이종욱'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세상 떠남 - 경복고등학교, 한양대학교 산업공학과 학사(1968년), 서울대 의대 학사(1976년), 서울대 대학원 산업공학과 공학 석사(1978년), 미국 하와이 대학교 보건대학원 의학 석사(1981년), 서울대 명예 의학 박사(2001년) - 대학시절 천주교 봉사활동 차원에서 한국을 방문한 부인 ‘카부라키 레이코’ 여사를 만남 - 1981년 미국령 사모아로 건너가 부인과 함께 한센병 환자 치료 봉사 - 1983년 한센병 자문관으로 WHO 근무 시작 - 2003년 WHO 사무총장 피선(한국 최초 UN 산하기구 수장), AIDS 퇴치를 최우선 과제로 삼음 2009 탤런트, 영화배우 ‘여운계’ 세상 떠남(1940년 2월 25일 ~ ) - 경기도 화성시 출생, 무학여고, 고려대 국어국문학과 - 1962년 KBS 공채 탤런트 2기, 1964년 TBC 공채 탤런트 1기 2009 쌍용자동차 노조 정리해고 반대파업 시작 - 2,413일 흐른 2015년 12월 30일 노사협상 타결 2011 "희망공감 청춘콘서트" 시작(~ 9월 9일) - '안철수' 서울대 교수와 시골의사 '박경철'이 진행 2014 '박근혜' 대통령, 새 국무총리 후보에 '안대희' 전 대법관 내정 - 안 후보자는 고액수임 전관예우 논란으로 지명 6일 만에 후보 사퇴 2014 스포츠 4대악 합동 수사반 출범 2014 북한, 연평도 우리 함정 인근에 2발 포격 2019 ‘서울시와 지방 상생선언’ 협약식 2020 '윤석열 접대 의혹 보도' 한겨레 1면 사과 2022 “뉴스” * 이젠 ‘소득주도’ 아닌 ‘투자주도성장’…한덕수 “대대적 규제 혁신”(한겨레) * "청와대는 국민 여러분의 것" 尹 대통령 부부, 열린음악회 참석(서울경제) * 오세훈 "약자 보듬는 게 잘못?…민주당, 대선지고도 정신 못 차려"(서울경제) - 송영길 측 "오세훈 4대 공약은 '속 빈 강정'"비판 - 오세훈 "민주당, 또다시 발목잡기 시작…정권 빼앗겨 아팠던 모양" * 민경우 “운동경력 없던 文, 운동권 이념 과잉... 최악 정권 됐다”(조선일보) - “그 땐 심장이 北에 가 있었다, 北, 南에 전술핵 실제 쏠 수도” * 이재명에 ‘치킨 뼈 그릇’ 던진 60대 구속심사 출석…“죄송”(한겨레) BC479 '공자'(B.C.551 ~ ) 세상 떠남(73세) 1813 독일 작곡가 '리하르트 바그너' 태어남 - 오페라 작곡과 지휘는 물론 대본을 직접 쓴 시인이며 연출가 - 무대디자인과 극장건축까지 직접 함 - 그가 설계해 지은 '바이로이트의 반프리트'는 전 유럽의 지성인, 예술가들의 사랑방 1859 영국 추리작가 '코난 도일' 태어남 - '셜록 홈즈'를 주인공으로 한 추리소설로 유명 - "쥐라기 공원"의 원본격인 "잃어버린 세계"(The lost world, 1912년)도 그의 작품. 본업은 안과 의사 1885 프랑스 작가 '빅토르 위고' 세상 떠남 - 낭만주의를 바탕으로 한 민중 예술을 추구함 - 그의 대표작인 “파리의 노트르담”의 인물 ‘프롤로’ 주교는 개인의 욕망에 눈이 어두워 살인까지 저지르는 걸로 묘사됨 - 가톨릭 교회는 위고의 “파리의 노트르담”, “레미제라블” 등의 걸작을 금서로 지정함 - 교회와 화해하지 못한 ‘위고’는 1881년 8월 31일 다음과 같은 유언장을 작성함 : “신과 영혼, 책임감. 이 세 가지 사상만 있으면 충분하다. 적어도 내겐 충분했다. 그것이 진정한 종교이다. 나는 그 속에서 살아왔고 그 속에서 죽을 것이다. 진리와 광명, 정의, 양심, 그것이 바로 신이다. 가난한 사람들 앞으로 4만 프랑의 돈을 남긴다. 극빈자들의 관 만드는 재료를 사는 데 쓰이길 바란다. ... 내 육신의 눈은 감길 것이나 영혼의 눈은 언제까지나 열려 있을 것이다. 교회의 기도를 거부한다. 바라는 것은 영혼으로부터 나오는 단 한 사람의 기도이다.” 1907 영국배우 '로렌스 올리비에'( ~ 1988) 태어남 1908 '라이트 형제', 비행기 특허 취득 1927 중국에 진도 8.3 지진. 20여만 명 사망 1939 나치 독일과 이탈리아 왕국, '강철 조약' 체결 - 독일과 이탈리아 양국의 영구적인 신뢰와 협력 및 양국의 군사, 경제 정책의 통합 권유를 내용으로 함 - 원래 이름은 '패의 조약'이었으나 이탈리아 측이 조약의 이름이 좋지 않다고 지적하였고, '베니토 무솔리니'가 '강철 조약'이라는 별명을 붙여줌 1960 칠레 중남부해안에 진도 8.6 지진. 2,300여명 숨짐 1963 아프리카 33개국 수뇌회담 1972 '실론', 나라 이름 '스리랑카'로 바꾸고 공화제 실시 1977 '오리엔트 특급열차', 마지막 유럽운행 1986 미국 하원, 일괄통상법안 통과 1989 소련, NATO와 바르샤바조약기구 동시 해체 주장 1990 남북 예맨 통일 1991 '라지브 간디' 인도총리, 선거유세도중 폭탄테러로 세상 떠남 1993 캄보디아, 21년 만에 처음으로 다당제 선거 2011 미국에 토네이도 연쇄 발생, 500여명 목숨 잃음 2014 태국 19번째 군부쿠데타. '쁘라윳 짠오차' 육군참모총장 권력 장악 2014 중국 신장위구르 자치구의 우루무치 시장에서 차량 폭발 - 31명 사망 94명 부상 2016 유럽 최초로 녹색당 출신 '알렉산더 판데어벨렌'(72세) 결선투표에서 오스트리아 대통령 당선 2016 영국 영화감독 '켄 로치'(80세) 제69회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받음 - “또 다른 세상이 가능하고, 필요하다고 외치자.” : 수상소감 2017 "아리아나 그란데" 공연 중 영국 맨체스터 공연장 자살폭탄테러 - 22명 목숨 잃음, 범인은 22살 영국 토박이 2018 미국 소설가 '필립 로스' 세상 떠남 * 자료 : 블로그 '손혁재의 정치학당', 위키백과, 구글 뉴스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