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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생방송 ‘주향기교회’로 매일 5시30분에 검색해서 들어오세요^^ << 구독 >> 부탁드리며, 광고는 없습니다! 새벽예배설교기도 앱 다운 받으셔서 ‘텍스트’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새벽 또는 짬날 때, 쉬는시간, 점심시간, 저녁 때 편안하게 쉬면서) (아이폰, 안드로이드 폰 모두 가능) (※안드로이드폰에서는 다시 앱을 클릭하시고 중간의 메인메뉴에서 ‘영어주소’를 클릭하셔야 화면 확대 가능하십니다.) ♡♡♡매일새벽예배 5시반에 ♡♡♡ ♥주일 11시♥수요예배 7시반 “디지털주향기신학교”라고 검색하시면 신학을 무료로 공부하실 수 있습니다. 2.29(토)“딱 붙어 있어야 합니다” <여는 기도> 거룩하시고, 전지전능하시며,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주님께 예배드리고자 합니다. 온맘과 정성을 다하여 예배드리게 인도하여 주시고, 오늘 예배에 갖고 나온 많은 문제들이 있습니다. 간절히 간구하오니, 주께서 응답하 셔서 모두 해결해 주시기를 간절히 간청 하옵나이다. 우리와 항상 동행 해 주시고, 악한 영들은 모두 물리쳐주시 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 사도신경으로 신앙 고백하시겠습니다.> 나는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를 믿습니다. 나는 그의 유일하신 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그는 성령으로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으며, 하늘에 오르시어 전능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 가, 거기로부터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십니다. 나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공교회와 성도의 교제와 죄를 용서 받는 것과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아멘. 찬송: 314.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1.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엎드려 비는 말 들으소서 내 진정 소원 이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2.이 전엔 세상 낙 기뻤어도 지금 내 기쁨은 오직 예수 다만 내 비는 말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3.이 세상 떠날 때 찬양하고 숨질 때 하는 말 이것일세 다만 내 비는 말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아멘 성경: 요한복음 15장 1절 ~ 5절 1.나는 참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농부라 2.무릇 내게 붙어 있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그 것을 제거해 버리시고 무릇 열매를 맺는 가지는 더 열매를 맺게 하 려 하여 그것을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3.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여졌으니 4.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 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 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할렐루야~! 오늘은 ‘딱 붙어 있어야 합니다’라는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기를 원 합니다. 4절에서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 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라고 하십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딱 붙어 있으라는 말씀이십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방황하고, 나쁜 쪽으로 흘러가고, 일이 참 안 되는 것도, 우리가 예수님으로부터 점점 멀어지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과 딱 붙어서 생활하면, 안 좋아질 수 없습니다. 예수님과 딱 붙어서 생활하고, 예수님과 딱 붙어서 생각하고, 예수님과 딱 붙어서 마음가짐을 단단히 함으로써, 우리는 이 세상 이 주는 것 같지 않은 진정한 평안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서는 우리를 자꾸 걱정, 근심으로 몰아가려고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 믿고 잘 생활하고 있으면, 사탄이 우리에게, 우리가 이렇게 평안하게 잘 살고 있는 것이 예수님 덕분이 아니라, 우리가 잘 생각하고, 우리가 잘 해서 된 것이거나 또는 상황이 원래 이렇게 잘 돌아가게 되어 있었기 때문에 잘 생활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그것이 바로 함정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예수님과 점점 멀어지고, 예수님과 떨어질수록 우리의 생각과 마음은 세상적인 생각과 세상적인 마음으로 점점 가득차게 되고, 우리의 판단이 나쁜 쪽으로, 일이 잘 안되는 쪽 으로 선택해 가고, 육체적이고 세상적인 쾌락과 욕망 쪽으로 점점 더 선택을 하게 되기 때문에, 결국은 점점 파멸의 길로 가기 때문입니다. 인간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반대로 예수님과 딱 붙어서 생활하게 되면, 우리의 판단이 사랑과 이해와 배려와 기쁨과 겸손에 바탕을 두게 되고, 그것이 나를 살리고 남을 살리는 판단을 하게 하며, 많은 욕심을 부리지 않아도 작은 이익에 기뻐하고, 다른 사람과 화합하고 화목하게 사는 것에 즐거워하게 되며, 내 가족도 잘 되고, 매일 감사와 기쁨이 충만하 며, 작은 일에도 감사와 기쁨이 넘치게 되고, 내가 하는 일도 잘 되게 되고, 이렇게 매일매일의 삶이 사랑과 기쁨과 감사와 평안이 모두에게 넘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과 딱 붙어서 사는 삶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또한, 오늘 본문 4절에서는 ‘내 안에 거하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이미 우리를 선택하셔서 예수님 안에 거하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자꾸 나가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나 봅니다. 