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 ~^^
얼마전에 가입한
초원이라고합니다
경기도에서
살다가 3년전에
귀촌해서
예쁜 정원을 꿈꾸며
정원을 꾸미는 과정이라
볼것은 없지만
함께 공유 하고자 올려봅니다~^^
장마전 사진 입니다
첫댓글 와! 정말 공을 많이들였네요 수고하신만큼이쁘고 꽉 찼네요
십여년전에 땅을 사서집을 지어서 별장식으로주말에만 오가면서가꾼지 근 십년이 되어가네요정년퇴직하고이제 정착한지 3년째그 사이 나무들이 자라서봐 줄만하지만 두서가 없네요ㅎ
엄청 잘 가꾸셨네요..시냇물도 졸졸졸 흐르고.. 멋집니다~~
연못에서 흐르는 물을작은 시냇물이 흐르도록 만들었어요 운치있고 예쁘지요 ㅎ
정원 곳곳을 멋스럽게잘 가꾸셨어요주변 경관도 좋구요
주변환경이 한몫을 해요공기좋고 인심좋고단합도 잘되구요제가 이동네 들어오고 난후부터 동네가 달라졌어요 꽃동네로요~ 나눔하고 제가나서서 동네 앞 도로변에꽃을 심고 하니일하시다가도 나와서 도와주시드라구요 ㅎ
정원에 이쁜 꽃들은 모두 옮겨 놓으셨네요단정하고 예쁜 정원입니다멋져요
별장으로 쓰다보니 다년초를못 심었어요 주말에만 오다보니 가꾸지를 못해서나무 종류로 심었더니 제법많이 컸어요 여기 카페에 가입한건정말 잘한거 같아요 ㅎ
@초원 고맙습니다 곳곳에 잘 맞는 아이들을 심으시고 잘 가꾸셔서 꼼꼼하고 부지런하심이 돋보입니다
초원님 예쁜 정원을 꿈꾸시며 예쁘게 만들어진정원이 지금도 이 모습이면 얼마나 좋을까요.사상 초유의 장마때문에 속상하시겠지만 초원님은 충분히 다시 이렇게 예쁜 정원으로 만드실것같아요.하나하나 정성이 깃든 모습이 너무 예뻐요.^^
제가 넓은 터를 잡고마음껏 꽃을 키워보고 싶어서시작을 했는데 뜻하지않는이런 시련도 있지만더 잘하라는 뜻으로 받아드리고 더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어 볼려고 해요몸이 따라주는 그날까지요 ㅎ감사합니다~^^
이쁜 꽃들로 가득찬 정원을 꾸미시려면 얼마나 많은 노력과 수고를 하셨을까요..?
벌판에서 꽃들이 어울려져피기까지 십년이 흘러야볼만한거 같아요 ㅎ나무도 자라고 다년초도몸을 키워야 아름다울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쉽지 않은 일을 선택하신 동지를 만났군요~~ㅎ어쩜니까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저도 해보니 정말 힘듭니다하지만 즐겁습니다예쁜 꽃들이 너무 많네요
ㅎㅎ 반갑습니당 맞아요 누가 시켜봐요안한다고 하지요내가 좋아서 하는일이라힘들어도 즐거운 맘으로 하지요내가 심어서 꽃피는걸보면흐뭇하고 무언의 대화를하면 혼자 웃기도 하고손길이 미처 못간 애들에게는미안하기도 하지요 ㅎ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예쁜 정원의 로망을 이루셨어요..한가지 힘든거라면 늘 가꾸고 관리해야만 하는데..몸은 힘들어도 즐거운 일이며 배움의 장이랍니다..노년을 즐겁게 꽃과 함께 살아가시면 축복을 받으신 거에요...
