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9일 수요일 아침입니다.
글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숨 쉬는 것도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것이 인생입니다.
실상 세상에는 내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공짜로
임대받아 쓰는 것입니다.
나의 육신도 내 것이 아니요
나의 영혼도 나의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왔으니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갈 것들. 뿐입니다.
인생은 깨어지기 쉬운 그릇과 같습니다.
그래서 함부로 다루면 안 됩니다.
하나님의 것을 내 것 인양
함부로 하면 절대로 안 됩니다.
아무리 과도한 욕심을 부려도
절대로 내 것이 되지 못합니다.
인생은 구름처럼 흘러가나 그의 흔적은
고스란히 하늘 창고에 쌓입니다.
세상을 살면서 후회할 일을 하며 사는 것보다
어리석은 일이 어디에 있겠는가요?
인생은 모두가 도토리 키 재기 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분량을 따라
분수껏 사는 것이 행복입니다.
아옹 다홍 하며 많은 것을 취하여도
그것이 영원한 내 것 아닙니다.
결국은 헛된 것에 인생을 허비할 뿐입니다.
우리 피조물은 피조물답게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만드셨으니. 만드신 이를
기쁘시게 해 드리며 사는 것이 도리입니다.
나의 갈 길은 나도 모르나
오직 그분이 나의 길을 아십니다.
모든 것을 그분께 맡기고 살면
<스트레스>받을 일이 없습니다.
힘들어도 어려움에 고통을 당해도
우리의 삶은 우리의 인생도 잠깐입니다.
잠시 후에 우리는 하나님의 품에서
영생을 누리며 살게 될 것입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인내하면서
오늘을 주신이 에게 감사하며
믿음을 가지고 성도답게 살아야합니다.
하나님만이 나의 삶과
나의 인생의 해답입니다.
사람들이 인정하던 안 하던
나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왕. 나의 주인이십니다.
내가 나를 낮추고 세상 사람들이
나를 우습게 여길지라도...
나는 여전히 하나님께 존귀한 존재입니다.
주님은 예수님의 피 값으로 나를 사셨습니다.
그래서 나의 생명을
천하보다 귀하다 하십니다.
원수 마귀는 나를
하나님과 분리시키려 하나
세상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막을 자가 아무도 없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믿던 안 믿던
우리 하나님은 살아 계시고
그 크신 권능과 권세로
이 세상을 다스리십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때로는
풍랑도 일고 벼락도 칩니다.
하지만 믿는 자에게 두려움은 없습니다.
왜냐 하면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우리는 날마다 승리를 원하지만
실패도 승리도 인생의 모든 성공도
하나님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만이 인생의 답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을 낯을 피하여 사는 도피적인
인생을 살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적극적인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주께 더 가까이 주를 더욱 사랑하며
사는 인생이 복덩어리 입니다.
인생을 포장하며 살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모든 것을 다 아십니다.
인간의 꼼수로 하나님의 계획을
바꾸려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나를 맡겨야 합니다.
하나님을 존귀하게 여기면 존귀하게
여김을 받는 인생이 됩니다.
본시 인간은 하나님이 귀하게
여기시는 존귀한 존재입니다.
살면서 인생을 비관하며
사는 것은 불신앙입니다.
누가 뭐라 하여도 하나님의
말씀만 믿고 따라야합니다.
그가 나의 길을 인도하십니다.
예수님 없이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그것은 살아도 사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 없이는 죽어서도
갈 고향이 없는 인생입니다.
예수님 없이 인생을 산다는 것
의지할 곳 없는 가련한 신세입니다.
외로움도 괴로움도
모두 혼자 지고 가야 합니다.
예수 없는 인생은 바닥에 떨어져
바람에 굴러가는 낙엽처럼
버려진 인생입니다.
삶에 대한 아무런 소망도 없이
짐승처럼 살아갈 뿐입니다.
왜 사는지도 모르고 그저 힘겹게 욕심 따라
허우적거리며 살다 가는 인생입니다.
그의 슬픔을 누가 알며
그의 인생을 누구에게 의탁할꼬?
목적 없이 세상을 방황하다가
인생에 허무함을 깨닫게 되는 날
누가 위로해 줄까요?
예수 없이 사는 인생은
인생의 종말에 하나님 앞에 설 때에
내가 도무지 너를 모른다 하실 것입니다.
모든 피조물은 인생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주인 떠난 인생은
살아도 죽어도 소망이 없습니다.
죽음은 누구에게나 두려운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 안에 사는 자는
영원한 생명이 있습니다.
