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식당에서 꼭 알아두면 좋은 여행자의 매너 이야기
유럽 여행을 하다 보면
풍경보다 더 오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습니다
바로 식당에서의 시간입니다
그 시간을 조금 더 편안하고 품격 있게 만들기 위해
꼭 기억해두면 좋은 이야기입니다
(1) 외부 음식은 들고 들어가지 않습니다.
유럽의 식당은 그 공간 자체를 이용하는 곳입니다.
개인 음료나 음식은 예의에 어긋납니다.
(2) 인원수에 맞게 주문합니다.
한국처럼 여러 명이 하나를 나눠 먹는 문화는 흔하지 않습니다.
식사를 하지 않을 경우에는 최소한 음료라도 주문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3) 음료만 이용할 때는 미리 말합니다.
특히 점심이나 저녁 시간에는 식사를 하는 손님이 우선입니다.
음료만 마실 경우에는 먼저 직원에게 양해를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재떨이는 깨끗하게 사용합니다.
담배를 끌 때 물이나 맥주를 붓지 않습니다.
휴지나 쓰레기를 넣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이제는 거의없어요.
(5) 기다림을 당연하게 받아들입니다.
유럽의 식사는 여유입니다.
웨이터가 늦는 것도 그 문화의 일부입니다.
계산도 자리에서 천천히 요청하면 됩니다.
(6) 식사는 조용히 합니다.
입을 벌리고 먹거나 소리를 내는 것은 큰 실례입니다.
같은 공간을 사용하는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기본입니다.
(7) 겉옷은 벗고 앉습니다.
코트나 점퍼를 입은 채 식사하는 것은 어색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옷걸이나 의자에 걸어두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8) 음식 찌꺼기는 정리합니다.
뼈나 껍질은 접시 한쪽에 모아 둡니다.
냅킨이나 재떨이에 버리지 않습니다.
(9) 팁은 부담 없이 자연스럽게.
의무는 아니지만 작은 감사의 표시입니다.
보통 1유로에서 3유로 또는 음식값의 일부 정도면 충분합니다.
(10) 주문이 잘못 나오면 당당하게 말합니다.
괜찮다고 넘기지 않아도 됩니다.
정중하게 바꿔달라고 하면 됩니다.
여행은 풍경만 보고 오는 것이 아닙니다
그 나라의 방식과 시간을 함께 경험하는 것입니다
작은 매너 하나가 여행의 품격을 만듭니다
첫댓글
웃음(Laughter) 사랑(Love) 감사(Thanks)
영혼과 마음과 생각과 육체가 골고루 건강하고
건전한 인생을 향유(享有) 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