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7.21 주일
오늘은 주일이라서 1층 대 예배실에서 예배를 드렸다.
우리 교회 강단에 하나님께서 임하신 것을 보았고, 하나님께서 자세히 살피시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께서 임하셨을 때에, 비추어진 빛이 엄청나게 강하게 비추어졌고, 많이 내려오는 것을 보았다.
우리 교회 강단에 계시는 예수님께서는, 엄청나게 빛나는 흰 세마포를 입으셨는데,
보석에서 빛이 나는 것처럼 아름답게 빛이 났다.
예배를 드릴 때에 나를 붙잡아 주신 예수님께서는 , 성찬상 앞에서 사역하는 나와 전도사님을 붙잡아 주셨다.
우리들이 사역하는 곳으로 강단에서 내려오시더니, 친히 나와 전도사님의 어깨를 잡아 주셨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내 머리 위에 손을 얹으시고 친히 안수를 해 주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사랑한다. 내 종아." 하시면서 내 손을 잡아 주셨다.
꿈결 같은 이 놀라운 은혜를 나는 10년 동안 예수님께 받고 있다.
내가 말씀을 전하는 설교시간이나,
사역을 할 때는 지금까지 예수님께서 내 어깨를 친히 잡아 주셨는데, 오늘도 잡아 주셨다.
강단 위에 하늘이 뻥 뚫린 하늘이 있었는데, 위로 천사들이 엄청나게 많이 있었다.
강단 전체에서 금색으로 보이는 짙은 향기가 너무나 많아서 안개처럼 올라가는 것을 보았다.
우리 강단이 너무나도 아름답게 보였고, 귀한 향기들이 강단에 가득하였다.
그리고 우리 교회에 놓인 성물들이 모두 금으로 보였다.
강단에 있는 많은 천사들이 우리 교회 강단을 꾸미고 있었는데, 강단을 정성껏 가꾸고 단장하는 것을 보았다.
우리 교회는 우리 교회에서 사용하는 모든 성물들을 매우 귀하게 여기고 있다.
그런데 우리 교회 한 성도가, 자신이 앉는 성전 의자를 함부로 다루고 있는 것을 보았다.
나는 그 성도에게 성전에서 사용하는 성물을 함부로 다룬다며 조용히 책망을 하였는데,
몇 명의 천사들이 그 성도가 있는 곳으로 가서,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았다.
천사들이 눈물까지 흘리는 것을 볼 때에,
성전에서 사용하는 성물을 얼마나 소중하게 다루어야 하는지 알기를 바란다.
우리 교회 강단에 있던 불기둥이 막 흔들리는 것이 보였다.
하나님께서 이 성도에게 경고하시는 모습이다. 한번 더 이런 일이 있으면 안 될 것 같았다.
오늘 나는 목자와 선지자의 모습으로 둘 다 보였는데,바르게 전하고 바르게 이끄는 목자와 선지자로 보였다.
강단 위로 하늘문이 열려 있었는데, 하늘에서 많은 보석들이 우리 교회 강단으로 내려오는 것을 보았다.
3부 예배 때에, 강단으로 비가 막 쏟아졌다. 너무나 귀한 은혜들로 보였다.
성령님께서 우리 교회와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이 보였는데, 큰 흰 비둘기가 떠 있었고, 푸른빛이 엄청나게 났다.
우리 교회 강단은 하나님의 영광으로 가득차 있었고,불로 가득 차 있었고,빛으로 가득차 있었다.
(3부 예배 때에 본 것임)
예수님의 보혈이 우리 교회 강단에 흐르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께서 오늘 많은 은혜를 부어 주시는 것을 보았는데, 별빛처럼 떨어지는 것이 보였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 강단으로 임하신 것을 보았다.
강단에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같이 계셨으니, 꿈만 같은 놀라운 은혜이다.
많은 천사들이 하나님께 찬양을 하고 경배를 드리는 것을 보았고, 나팔을 불고 있었다.
3부 예배 때에 예수님께서는 홍포를 입으신 목자의 모습이셨다.
무엇 때문인지 모르나, 하나님의 마음과 예수님의 마음이 많이 아프신 것 같이 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에 계신 예수님께서는 피를 흘리시고 계셨다.
피를 흘리시는 예수님을 볼 때마다, 내 마음이 찢어질 듯 아프다.
강단에 생명수가 많이 있었는데, 옹달샘과 연못같이 보이는 곳에 생명수가 가득 채워져 있었다.