예수이름으로 산다는 것이
때로는 힘들고 어렵더라도
거기에 생명이 있고
영생의 길이 있습니다.
입만 살아서 조잘거리는
앵무새가 되지 말고
마음 중심으로 진심을 다하여
인생의 주인이 누구인지를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잘 산다는 것은 나를 창조하신
참 주인을 바로 알고 사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나의 구원자 이십니다.
그분께 나의 생명이 달려 있습니다.
예수님을 붙잡고 사는 것이
최고의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살든지 죽든지
예수 이름을 위해 산다는 것은
그분이 나를 만드신 주인이요
나를 구원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 없이 산다는 것은
지옥을 사는 것입니다.
예수를 위해 산다는 것은
나의 모든 교만과 자아를 죽이고
그분의 뜻에 복종하는 것입니다.
<오늘의 묵상>
<마태복음> 9장 22절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이르시되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시로 구원을 받으니라. <아멘>
<박 한서 원장 건강 비방 공개>
제목 : 중금속 중독 시 자연요법
1956년 <일본>의 <미나마타시>에서
집단 <수은>중독으로 인한 큰 피해가 발생하여
이 질병을 <미나마타>병이라고도 부른다.
이 병은 <수은>이 신체에 쌓이면서 특히
신경세포에 막대한 피해를 주어 신체마비 증세와
정신지체 등의 각종 신경학적 증세가 발생하는 것으로
특히 어린이에게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수은>에 오염된 어패류를 먹은 고양이들이
미친 듯 발작하다 바닷물에 빠져 죽는 현상이 있었고.
주민들에게도 집단적으로 발병하면서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었는데 문제가 되었던 <메틸><수은>은
인근의 화학비료 공장에서 방류한 것으로 밝혀졌고
공식적으로 2.265명의 환자가 확인 되었습니다.
<수은>에 중독이 되면 근육을 찌르는 듯한
극심한 통증을 느끼거나 배설되지 못한 <수은>이
<폐>에 쌓여 <폐암>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카드뮴>에 중독이 되도 극심한 통증을 느낀다.
치아를 <아말감>으로 때운 사람들을 살펴본 결과
대부분 원인모를 두통이나 <폐암>을 비롯해
오장육부에 치명적인 질병들이 발견되는 것도
<아말감>이 <수은> 합금인 까닭입니다.
<수은>의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먹이 사슬의 상부에 있는
<참치>와 같은 대형 어종들을 피하고. 비린내가 많이 나는
<잉어>와 같은 민물고기도 <수은>인데 비린내를 잡는
양념을 많이 넣고 오래 끓이면 사라진다.
논 하수로의 고기들 많이 잡아먹고
원인 모를 통증으로 고통당하는 사람들도 많다.
<수은>이 함유된 자동차의 배기가스나 연탄가스나
건전지와 같은 폐기물 들을 조심하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쇠비름>즙을 만들어 마시면 근육에 통증이 오기도 하는데
그러나 <쇠비름>에 함유된 <수은>은 유기<수은>이라
시간이 지나면 통증은 사라지고 배설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수은>및 중금속 배출에 좋은 음식은
<돼지비계> <현미> <어성초> <도토리묵> <명감>나무뿌리
<황태> <증류수> <양파> <녹차> <사과> <마늘> <양파>
<미역> <다시마> <미나리> <더덕> <전복> <오리>고기
<녹두> <약콩> <감자> <숯가루> <클로렐라>
각종 섬유질 등이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중 몇 가지는 간단히 차로 마셔도 되는데
과용하지 말고 음용하면서 자신에 맞는
적당한 농도를 찾아야 합니다.
증류수의 경우 반드시 증류기로 내려서 마시고
장기간 마시면 미네랄 결핍증에 걸릴 수도 있으므로
단기간만 활용하도록 하고.
숯가루 역시 중금속과 노폐물 정화기능이 뛰어나지만
깨끗한 소나무를 태워 만든 것으로 상품화한 숯가루라면
수분 함량이 없어야 하고 반드시 공복에 물에 타서 마시도록 한다.
그리고 <미나리>를 넣은 <오리>고기는
해독은 물론 보양에도 도움이 되는 식품입니다.
섬유질이 많은 식품은 다 좋은데
그 중 <무>잎을 말려 국을 끓여 먹거나.
<사우나>에 가서 물을 마시고 땀을 많이 내면 빠져나가고.
한약재로는 <마황>과 같이 약초가 중금속을 몸 밖으로
발산시키는 약재인제 강력한 약재이므로 잘 알고 써야 합니다.
오늘은 10월 9일 한글날 공휴입니다.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오늘 하루 행복하게 지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