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애견을 괴롭히는 사람들 소리...사회복지사들...최선경이야기
김계화 강아지 이빨 발치 38개 쿠싱,기관지협착증, 갑상선기능저하증부터 방광염까지...
이속에 구더기 섭외라는 말과 방송까지...
저, 돼지, 김수진, 아줌마, 이들이 나타난 소리가 들리면 장염 강아지 설사...노인까지...
신경애 목소리 안먹어 강아지 몇날몇일을 먹지 않는 증상이 나타남
가, 같은 사람들이 옆에서 이간질하는 소리와 함께 치과의사 목소리가 나면
치주염 구내염이 강아지가 일어났고...발치
개, 요즘 현상 켄넬코프 예방접종을 했는데도 생기고 기관지 협착증처럼 캑캑거리는 현상이 나타났고...
췌장이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는것은 이사할때 외국사람이 많이 보였는데 옆집에 췌장이 이상한 사람이 있었고...
그때 병원것들까지 들락거림...그리고 롯데동물병원에서 염증수치 발견 강아지 더 나쁘게 했었고
그들이 오면 염증이 올라가는듯 보임....
그리고 사람병원의사들이 돌아다닐때 강아지 건강상태가 이러한 상태들이 계속 보였습니다.
집주위가 병원인것처럼 교회것들과 의사소리들이 들리면 본적도 없는것들이
소리가 나면 강아지가 다치는 일들이 생기곤 합니다.
연예인들이 자꾸 남의 돈을 먹어치우는 소리가 납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이병헌소리가 나면서 같이 가져가라는 소리와 은미타령하는 사람이 집에다 입을 벌립니다. 설날아침부터 말입니다.
그리고 남의 집에다가 마음에안든다고 하는 소리를 지꺼려 됩니다.
이병헌은 2006년도쯤 돈가져가서 집을 지었는지 2012년 엄마 아빠 산소에서 갔다 오는길에 돈갚으라고 누군가가 말했습니다.
남의 돈으로 결혼하고 광주에 집을 짓고 살았나 봅니다.
최선경이야기
동암교회 중학교때부터 보았던 사람입니다.
나이들어 본적이 없고 15년 만이던가 보게 되었는데
그다음부터 시끄럽습니다.
은평구 연신내 예일여상 야간 나온사람이고 남자친구랑 동거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옛날 연예인 미스터파마 선전나온 사람이라고...
그리고 몇번 더 만났었는데 계속 거짓말을 하길래 요즘은 만나지 않습니다.
만날때 형편은 엄마 아빠는 그의 언니 선미언네에서 같이 살고 있었고 시집을 갔는데 ....
선경이는 신촌에서 월세살이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신촌에 있는 황태자 나이트클럽에서 경리를 본다고 했습니다.
근데 요즘 들어보면 경리가 아니라 주문들어온다 이런 말을 하곤 했는데 다른 일들을 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빠가 돌아가실때 장례식장에 수급자가 어떻게 장례식을 하는지 물어보고 상조회를 쓰길레
황당했는데 롯데가 시켜서 장례식을 한다는 식으로 어떤 사람들이 이야기 했습니다. 암걸려 죽은 아빠를 팔아서...
그다음부터 보지 않았습니다. 근데 상당히 지저분한데서 소리가 납니다.
그리고 카라는 사람과 연신내로 간다음 조용하다가 방타령과 방세타령이 이곳에서 나왔습니다.
엄마가 디스크 수술했다고 해서 장애진단 받을 수 있어 저소득층 집받는법 가르쳐 주었더니 그곳에서 방세를 받고 사는지...
그러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리고 평창동에서 이명박시대에 소리가 났는데 이들은 앞에서는 위와같이 가난몰이를 하면서 종로에서 명품백을 들며 거짓으로 살았고
지나고 보니 그곳에서 나를 속이면서 수급자 타령과 가난몰이를 해온것으로 여겨집니다. 느낌입니다만 그러한 정향들이 많고
이명박시대가 거의 그러하였습니다.
더더욱 나쁜것은 가는곳마다 만나는 곳마다 나이트클럽이 생겨 있더라 입니다. 그래서인지 이러한 것들이 없어지질 않습니다.
지금까지도...이러한 사람들이 상당히 늘었다는 것입니다. 전부 주위가 그러한 사람들이었다는 것... 일부러 그러한 사람만 만나게 하는 사람이 있었다는 생각이 들듯 그러합니다. 이현정이라든가 돼지라든가 김수진으로 만나는 사람들이 신경애까지,제 구지아이름까지 술집에 이러한 사람들 그리고 그림까지 이러한 사람들로 도배가 되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림을 그리러 모인 평화종합복지관에 겉은 그림을 그리는데 속은 이러한 술집 사람들이었던것 같습니다. 전부 연결고리이고 말하는 곳에서 다 아는 사람들처럼 이야기가 나오곤 했습니다.
