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채워야만 하리로다 나의 가슴에 반드시 채워넣어야 할 그것을 지금 묵상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감을 느낄 수 있었으니 나의 가슴을 따뜻하게 데피어줄 뿐만 아니라 매 순간 사랑을 진하게 느낄 수 있도록 나의 심장을 붙잡아 줄 것이요 부드러운 마음 안에서 사랑이 흘러나올 수 있도록 끊임없이 사랑을 공급하여 주고 있는 그것은 바로 예슈아의 심장의 뜨거운 사랑이었다네
사실 이 사랑 하나만 내 삶에 있다면 얼마든지 감사하고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지 않겠는가 진정으로 이 사랑 하나만 나의 인생 전체에서 짝꿍처럼 동행하여 줄 수만 있다면 아무런 불평도 원망도 쏟아낼 필요가 없어져 버리지 않겠는가 그런데 난 이미 심지어 정답을 알고 있기에 만약이라는 가정을 해야 할 필요조차도 없다는 사실에 감사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리하여 기쁜 마음으로 외칠 수 있었다네 감사하고 또 감사하는 삶을 살겠나이다 즐거운 마음으로 또다시 외칠 수 있었다네 당신의 뜻에 귀 기울이는 삶만을 살겠나이다 그리하여 감사를 외치는 내 영혼의 모습과 함께 주 뜻에 귀 기울이는 내 영혼의 모습을 묵상하여 보았더니 깨달아지는 한가지를 찾을 수 있었다네
단지 입술로 감사하는 모습이란 진정으로 감사를 표하는 모습이 아니라는 사실과 함께 지금 내 삶의 모습 또한 합격점을 받기엔 미흡함이 넘친다는 사실이었으니 감사하는 입술과 함께 마음이 변화되어야 할 것이요 감사하는 찬양과 함께 행동이 변화되어야만 할 것이기에 감사를 알면서도 진정 감사하는 모습들이 심히 부족하기만 하였던 내 삶의 모든 영역에 대하여 반성하여야 할 필요성이 다급히 느끼어져 왔음이라
그리하여 내 영혼의 모습에 대하여 회개하는 동시에 이 시점에서 반드시 놓치지 말아야 할 한가지가 있다면 새로운 마음가짐을 가슴 속으로 품는 동시에 내 영혼에게 스스로 선포하는 것이라 깨달아져 왔다네 감사하는 영혼에게서 나올 법한 입술의 말로 감사의 열매를 맺어드리겠나이다 감사하는 마음으로부터 나올 법한 아름다운 행실로 겸손의 열매를 맺어드리겠나이다
오직 예슈아의 심장 안에서 영혼의 특효약인 사랑을 마시며 호흡할 때에만이 천국빛 축복으로 반짝일 수 있는 내 영혼이 심장에서 불꽃이 튈 듯한 열정으로 마음의 고백을 쏟아놓고 있었더라 내 속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처음 예슈아의 심장의 사랑을 묵상할 때에는 크기가 전혀 느껴져 오지 아니했으나 그의 사랑이 나를 직접적으로 변화시킬 만큼 그의 심장이 내 안에서 점점 부풀어 오르는 듯 커져가는 느낌 속에서 나도 모르게 한마디 고백을 내뱉고 있었다네
오직 주만 보이나이다 오직 당신만 보이나이다.. 이 고백을 올리어 드리고 있는 동안에 점점 놀란 가슴과 놀란 눈동자가 되어버리고 있었으니 이 고백이 얼마나 엄청난 고백인지 조금씩 감이 느끼어져 오면 올수록 몸은 떨리고 눈물이 떨어질 것만 같았다네 주께서 날 사랑하신다는 오직 이 한가지 사실만을 믿음으로 붙잡고 나아가겠나이다.. 내 영혼이 회복되어 가는 느낌 속에서 다시 한번 감동이 느끼어져 오는 대로 고백할 때에 기쁨과 행복은 이미 나의 것이 되어가고 있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