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이유
사랑하는당신
어젯 밤에는
유리창을 강하게
때리는 비가 왔었습니다.
기분 같았으면
우산도 쓰지 않고
비를 맞으며
무작정 걷고만 싶었답니다.
어릴적 부터
유난히도 비를 좋아했었고
어른이 훨씬 지난
지금도 비만오면
어린 아이처럼
비 오는 창밖을 보면서 좋아라 합니다.
언제부터인가
내리는 비처럼
내 마음속에 스며든 당신이
오늘따라 무척이나 보고 싶어지군요
항상 내 이렇게 사는 것도
내가 즐거이 지낼 수 있는것도
모두 당신이란 존재가
내 머리 깊숙히 박혀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항상 내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내가 살아가는 이유입니다.
존재의 이유 말입니다.
2023. 06, 17.
시인 김정래
첫댓글 멋져 부러요
잘 보고 갑니다
마두님~
고맙습니다
오늘 많이 덥다니
시원하게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빗속을 거닐며
당신이란 존재 또한 나의 존재를 생각하시는 시인님이십니다.
김종환, 존재의 이유의 노래를 들으며 감성에 푹 젖어 봅니다.
낭만님~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도 사랑 가득한 하루 되시고
늘~~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시인님
오늘 많이 덥다고 하네요
대구는 36도까지 올라 간다고 합니다
청도도 덥겠지요
건강 잘 지키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글에 머물다 갑니다
가시나무새님~
이곳 청도도 오늘 36도까지 올라 간다고 하네요
오늘은 가만 있어야 겠습니다
가시나무새님도 오늘 시원하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오늘도 고운 미소 가득 지을수 있는
마음의 여유와 함께 행복한 웃음의 하루 보내세요
좋은 글과 음악에 취하고 갑니다
하얀나라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주말 되세요
비를 좋아하시는 시인 님~
비가 내릴 때에는
구실을 만들어 밖으로 나가 비를 흠뻑 맞으셔요~
감기 드는 건
책임 못 집니다~^^
요즘 서울은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네요~
한 줄기 시원한 소나기를
기다리기도 합니다~
두용님~
굿모닝입니다
여기도 지금 무지 덥답니다
오늘은 집에서 글 쓰고 움악이나 할려구요
그게 바로 더우를 이기는 방법중 하나입니다
정말 시원한 소나기 란줄기가 그립네요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비오는날의 추억
뭔가 애틋하고 낭만 이지요
우산쓰고 걸으며 즐겼는데
나이드니 그것도 별로 안하게되요 ㅎ
안단테님~
그럼요 전 비만 오면 넘 좋답니다
제 집에 비 멍 때리는 장소도 있네요
비 오면 그곳에 앉아 내라는 비 보며 멍 때린답니다
예전에 여학생과 비 오는 날 우산쓰고 걸었던 추억이 떠 오르네요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도 사랑 가득한 하루 되세요
자꾸 연애하길 활력으로
인생의 윤활유를 쏟아부는 기분~
청도에 뜨거운 햇살을 봅니다~!
오육칠공님
고맙습니다
저녁 맛나게 드시고
넘은 오늘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님이 계시기에
존재의 이유ᆢㅎ
비 오는 날을 기다리는 시인님
여름장마는 싫으시겠죠?
정하나님~
깊은 밤에 다녀 가셨네요
장마도 좋은데
비 많이 오면 야구를 못 보니 그게 문제지요
오늘 일요일 잘 보내세요
발걸음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