사람 바보만드는 과정 같습니다. 그래서인지 그것들이 끝도 없이 시끄러웠습니다.
지금은 그곳에 일절 가지 않고 있습니다.
사위라는 사람이 참 나쁜것 같습니다.
신경이 너무 날카로워서 선신경정신과에 간적이 있는데 요 몇년사이에 근데 장애인 바우처택시에 대해 물은적이 있고
그곳에서 그런것 없다고 말하고 다닙니다. 그리고 실제로 검색하면 그러한 내용이 정신장애인도 있는데 없는것으로 나오기도 합니다.
그사이에 바뀐것입니다. 사위라는것이 누구길래 법까지 바뀔까요... 검색창에서....
그리고 이들은 주변에 다른 사람모습처럼 나타나서 온라인전시를 무효화시킬려고 그런것은 미술협회에서 인정안한다고 하고 다닙니다.
신경애같은 얼굴들에 눈빛이 다른 모습인데 사위같이 생겼었습니다.
이들이 앞길에서 그러고 다니는 사람들같습니다. 그리고 선은 장애인 진단서를 써준다고 해서 치료를 받은적이 있는데 일년지난다음에 진단서도 안써준곳인데 이곳에서 손석희같은 아나운서 생긴모습이 같습니다. 의사로 보인적이 있고 이들은 미쳤다느니 돌았다느니 하고 다니는데 이러면서 돈을 벌었다고 하는 소리까지 들렸습니다.
나는 우울증치료를 받은적이 있고 상계백병원에서 마지막으로 치료후 약까지 끊었습니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2년에 한번씩 생애전환 건강검진을 통해 정신진료사항까지 보고 있어 건강합니다. 그런데 이런 얼토당토한 이야기를 하고다니면서 돈을 벌었다고 합니다.
어제도 앞집이 또 가져갔다하고 같이가져가라하고 주변에는 도둑들만 투성인듯 하고 설날인데도 아침부터 소리가 안좋은소리들만 들립니다. 강아지로 잠을 깨우는것도 캑캑거리는 소리로...
아침부터 사회복지 은미 타령이나 하는 것들이 와서 집에서 질르고 있고...미친개새끼들입니다.
사회복지사들...전에 보건소와 정신건강토탈케어서비스라고 있습니다. 우울증치료시 사회복지사들...
신미란인가 이름 잘 생각이 안나는데이미란처럼 생긴 사회복지사이름이 장애인 강사양성과정에서 나오고... 이대 사회복지대학원출신 왠지 이휘호수하같은 생각이 들게 합니다. 요즘 김대중이라는 말도 들려서...그리고 보스안과에서 진료받을때 진단서를 안써주는 택시타고 지나가는것을 보고 얼마안있다 돌아가셨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임정일 사회복지사 노소영 닮은 홍진경사회복지사는 이지혜타령 이들로 바뀌어 다닌드싶을만큼 시끄러운듯 얼굴이 비슷하긴 합니다.
손율림사회복지사는 말이 나오는데 성북동으로 이어지듯 말이 나오고 병원까지..
앞딸 발 이사라 교수까지...이어졌습니다. 목소리가 닮았고...이대라는 딸까지...그리고 암까지 걸렸다며 병원까지..
김희수사회복지사는 남자분인데 롯데가 말이 많이 나오고... 이상우랑 연결되는 소리들이 많이 나오고...
은미라는 사회복지사 미국유학출신인데 나이가 65세쯤 되었을 싶은데 자꾸 소리가 들리고 한약방까지 연결된듯 이름이 나오고 이번에는 약을 바꾸어쳤다라는 말까지 ... 오십견 한약을...
이들은 사회복지 상담은 우울증 치료후 받지 않아도 된다는것으로 마무리 되었는데도 끝도 없이 시끄럽습니다.
모두 연결고리들이 있어서인듯...이들은 늘 대기업과 연결이 되어있고 나아가 정치권과도 연결이 되어 있는듯 하고 돈먹는 하마이기도 한듯 보입니다.
복지관 황정희라든가 이지애라든가 하는 사회복지사로 많은 사람들이 오가며 많은 일들이 있엇던 것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모든 일들이 이로이어지듯 굴러갔고 이들이 많은 일들을 하였으나 나의 인생에는 도움이 안되는 악제로 남겨진것이 많습니다.
앞길이 많이 막히는 상황들이 벌어지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