운정님의 정원도참 아름답더군요꽃의 대해 지식이 부족하다보니 배우면서 하는거라실패도 있지만모르는건 인터넷이나회원님들께도여쭤보면알려주시기도 해요내가좋아하는 꽃을키우면서 산다는건축복이 겠지요 ㅎ늘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첫댓글 와! 정말 공을 많이들였네요 수고하신만큼이쁘고 꽉 찼네요
십여년전에 땅을 사서
집을 지어서 별장식으로
주말에만 오가면서
가꾼지 근 십년이 되어가네요
정년퇴직하고
이제 정착한지 3년째
그 사이 나무들이 자라서
봐 줄만하지만 두서가 없네요ㅎ
엄청 잘 가꾸셨네요..
시냇물도 졸졸졸 흐르고.. 멋집니다~~
연못에서 흐르는 물을
작은 시냇물이
흐르도록 만들었어요
운치있고 예쁘지요 ㅎ
정원 곳곳을 멋스럽게
잘 가꾸셨어요
주변 경관도 좋구요
주변환경이 한몫을 해요
공기좋고 인심좋고
단합도 잘되구요
제가 이동네 들어오고 난후
부터 동네가 달라졌어요
꽃동네로요~
나눔하고 제가
나서서 동네 앞 도로변에
꽃을 심고 하니
일하시다가도 나와서
도와주시드라구요 ㅎ
정원에 이쁜 꽃들은
모두 옮겨 놓으셨네요
단정하고 예쁜 정원입니다
멋져요
별장으로 쓰다보니 다년초를
못 심었어요 주말에만 오다보니 가꾸지를 못해서
나무 종류로 심었더니 제법많이 컸어요
여기 카페에 가입한건
정말 잘한거 같아요 ㅎ
@초원 고맙습니다
곳곳에 잘 맞는 아이들을
심으시고 잘 가꾸셔서 꼼꼼하고 부지런하심이 돋보입니다
초원님 예쁜 정원을 꿈꾸시며 예쁘게 만들어진
정원이 지금도 이 모습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상 초유의 장마때문에 속상하시겠지만 초원님은 충분히 다시 이렇게 예쁜 정원으로 만드실것같아요.
하나하나 정성이 깃든 모습이 너무 예뻐요.^^
제가 넓은 터를 잡고
마음껏 꽃을 키워보고 싶어서
시작을 했는데 뜻하지않는
이런 시련도 있지만
더 잘하라는 뜻으로 받아드리고 더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어 볼려고 해요
몸이 따라주는 그날까지요 ㅎ
감사합니다~^^
이쁜 꽃들로 가득찬 정원을 꾸미시려면 얼마나 많은 노력과 수고를 하셨을까요..?
벌판에서 꽃들이 어울려져
피기까지 십년이 흘러야
볼만한거 같아요 ㅎ
나무도 자라고 다년초도
몸을 키워야 아름다울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쉽지 않은 일을 선택하신 동지를 만났군요~~ㅎ
어쩜니까
내가 좋아서 하는 일이니
저도 해보니 정말 힘듭니다
하지만 즐겁습니다
예쁜 꽃들이 너무 많네요
ㅎㅎ 반갑습니당
맞아요 누가 시켜봐요
안한다고 하지요
내가 좋아서 하는일이라
힘들어도 즐거운
맘으로 하지요
내가 심어서 꽃피는걸보면
흐뭇하고 무언의 대화를
하면 혼자 웃기도 하고
손길이 미처 못간 애들에게는
미안하기도 하지요 ㅎ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예쁜 정원의 로망을 이루셨어요..
한가지 힘든거라면 늘 가꾸고 관리해야만 하는데..
몸은 힘들어도 즐거운 일이며 배움의 장이랍니다..
노년을 즐겁게 꽃과 함께 살아가시면 축복을 받으신 거에요...
운정님의 정원도
참 아름답더군요
꽃의 대해 지식이
부족하다보니
배우면서 하는거라
실패도 있지만
모르는건 인터넷이나
회원님들께도여쭤보면
알려주시기도 해요
내가좋아하는 꽃을
키우면서 산다는건
축복이 겠지요 ㅎ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