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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결의안 14건 채택 관련 부처 전달 2016년 행감…시정요구 41건, 건의사항 370건 처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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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2016년 7월 1일부터 시작된 제6대 후반기 시의회는 윤시철 의장, 이성룡․변식룡 부의장 등 의장단을 중심으로 정치락 운영위원장, 고호근 행정자치위원장, 박학천 환경복지위원장, 김일현 산업건설위원장, 김종래 교육위원장 등의 상임위원장단으로 출범했다.
제6대 후반기는 지난 1년 동안 제179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제189회 정례회까지 122일간의 회기를 통해 예산안 및 결산심사, 행정사무감사, 각종 조례안 심사 등을 통해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당면 지역현안과 숙원사업 등의 해결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각 상임위별로 주요 사업장을 찾아 활발한 현장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사업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시민생활과 밀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으며, 시의원 전원이 참석하여 119안전체험센터 및 울산항만공사 등 시민의 안전 및 울산시가 추진중인 주요 사업장을 둘러봄으로써 시정현안 사항에 대한 정보공유 및 시의회 차원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 의정활동 및 성과
■상임위원회별 현장점검
시의회는 지역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각 상임위별로 주요현안 사업장과 행정사무감사 및 예산안 심사와 관련된 사업장 등을 직접 방문하였다. 사업의 타당성 및 실현가능성 여부를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발로 뛰는 의회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시의회는 후반기 1년 동안 시와 교육청의 예산안 심사에서 예산이 꼭 필요하고 시급한 사업에 우선 배정되도록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안을 확정했다. 예산집행과 관리의 적정성 여부를 검사하기 위해 심도 있는 결산검사도 실시했다.
또 시와 교육청 등이 추진한 업무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201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시정 요구 41건, 건의사항 370건 등 총 411건을 시정·개선토록 요구했다. 이외에 행정기관의 업무전반에 대한 계획과 추진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여 의정활동에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수집하고, 정책집행 과정에서 위법ㆍ부당하고 잘못된 사항이 발견되면 개선을 요구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울산의 시정과 교육 발전을 위해 대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결의안 채택
시의회는 지난 후반기 1년 동안 지역경제 회복과 지역에 산재해 있는 다양한 현안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14건의 결의안을 채택하고 이를 관련부처에 전달했다. 지역 경제회복을 위해 위기의 조선·해양산업 대책방안으로 ‘정부의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촉구 결의안’ ‘현대중공업 분사 사업장 및 연구 기능의 지역존치 촉구 결의안’, 시민의 건강과 관련해 ‘울산지역 정신건강학과 및 신경과 전공의 정원유지 촉구 결의안’ 등을 채택했다.
특히 시의회가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 ‘학교 전기요금부담 경감을 위한 제도개선 및 요금감면 신설촉구 결의안’을 산업통상자원부가 수용하면서 교육용 전기요금이 감면돼 학생들이 여름철 동안 쾌적한 환경에서 수업할 수 있게 되었다.
■연구하는 의회, 생산적인 의회
시의회는 ‘연구하고 발전하는 시의회’가 되기 위해 현재 6개의 의원 연구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도시품격발전연구회’, ‘맞춤형복지전달체계지원연구회’, ‘안전도시울산연구회’, ‘신성장동력연구회’, ‘산업단지주변지역발전 및 문화유산보존연구회’, ‘지방의회 발전 및 혁신을 위한 연구회’ 등이다.
시의회는 연구단체별로 간담회와 토론회, 세미나를 개최하고 활발한 연구 활동을 전개해 지역 현안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한편,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하는 등 ‘연구하고 공부하는 의회상’을 보여 주는데 진력하고 있다. 시의회는 이 밖에도 의원연수회 및 전문교육기관 연수를 통해 의정환경 변화에 대처하는 능력을 함양하고 있으며, 의정자문위원회를 두어 의정활동을 할 때 필요한 전문적인 의견과 자문을 얻고 있다.
■시민들에게 다가가는 생활정치 구현
시의회는 시민들이 언제든지 다가갈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민들은 의회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의정활동 자료를 열람할 수 있으며, 인터넷생방송으로 회의 등을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청소년들이 체험을 통해 지방의회의 역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청소년 의회교실’ 및 ‘모의의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의회견학과 방청을 활성화하는 등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히 회의가 열리지 않는 하절기(지난해 8월)와 동절기(올해 1월)에는 의원들이 일일 근무조를 편성하여 의회를 찾는 민원을 해결하는 등 공백없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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