우리 교회 강단에 있는 옹달생과 연못같이 보이는 곳에서 계속하여 솟아 나오는 생명수로 보였다.
생명수에서 반짝반짝 빛이 났으며, 깨끗하고 매우 귀하게 보이는 생명수로 보였다.
오늘 나는 바르게 이끄는 목자의 모습으로 보였다.
우리 교회 강단으로 하나님께서 오신 것을 보았다.
하나님께서 오시면 (왕이 오시면) 강단 위로 공중에 덮개가 놓여 있었는데, 덮개에 방울들이 달려 있었다.
공중에 떠 있는 덮개 위에 법궤가 놓여 있는 것을 보았다.
곧 천국이 보였고, 천국에 있는 영들이 노래하고 찬양하고 춤추고 있었는데, 기뻐 보였다.
나도 어서 천국으로 들어가, 저들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였다.
천국에서 내리는 반짝이는 아름다운 흰색 빛이, 우리 교회에 내리고 있었는데 매우 평안하였다.
그리고 큰 빨간 용이 우리 교회를 대적하는 것을 보았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막아 주시는 것을 보았는데, 우리 교회 주위에 천사들로 가득한 것을 보았다.
이 빨간 용을 막아 주실 때에, 엄청나게 큰 천사가 막아 주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철저히 지켜 주시는 것을 보았다.
우리 교회 전체가 모두 다 금으로 변하는 것을 보았다. 하나님께서 기쁘셔서 싹 바꾸어 주신 것이다.
성전 밖 우리 교회 마당에 천사들이 많이 있었다.
그중에서 큰 천사들이 같이 있는 것이 보였는데, 우리 교회를 철저히 지키고 있었다.
우리 교회 성도들에 대하여 오늘은 이렇게 드러내시며 보여 주셨다.
이들은 우리 교회에서 영적상태가 가장 심각한 자들인데, 하나님께서 드러내신 것이다.
1. 이 성도는 그릇이 안 좋아 보였다. 마음밭을 경작하지 않으면 이 문제로 대환난에 남겨질 것으로 보였다.
2. 귀신이 이 성도를 안 놔주려고 머리를 누르고 있었다. 지옥으로 데려가려고 작정을 한 귀신으로 보였다.
진리의 말씀을 받지 않고, 미혹을 붙잡은 결과이다.
3. 환상 중에 이 성도가 교만한 것을 보았다. 엄청나게 높아져 있는 것을 보았다.
그런데 그 누구보다 가장 한심한 영적 수준으로 보였고,
이 성도의 인격이나 마음이나 그 무엇을 보아도 하나님의 마음에 들 수 없는 자로 보였다.
자신의 주제를 모르고 교만한 자는 영, 육으로 망하게 되어 있는데,이미 망한 자로 보였다.
4. 예수님이나 목자가 보았을 때나, 꺾어진 것이 없으니, 엄청나게 거슬리게 보였다.
목자의 눈에 거슬리는 자는,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시지 않으신다.
5. 이 성도의 뇌가 있는 곳에 미혹뱀이 꽉 차 있었다. 이 성도뒤에 지옥귀신이 이 성도 뒤에 서 있었다.
이 성도가 갈 곳이 지옥이라는 뜻이다.
6. 이 성도는 벽으로 보였다. 그러나 주제파악이 안 되는 수준이니, 자신의 수준을 알지 못하는 자로 보였다.
7. 이 성도에게 충성되지 못한 자라고, 예수님께서 책망하셨다. 많은 저주가 가는 것을 보았다.
8. 이 성도는 마음이 꼬여있는 자로 보였고, 말씀을 꼬여서 받는 자로 받았다. 이미 망한 자로 보였다.
아주 싹수없는 염소이다. 염소는 생각만 하여도 거슬린다.
9. 이 성도는 우리 교회 가시 같은 존재이다. 그 결과 지옥 안으로 들어가 있는 것이 보였다.
10. 이 성도에게 사명문제로 책망하였을 때에, 하나님께서 매우 크게 진노하셨다.
"니가 사명에 마음이 없느냐.나도 너에게 마음이 없다. 너는 죽게 되리라."
11. 이 성도에게 경고를 하셨다. "대환난에 남겨진 자신을 목도하게 될 것이다."라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12. 이 성도는 고라로 보였다. 하나님께서 보신 것보다 더 정확한 것은 없다.
13. 이미 귀신이 이 성도의 머리를 완전히 뽑아 간 것이 보였다.
이 성도는 자신이 맞는 줄 알고 오만하게 굴은 것이 보였다. 그러나 실상은 이미 망한 자로 보였다.
