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바'라는 게임을 함으로서 마인드컨트롤무기에 걸려들었습니다.
그 게임은 지금은 사람들이 별로 안하는 게임인데,
그래도 유저가 몇십명 있더라구요.
들어가봤는데, 모르는 유저들이 저한테 아는척을 하고
비웃고, 반말하고...
그리고 어떤 유저가 저를 성적으로 수치심주고
너의 xx를 보여달라느니... 안보여준다고 하니까 게임을 팅기게 만드더군요.
그 게임을 시작하고나서부터 마인드컨트롤 무기에 제대로 걸려들었죠...(아닐 수도 있습니다. 제 추측일 뿐입니다)
탁탁 소리나고 새벽에 집 무너지는 소리가 들리고.
소음공격에, 스토킹에, 생각주입에, 환청, 수면피해 등등...
뇌에서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웃지마" 라던지 "너는 저주를 받았다." 라던지
"지겹다"라던지(저를 계속 봐야되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느날은 '오토마틱'이라는 단어를 혼자 뇌까리고 있었는데...
'오토바이?' 라며 추정하는 단어가 뇌에서 들리더라고요.
지금 이사하고나서는 눈에 보이는 피해가 없어요.
참 이상한 경험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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