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모발겜에는 출첵형 멤버쉽 상품이 원래 많음.
그중 매일 다야주는 상품들도 많지.
다만 그 상품들과 달조가 다른것은.
제공되는 금액과 가격 그리고. 유료재화에 대한 안전장치가 없다는 것임.
이 ㅂ.ㅅ 같은 엑스엘은 이미 이슈가 많은 bm을 또 판거에 나는 감탄을 금하지 못함
심지어. 리니지2레볼루션때 다야장사들이 이걸로 때돈을 번 사례도 있었음.
악용하는 방법은 간단함.
저렴한 가격이니깐 수백 수천개계정을 이용해서 멤버쉽을 결제해서 한계정에 몰아줘서 재팔이 하는것임.
여기서 달조가 문제는
1) 매일 200다야 (매우큰 가치)
2) 저렴한 가격 대비 높은 재화
3) 유료재화에 대한 안전장치
다른게임에선 문제가 크게 번지지 않았던것은 (물론 크긴했음) 다이아를 거래소로 거래하면 유료재화가 다른 재화로 변경되었음
(근데 몇 게임은 길드시스템등으로 한 계정에 몰수 잇었음 그래서 이슈가 됬지 근데 그건 유료재화가 아닌 한번 다른 재화로 변경된
게임내 재화)
한번거래가 된 다이아는 되팔이가 될수 없었음. 즉 한계정으로 다이아를 몰수가 없어
근데 이겜은 그게 아니였음 순수 100% 거래되는 다야를 멤버쉽으로 싼가격에 풀고 가격도 싸고 한 계정에 몰기도 쉬웠지.
다계정에 대한 대처도 없어서 사실 구글계정만 있으면 개인이 돌려도 되는수준임.
만약 정말 달조가 장기적은 플랜을 가지고 제대로 오픈한 게임이라면. 이런 상품을 팔순 없지.
9900원 800다야 즉지급 + 31일 동안 200다야 지급 총 7000다야 지급
110000만원 정다야 상품 = 8천 다야
9배 이득의 상품을 저가격으로 낸거임. 아무런 안전장치조차 없이.
이게 XL이다!
첫댓글 뭐래 빙
뭐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