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쟁을 촉발한 맨시티전 83분: 마네는 나와서 받는 대신 스루패스를 받기 위해 공간을 찾아 들어갔다. 전 소속팀을 향한 의욕이 충만한 사네는 경기장에서 마네와 실랑이를 벌였다.
빌트 정보에 따르면 경기 종료 이후 라커룸에서 짧고 시끄러운 토론이 있었다. 마네는 사네가 말하는 방식에 대해 불평했다고 한다. 갑자기 마네는 사네의 얼굴 (입술)을 주먹으로 때렸다.
라커룸 대혼란! 사네와 마네는 팀 동료들과 떨어져 있어야 했다. 분위기를 진정시키기 위해 사네를 라커룸 밖으로 내보냈다. 목격자 증언에 따르면 마네의 폭행으로 사네의 얼굴에 자국이 남았다고 한다.
바이언은 이 사건에 대해 언급하길 원치 않았다. 마네는 최소한 내부적으로 벌금형에 처해 있다. 어제 오후 5시경 뮌헨에 도착한 사네는 옆문으로 사라졌고 마네는 무섭게 공항을 빠져나갔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
첫댓글 내분
이런 시발점
사네 마네 하더니 ㅉㅉ
싸네 마넽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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