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년 전에,
"저 사람은 변화되지 않을꺼야, 불가능 해~"
라고 말하는것은,
"십자가의 능력" 을 부인하는 것이고,
"십자가의 능력" 을 무력화시키는 것이다.
라고 성령께서 분명히 말씀해 주신적이 있었다.
데이빗 목사님의 "한 영혼" 을 끝까지 품으시는 모습에서 강한 도전을 받는다.
그 곳을 떠나와 초집중해서 다니느라
지난 시간들을 돌아볼 겨를이 없었던것 같다.
그 때도
그 곳으로 가면 주님이 진노하신다고 극구 말리는 소리들이 있었다.
나는 주님 주신 마음으로 껴이껴이 올라갔었다.
바울이 자신의 처지가 어떻게 될지 알면서도 예루살렘을 향해 올라갔듯이~,
예수께서 자신이 십자가에 달리실것을 알면서도~
나는 한 겨울에도, 한 여름에도~
무릎 연골이 파열되어도 올라갔었다.
얼마나 광대하시고 위대하신 하나님이신지를 체험하는 시간들이었고, 수 많은 시대를 위한 비전들을 기도케 하셨다.
그러나,
지금 그 곳은 싸늘한 폐허가 되어
그때의 영광이 시들어가고 있다.
완성하지 못하고 떠나와버린 자책감이 지속되고 있다.
" 버려진 땅, 버려진 자들~
그 곳에 주님의 마음과 뜻이 있다~" 라고 하신
그 곳을 떠나와 버린 지금~~
누구도 찾지 않고 있는 그 땅~
내 마음이~
그 곳을 향해 있는것 같다.
모두가 가망이 없다고 하지만,
모두가 말리지만~~
끝까지 놓지 않는,
그리고
변화되고 있는 그 영혼~
나는 데이빗 목사님을 뵈면서,
그 땅을 향한 비전을 다시금 품는다.
다 안 들으려고 하지만,
그 위대한 하나님의 업적을 이루어내신
우리 선생님은 아실꺼라 믿어진다.
나는
두려워서이다~~!
첫댓글 전도사님이 그곳을 버려 떠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곳에서 전도사님을 옮기신 거라 하시네요
아브라함에게 본토 아비집을 떠나라 한 것과 같은 맥락이라 하세요
아비집을 떠날 때 아브라함이 열국의 아비가 된것처럼 전도사님도 아비집을 떠날 때 열국의 어미가 된다고 하세요
하나님의 뜻을 잘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은 우리 전도사님을 사랑하십니다.
어디에 있든지 주님께서 우리 전도사님과 함께 계시듯..
무엇을 하든지 우리 전도사님이 주님을 위해 일하시면 된다빈다..
사역자는 주님께서 인도하시는대로 이끌림을 받아서
맡겨진 사명에 충성을 다하면 되는거랍니다..
자유함을 가지시고 누즐취 인생을 사는 것에 더욱 집중하시면 좋겠네요..
할렐루야
소피아 전도사님
우리좋으신 하나님 께서는 전도님 향하여 끔과 사명주심은 잊지않으시고
게속적으로 훈련을
통하여 그릇을 만들어 쓰십니다
성령님 께서 이끌어서 한부본에
오게하셨쓰니 훈련을
잘받으셔서 하나닝. 께 귀하게 쓰임받은
사역 자로 거듭나기를 기도드립니다
전도사님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이 주신 마음으로 행복한교회로 발길을 옮기신 전도사님, 하나님이 부르실때는 목적이 있는줄로 압니다. 뒤돌아보지 마시고 앞을 향해 잘 양육받으시면 그때 하나님께서 또 새로운 비전을 주시지 않을까요?
마음에 무거운 짐은 예수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평강이 임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사랑합니다~♡♡♡
아멘아멘 할렐루야
사랑하는 전도사님
저도 하나님께서 한부본으로 옮겨주셔서 전도사님 마음을 이해합니다ㆍ
그러나 하나님께서 항상 새힘을 공급하시고 인도하십니다
화이팅 화이팅
기도합니다
사랑하며 주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사랑하는 소피아전도사님 일지에 영혼들을 향한 마음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그 마음이 지금의 공동체에 나타나서 하나님의 선하심이
드러나길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