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전 꿈입니다.
저희 친정집입니다.
잠을 자다 왼쪽을 보니 고사리 손같은게 만져집니다.
그런데 아이 2명이 자고 있네요.
그런데 그옆에는 대학때 선배가 옆에서 자고 있네요. 그래서 두아이를 보호하면서 자고 있어요
그런데 옆에는 남편이 있는것도같았는데 보이지는 않앗어요
전 일어나서 아이 기저귀를 교체하기위해서 기저귀를 열었는데 기저귀안에 변이 묻어있습니다.
그래서 면기저귀를 가져와서 교체하려고 아이를 서잇게 했는데
아이가 방바닥에 노오란 변을 서서 싸고있네요. 냄새도 안나고 저는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방바닥에 노오랗게 쌓여있는데 ?은 선배나 우리둘째아이가 치우든지 방에 그냥두고 전 우물가로 가서
아이의 엉덩이를 대야에 넣고 씻어주면서 아가야 물이 차갑지 ? 물 지금데우고 잇으니까 조금만 참아
그러니까 네 그럽니다. 그러구 우리 부엌에서 배경희와 배정순이가 아궁이에 불을 떼고 있네요
그래서 제가 경희 인지 정순이한테 빨리 데워진물 가져와 했더니 경희가 가져옵니다.
저쪽을 보니 둘째아이가 큰방청소를 말없이 깨끗이 하고 있는것같습니다.
그런데 아이의 엉덩이를 손으로 문지르자 떼가 엄청많이 나오네요
목도 깨끗이 닦아내고 아이를 깨끗이 씻기고 대야에 있는 물을 보여주면서 아이한테 제가
너한테서 이렇게 많은 때가 나왓어 너무 많이 나왓지 그러니까 네 그럽니다.
그러니까 자주씻어야 하고 이렇게 씻으니까 좋지 그러니까 "네 "그럽니다.
어제꿈입니다.
어디를 갔습니다
그런데 의자를 싸을수 있는 가죽 같기도 합니다. 그걸 길거리에 있기에 가지고 어디로 가는데
꼭 예전에 화니백화점인것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계단을 올라가다가 별 필요가 없을것 같아 3층인지 4층계단에 버리고 매장안으로 들어갔는데
어떤 아줌마가 옷을 화려하게 입고 젊은여자와 가게를하는것 같은데 호객행위를 합니다.
전 그아줌마가 옷을 휘황찬란하게 입고있어서 물건에는 관심이없는데 그아줌마만 빤히 쳐다보다 다른곳으로 이동합니다.
저쪽으로 가니 침대나 가죽쇼파를 파는곳도 있습니다.
꽃가게를 둘러보러 갔는데 실내에는 나무를 수경재배를 많이 해놓았네요 초록색 나무와 잎새들이 많습니다.
빨간꽃이 피어 있기도 하구요
밖으로 가니 옥상 분위기 입니다 밖에는 겨울분위기여서 그냥 대충보다가 다른곳으로 갑니다.
오락프로그램을 하는것 같습니다.
연애인들이 가족끼리 2명씩나와서 재미있게 게임도 하고 오락도 합니다.
강호동도 나오고 , 또 어떤 사람은 경찰청사람들에서 나온 사람인데 엑스트라역도 하고 좀 유명한가봅니다
(꿈에서 자막에 그렇게 나옵니다. )재미있게 오락을 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이꿈으로 보면 돈은 완전하게 다 받게 될지는 몰라도 받기는 받는 꿈으로 해몽되거든요
앞에 꿈 해몽이나 어제밤 꿈이나 다 같은 맥락 입니다
제가 보는 꿈해몽은 확실합니다
지기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