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er>
<table border=3 bordercolor="#3E582F" cellpadding="10"cellspacing=0 style="border-style:dashed;"width="300"><tr><td>
<table border=3 bordercolor="#3E582F" cellpadding="10" cellspacing="0"
style="border-style:dotted" width="300"><tr><td>
<table border=1 bgcolor="#5E7650" bordercolorlight="#97AC8A"
bordercolordark="#3E582F" ><tr><td>
<table align=center border=1 cellpadding=10 cellspacing="10"
bordercolor="#3E582F" bordercolordark="#3E582F"
background="http://roserina.com.ne.kr/background/19b.gif"><TR><TD>
<table background=" " width="300" height="310" border=0><tr><td>
<center><IMG height=512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myhome.hanafos.com%2F%7Ebebeton%2Fwebdata%2Ficon%2Fsa90.gif" width=640 border=0><TR><TD>
<PRE><FONT face=Times color="#800000" size=2><b>
<center><img src=http://image.hanmail.net/hanmail/s_img/myd/web_mes/face_04.gif> 5월에는 더욱 행복하셔야합니다요~~~ㅇ <img src=http://image.hanmail.net/hanmail/s_img/myd/web_mes/face_04.gif>
"언제는 싫다고 싫다고 도망가더니 행운"이란 녀석이 자꾸 따라오네요.~~~!!!"
한참동안 코빼기도 안 보이더니 이제는 좋다고 자꾸자꾸 따라오네요.~~~!!!
시도 때도 없이 나만 졸졸 따라다니네요. 그래서 제가 이 녀석한테 물었지요.
<FONT color=#0000CD>
"왜 요즘 자꾸 날 졸졸 따라다니는 거지?"
녀석은 간단하게 대답하더군요.
<FONT color=#FF0000>
"너의 웃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서~~~^^*
<FONT face=가을체 color=black>
우리님들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하네요.
알콩 달콩 오손 도손 방긋 방긋 싱글 벙글 많이 웃으시고,
사랑과 기쁨과 행운이 가득한 5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image.hanmail.net/hanmail/s_img/myd/web_mes/face_02.gif"> Kiss me Υ ΕＧΟ ΝＧ~ and Always with Υ ΕＧΟ ΝＧ~ <IMG src="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image.hanmail.net/hanmail/s_img/myd/web_mes/face_02.gif">
┗━▶▶▶ 예공올림. ◀◀◀━━┛</center>
<EMBED style="FILTER: xray gray()" src=http://61.109.246.16/mv17/kt_030916/mv_kt2/kt_195/mvbug/021019/0727/mv0727_pop009.asf width=640 height=480 type=video/x-ms-asf autostart="true" volume="0" loop="-1"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비틀즈(BEATLES) -
비틀즈의 전설적인 마지막 콘서트인 '루프탑 콘서트'(rooptop concert)입니다.
69년 1월30일 추운겨울날 비틀즈는
이즈음 멤버들의 불협으로 해체의 길을 가고 있던 시기 입니다.
'렛잇비'다큐멘터리 영화의 끝부분에 실린 콘서트인데 도심한가운데의 빌딩옥상에서
관객은 스텝진과 카메라맨이 전부였습니다.
점심시간의 해프닝으로 엄청난 도심한가운데의 앰프음으로 일대소동이 일어나며
경찰이 출동하고 기타선을 빼고 비틀즈는 다시 침착하게 연결하여 연주를 마칩니다.
주변의 사람들은 소음의 진원이 최고의 비틀즈인줄 나중에 알고 대단한 소동을 일으킵니다.
비틀즈다운 재치의 콘서트죠.
영화에는 경찰출동,사람들의 소동이 자연그대로 여과없이 들어 있습니다.
이 "한낮의 해프닝'은 나중에 역사적인 공연으로 남게되지요.
이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비틀즈는 영원히 라이브에서 자취를 감춥니다.
존레논은 마지막곡'get back'을 마치고 유명한 멘트를 남깁니다.
"이로서 우리는 오디션을 멋지게 통과 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영원한 전설로 역사속으로 남습니다.
</td></tr></table></td></tr></table></td></tr></table></td></tr></table></td></tr></table>
<!-- -->
첫댓글 웃으면 행운이 와요~~^^.....우리가 알고자하는 진실은 늘 가까운곳에서 행운을 불러올둣이 말입니다~......푸르른 달 가정의 달이네요..여전히 행복하세요~~....카페방문을 환영합니당~~~
예공님..오랫만이세요...^^초파일 준비로 넘 바빠서 예공님카페를 몬들렸쓰라..지송하요..ㅎㅎ^&^글과 음악에 잠시 머물다 쉬어갑니다요..좋은 시간되셔여...()
정말 웃으면 복이 오나봅니다. 많이 웃는 5월 되겠어요.감사합니다. ()
좋은날 되소서.......()
부산의 눈송이님꼐서 반갑게 맞이 하여주셔서 기분이 짱이네요.무불선원을 위해서 수고가 많으신 님꼐서도 날마다 좋은날 되시옵소서~~~!!! 꼭입니다요 ㅎㅎㅎ
늘 무불선원을 위해서 애쓰시는 송화씨의 열정에 감사드립니다.송화씨가 없다면 어찌 무불선원이 존재하리요.ㅎㅎㅎ 이쁘오 이뻐 ~~~♥
지원님께서도 5월에는 많이 웃으시고 늘 기쁨과 즐거움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용~~~~☆
늘푸름이 가득한 초록나무님도 날마다 좋은날 되시고요.무불선원을 위해서 애쓰시는 님께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라면서 알라뷰~~~~ㅇ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예공님땜시롱~~웃다가 갑니당~~~~~~~~~지도 알라븅~~~~~~~~덤으로 전염되았슴다아ㅎㅎ~~~~~~
오호라 드디어 눈송이님도 전염되셨네요.ㅎㅎㅎ 맑고 밝고 투명하게 즐거운 마음을 가지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삶을 살아갑시다요.부산의 범어사로 사찰순례갈때 만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