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17장10절의 해석입니다(안식교에서는 이리 풀지요)
일곱머리에 해당하는 각나라는
각나라마다 하나님의 백성을 박해하거나 괴롭힌 사건들을
가진 나라로서 모두 사단의 권세가 차례대로 이양한 나라임을
전제로 합니다
그러면, 계17:3절에 음녀가 일곱 머리 열 뿔 가진 짐승을 타고 있었는데, 하나되어 역사하다가 계17:16절에
본 바 열 뿔과 짐승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른다는 뜻은
무엇을 말하는가요?
음녀를 그쪽에서는 개신교 박해 세력 총합이라고 하였고, 짐승을 로마와 로마교황이라고 했는데요.
그 말대로라면 로마와 로마교황이 개신교 박해 세력 총합과 싸웠다는 것인가요?
그 사건이 언제이지요? 그리고 개신교 박해하는 세력은 카톨릭 아닌가요? 기독교 박해하는 세력도 아닌 개
신교 박해하는 세력이라면 카톨릭인데, 카톨릭은 로마교황이 있는 곳이 아닌가요? 설명을 해보시죠!!
본 것이 없이 자기 마음대로 주장을 한번 해보세요!! 그럼 겔13:1~3 이 말씀에 응하여지는 것입니다.
또한 이 계시록의 사건을 자꾸 옛 역사를 통해 풀이하는데!! 그럼 계1:1절의 말씀처럼 반드시 속히 될 일이
라 한 것인데, 주전의 나라인 육적인 바벨론을 들먹거리며, 오늘날까지 이뤄지는 것이면, 말이 됩니까? 또
한 계22:6절에서는 결코 속히 될 일이라 하셨는데, 당신의 주장대로라면 예수님 돌아가신 뒤 2,000년이 흘
렀는데 언제까지라고 주장하실렵니까? 이게 반드시 속히 될 일입니까? 그리고 또한 계10장의 계시책을 다
니엘서의 책이라고 주장하는데, 다니엘서는 그때로부터 있어질 일이 아니라서, 다니엘에게 알려주지 않았
던 것입니다. 그 말씀대로라면 다니엘서만 오늘날 보면 되겠네요?
왜? 계시록이 다니엘서를 위한 것이다라고 할 것 같으면 다니엘서는 신약에 있어야지 하지 왜 구약에 있나
요? 그리고 예수님이 친히 나타나셔서 왜 요한에게 이 일을 기록하게 하셨을까요? 머리가 있으면 생각해야
할것 아닙니까?
마24:15~16절에 본 바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읽는 자는 깨달을찐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
라고 한 것은 이미 마지막 때의 일이 다니엘서에서 기록해준 것이지 다니엘서의 모든 것이 마지막 때
이뤄질 일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또한 마24장의 내용들을 볼 때 많은 사람이 와서 미혹케 함, 민족이
민족이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며 기근과 지진이 있고,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서게
되고, 해,달,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지고, 나팔소리와 함께 택하신 자들을 모으니, 이 모든 것들이 언제
이뤄지는지 계시록에 가보면 그 모든 것들이 다 이뤄지지 않습니까!!? 먼저 많은 사람이 와서 미혹케
하는 것은 오늘날 거짓된 교리로 이와같이 각종 주석과 각종 자신들의 생각으로 사람들을 미혹케 하
는 것이며,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난다는 것은 계11:15절처럼 세상나라 vs 그
리스도의 나라와의 전쟁이 지금도 일어나는 것이 이뤄지며, 기근은 말씀이 없는 기근 기갈이라 했으니
(암8:11), 오늘날 실상이 이뤄진 우리 신천지와 세상 나라가 눈 앞에 보이는 실상이 되는 것입니다.
