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5,1(음)
壬癸戊癸 坤
戌酉午酉
丙乙甲癸壬辛庚己 4
寅丑子亥戌酉申未
여상고 전교 1등
충남대 자유경영학
고액 연봉자로 남편은 직장인이다
<서상원님자료>
자평진전 격국론 보완 점
핵심 하나
월령에서 투간된 字가 없을 때 어떻게 격을 세울 것인가
ⓛ格神은 午火(월령)를 고정한다
②格神과 천간대비 生剋을 먼저 살핀 후 격국 유무를 살핀다
③그런 후 천간의 生剋을 통해 相神과(진로) 구응을 살핀다
핵심 둘
土란 단독으로 무슨 일을 하겠다는 의지보다 상호조율에(中化) 결과를 만드는 중추역할이다
ⓛ火土동법으로 戊土가 相神이 된다
②戊癸合剋의 의의는 格神을 조율하는 구응역할로 癸水가 구응된 당사자다
③喜忌의 분별에 壬水의 역할에 戊土가 合一로 구응한 진행과정과 목표
④위같은 분별에 오행생극의 추이
격국명 재용정관격
그러나 火土동법에 의한 午中 己土의 혼용을 간과하면 안된다
여기서 부터 격식의 방법과 규칙의 이해는 다소 난해해지기 쉽다 특히 보완될 핵심중 큰 요체다
<지면 관계로 핵심만 개진>
格局에 따른 천간에서 生剋
合一의 목적
戊癸合一의 剋制 목적은 두 가지로
甲木으로 流할 할 것인가 金生水로 수원을 할 것인가
戊壬合一의 목적은 戊癸合一에 따른 방식은 대동소이 하나
庚辛의 수원에 의한 방식과 지향한 목표가 다르게 된다
다만 여기서는 戊癸에 한정해 논한다
合一의 차이점
戊癸의 火化작용은 格神의 대외적 틀의 영역이고, 己土의 혼용은 戊土의 뒤를이어 명주 개인적 자질을 키워간다
이게 陰陽相補로 土의 특성이 연출된다
참고로 土의 특성 중 하나 더 첨가하면 土는 변화에 능하며 그 변화는 능청스럽기까지 한다
변화에 능한만큼 믿을만한 구석도 적을 때가 있다 그 특성을 알고나면 土의 이해는 더 흥미롭게 된다
戊癸 = 辛生癸로 수원되면 절대적 지식의 가치로 실력과 품격이 마련된다
戊癸 = 庚洩生癸로 引化되면 상대적 가치를 만드는 것이니 경쟁을 통한 실용면이 추가된다
이땐 午中 丙火를 주목해야 한다
庚癸 <= 丙火의 단련은 조후보다 金生水의 효율적인 단련의 개입으로 인수를 극대화 시킨다
인수를 통해 格局 판을 키우는 한편 명주의 자질이나 품격도 높혀지게 된다
<格神의 부조화 작용으로 재정과 관련된 산업의 일종>
運의 영향
西方이 구전되면 金旺强해지나 戌土(中化)의 안정세로 학습과 지식의 보고인 것이다
통변은 壬水에 좌한 戌土를 연관으로 午戌반국은 格神의 업무와 환경이 중복됨을 말한다
비록 運向은 서북이라도 안정세로 우려할만한 기복은 아니다
癸卯年
午戌 <= 卯
宅宮의 변화는 吉이라지만 뒤늦은 성감대의 발달로 바깥통정이 지나치면 환란이다
산부인과 질환도 염려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