나가지 말고 계속 머물라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거하라는 말은 ‘머물라’는 뜻입니다. 이미 있는 자리에 머물라는 뜻 입니다. 그렇다면, 어디에 계속 머물러야 함을 말씀하신 것일까요? 그것은 예수님께서 우리들을 택하여 은혜를 주신 이 위치, 이 자리 에서 우리가 떠나지 않아야 할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참포도나무 이신 예수님께 딱 붙어있는 가지가 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머물러 있는 성도는 이미,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대로, 예수님 안으 로 인도된 자들입니다. 따라서 거기, 즉 예수님 안에 머물러 있으려 고 하고 순종의 길을 걸으려고 하는 사람들입니다. 바로! 우리입니다. 예수님 안에 들어온다는 것은, 인간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아 닙니다. 우리의 구원은 하나님께서 다 이루시는데, 우리는 그저 순종 할 뿐입니다. 순종은 그저 예수님 믿고, 예수님 말씀 잘 지키시면 됩니다. 예수님과 딱 붙어있는 것입니다. 또한 4절 말씀처럼 예수님 안에 딱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 안에만 있고, 나가지 않는 것입니다. 딱 붙어있고, 나가지 않으려면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그 말씀 을 우리의 삶에 적용시키면서, 풍성한 은혜를 받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택해 주시고, 은혜를 주셨으니까 그냥저냥 기쁘게 알아서 잘 지내 면 되겠지...라는 생각은 버리시고, 예수님 말씀에 순종해 가는 삶을 하루하루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살아도, 우리 몸에 밴 죄의 습성으로 인해 자꾸 죄를 짓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것을 매일 회개를 통해 사해주심을 간구하시면, 즉시 모든 죄를 사해 주십니다. 거듭난 성도들은 3절의 말씀처럼 ‘(원죄로부터) 이미 깨끗해 졌으 니’, 이제는 죄의 습성의 노예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하는 일만 남았습 니다. 죄의 습성에서 벗어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하지만 죄의 습성으로 인해 자꾸 죄를 짓게 됩니다. 그것은 회개하고 죄사함을 구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예수님과 딱 붙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생각과 마음이 예수님의 뜻을 따라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 안에 거해야 합니다. 자꾸 밖에 나가려고 하지 말고, 예수님의 말씀을 우리의 생활 속에 적용해 나가려고 노력해야 합니 다. 노력하지 않는 성도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냥 저절로 생활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흘러가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교회 나가고, 세례 받고 거듭났으니까, 내 생각과 마음이 저절로 예수님의 뜻에 합당하게 이루어지겠지..라고 하는 생각은 버리시 길 바랍니다. 우리가 얼마나 죄를 많이 짓고, 얼마나 많이 잘못된 생각을 하 는지 아실 것입니다. 성경 읽고 묵상하고, 찬송하고 기도를 드리며, 매일매일 선택의 순간에 내 욕망과 의지를 누르려고 노력해야만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조금이나마 생활할 수 있음을 아시길 바랍니다. 이불을 박차고 일어나서 새벽예배를 드리고, 악한 자리는 박차고 일어나서 벗어나고, 잘못된 생각과 마음은 박차 버려야 하는 것입 니다. 내 마음과 의지를 누르려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올곧은 신앙 생활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물 흐르듯, 나의 생각과 마음에 자신을 맡기면 안 됩니다. 물론 기도로 예배를 빠지지 않고 잘 드릴 수 있도록, 죄를 짓 지 않도록, 성경 말씀 잘 읽고 이해할 수 있기를, 또한 악한 영을 물리쳐 주시기를 기도해야 하며, 평소에도 힘을 다하여 노력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22장 37절에서는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 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 으니”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노력해야 합니다. 이렇게 마음, 목숨,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하셨습 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최선을 다하여 신앙 생활을 해야 하는 이유인 것입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딱 붙어서, 죄 짓지 말고, 지은 죄는 회개 하며,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토요일 이 되시기를 주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유튜브 댓글이나 카페 댓글 또는 앱의 댓글로 기도 제목 올려주시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이제 각자 간구하신 것은 모두 응답 받으신 줄로 믿고, 감사와 기쁨으로 개인 기도 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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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