또한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서는 것은 계13:6절에 하늘에 거하는 곳에 일곱 머리 열 뿔가
진 짐승이 서게 되고, 같은 내용인 계11:2절에 본바 이방인(계11:7 무저갱 짐승)에게 거룩한 곳이 짓
밟게 되니 이와 같이 계시록 때에 이뤄지는 것이요. 또한 그들이 배도하니, 계6:12~16절에 본 바 해,
달,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지는 사건이 펼쳐지니 이 역시 계시록 때 있어질 사건이요, 그 때 하나님이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인을 쳐서 사람들을 모으고 되고(계7장), 7째 나팔을 통해 세상나라가 그리스
도의 나라가 되고, 이로써 만국이 소성하게 되니(계22:1~2), 이 역시 계시록 때에 이뤄지는 것입니
다. 그러면 지금 제가 말한 것이모두 계시록 때 이뤄지는 사건이요. 계10장의 펼쳐진 책의 말씀을 나
라,백성,방언,임금에게 다시 예언하라고 했다면 왜 이들에게 할 것인지부터 생각해 보십시요! 나라,
백성,방언,임금들이 계17:15절에 본 바 이 음녀와 그가 탄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에게 짓밟히
고, 미혹되어 있으니, 이들에게 다시 예언하여서 이 말씀을 알려주라는 말씀이 되겠습니다(계
22:10). 그럼 계10장의 펼쳐진 작은책이 다니엘서라 한다면, 다니엘서가 마지막 때 다 이뤄지는 것이
라 한다면, 마24장의 내용들을 다니엘서를 통해서 해석해 보십시요
여기에 답변 못하면 당신은 거짓 선지자입니다.
첫댓글 일요일저녁에 내려오므로.... 월요일 답변해 드립니다
박용진 자신은 스스로를 선지자라 하지 않았지 않소? 선지자가 아니니 답변하지 않아도 잃을 것이 없을 것 같구려.
근데, 글을 올릴때 좀 읽기 편하게 작성하면 누가 뭐라캅니까? 주황색 바탕에 붉은색으로 글을 올리니 영 읽기가 황당스럽네요. 행간도 멀어서 눈이 많이 움직여야 하고... 읽고자 애쓰고 계속 보려니 어질 어질 합니다. 눈을 뱅글뱅글 돌게 만드는 글이네요.
선지자란 뜻은 먼저선(先), 알 지(知) 해서 먼저 알아서 가르치는 자라고 하였는데,
교리를 증거한다는 것은 가르치는 입장이니, 거짓된 주장을 가르치는 것은 거짓 선
지자요, 이것은 마치 요3장의 니고데모와 같은 입장입니다((요3:10).
제이슨 씨는~~ 답변을 못하네요. 못 짖는 개는 몰각한 목자라 했지요?
나 또한 내가 스스로 선지자라 하지 않았으며, 또한 목자라고는 더욱더 스스로 칭하지 않았소이다. 미안하구려.
활동시기별로 구별해야 합니다 1)계17장에서 큰음녀는>?- 로마교황권세력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 천주교는 계13장에서는- 첫째짐승으로 상징되었음/그리고 계17장에서의 짐승은-개신교등총합세력을말함 /얼뿔은- 정치나라열국을 말함/ 결국에는-그들이 음녀를 미워하고 불로 사른다는 것은 - 그동안 나라들과 개신교계가 천주교를 옹호하고 밀어주며 협력했었지만 남은무리들의 늦은비운동아래 불법의 비밀이 모두 폭로되자, 그제사 속은 모든것을 알고 그들은 이제 천주교를 미워하고 복수하는 것을 말함
속히될일이였지만- 예언은 순서대로 성취되어야 하고 인간측에서 그 조건을 온전히 순종못하므로 세월은 흘러감 / 다니엘서는- 계시록을 푸는 열쇠입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마24장에서까지 다니엘서를 읽는자는 깨달을진저" 라고 한것임 / 신천지교인들은 자기들의 짜깁기교리에 만족하지말고 이곳에서 다니엘서와 계시록을 기초부터 새로 배우셔야 합니다
이제 월말 집회준비관계로 저기 또 바빠서 자세히 설명 못하니 이곳에서 스스로 공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해석 도표도 있고 다 있습니다/저가 기초교리를 이곳 회원들이 오실때마다 일일히 다 답변할 시간이 없습니다
오호~ 언제는 지방에 내려가서도 성실하게 답글을 달아주던 자상한 님의 모습은 어디로 갔나요??? 여기저기서 질문공세를 받으니 도망가기 바쁘나 봅니다.ㅎㅎㅎ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진리와 토론에 불필요하게 개인 빗대는글이 빈번하면 금지당하는수가 있습니다 신천지인들은 여기는 님들의 게시판처럼 하는곳이 아니니 삼가하시고 참고 바랍니다 좋은말을 해도 되는데 ,,,왜 신천지인들은 하나같이 빗대는 말을 자주할까요
왜냐하면, 그들이 신천지로 인도될 때 그와같이 그들이 현재 몸담고 생활하던 교회에 대하여 하나같이 비판하며 나왔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들의 시작은 형제들을 비난하고 비판하는데서부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니, 그런 습성을 갖고 다시 태어났다고 할 수 있지요.
먼소리래?? 똥묻은 개가 짖는 소린감???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