싹수없는 염소는 망할 뿐이고,대환난에 남겨진 자신을 자신의 눈으로 목도하게 된다.
이들은 우리 교회에서 가장 심각한 영적상태에 놓여 있는 한심한 성도들이다.
자신이 죽게된 자인 줄도 알지 못하고,망한 자인줄도 모르고,
"나는 잘하고 있다. 나는 많은 일을 하고 있다. 내가 더 잘 알고 있다."하며 마음을 높인 교만한 자들이니,
그 무엇을 보아도 방자하기 그지없는 싹수없는 염소인 그 정체를 숨길 수가 없다.
오만하고 교만한 염소들은,마음부터가 더럽고, 영의 냄새부터가 악인의 냄새,염소의 냄새로 역겹다.
이 마지막 때에 죽게될 자들이니,백 프로 철저히 회개하여 변화되지 않으면 살 길이 없는 자들이니,
자신의 영적 수준과 자신의 영적 주제를 알고, 마음을 낮추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데 힘써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지 못하게 될 것이다.
교회의 문이 닫혀가고 있고, 구원의 문이 닫혀가고 있고, 회개의 문이 닫혀가고 있다.
휴거가 임박하였고, 예수님께서는 곧 오신다.
당신은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었는가? 당신은 예수님을 만날 준비가 되어 있는가?
나는 오늘도 진실하게 전하였다.
첫댓글 감사합니다!!!❤️❤️❤️❤️❤️❤️오늘도 많이 깨달았습니다
아멘!! 천국과 맞닿아 있는 귀하고 귀한 교회를 항상 두렵고 떨림으로 온전히 순종과 충성으로 섬기겠습니다 목사님
항상 바르게 이끄시는 목사님을 존경하며 오직 겸손하게 순종과 충성으로 따르겠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귀하고 귀한 말씀을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침으로 귀하신 말씀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참 진리의 말씀으로 먹여주시고 .인조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목숨을 다해 귀하신 말씀을 붙잡고. 오직 두려워 떨며 회개합니다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놀라운 은혜를 내려 주시고 또한 크나큰 능력을 목사님에게 내려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이 마지막 때에 가장 큰 복을 받았음을 알고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을 잡고 가겠습니다.
아멘 맞습니다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을 받고 순종하여 열매를 맺지 않고서는 결단코 양이 될수가 없으며 염소가 되어 하나님의 저주와 심판을 피할길이 전혀 없습니다.
오직 절대적인 믿음으로 참목자이신 목사님께 아멘으로 절대순종만 하겠습니다 목사님!!!
매우 매우 매우 심히 무서움과 떨림으로 받습니다~~주님께 충성되지 못하거나 성물을 함부로 다루게 되면 저주가 가게 됨을 마응에 새기고, 주님께 충성스러운 자가 되도록 성물을 매우 조심하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너무 귀한 생명수 🏞 말씀과 등불 🪔 의말씀을 주셔서 매우 감사드립니다~~
왜?? 죽게 되었는지를 깊히 알고 급히 살길을 찾는 지혜로운 자가 되겠습니다
회개하며 살길은 오직 강단에 있음을 더 알고
굳게 붙잡고 붙잡겠습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를 드립니다
세상에서 가장 귀하고 가장귀하고
가장 거룩한 곳입니다
가장 귀한 목사님이 계신곳
오직 목사님만 닮아 가길 원합니다
귀하신말씀 주신 목사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하나님께서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목사님이십니다. 주님께 합당하신 목사님을 거슬리게하면 하나님의 진노가 너무너무큼을 알며 정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진리 말씀에 순종하겠습니다.
오직 살 길은 강단에 있으므로 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진리의 말씀을 붙잡고 철저히 회개하고 변화되어 강단에 채워져 있는 생명수와 예수님의 보혈로 씻김받기를 소원하며 달려가겠습니다
가장 낮은 영적수준인 자신의 주제를 알고 마음을
낮추고 가난한 심령이 되어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도록 죽도록 힘쓰겠습니다
날마다 귀한 생명의 말씀으로 양육해 주시는 목사님
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교회에 모든성물들을 아주조심히 주의하여
만지겠습니다
주님의집에 조금도 해가되지않토록 신중하고 조심하겠습니다
강단이 살길이라고 항상 말씀하셨던것을 기억하며
강단을 붙잡고 주신 모든말씀에 순종하여
살길로 선택하는자가 되겠습니다
살수있는 방법을 늘 말씀으로 알려주셔서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목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