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핫한 강화도 땅, 바다 바로 앞 총 약 7천평 정도의 건물 지을 수 있는 부지!
펜션, 타운하우스, 개인별장, 개인 상업시설(카페, 음식점 등) 등
바닷가 앞에 바로 건물 지을 수 있는 대박 토지가 나왔습니다.
4월 5일 부터 분양, 매매 시작했습니다.
부지 바로 앞에 펼쳐지는 전망입니다.
앞에 보이는 곳이 강화도와 동검도를 잇는 동검교의 모습입니다.
현장에서 바라본 앞 전경입니다. 동검도와 바다의 모습이 보이네요^^
현장 전체 사진입니다. 바로 앞에 바다와 동검도의 모습이 아름답게 펼쳐져있습니다.
가운데 보이는 빨강, 노랑 컨테이너를 기준으로 약 7천평 크기의 부지입니다.
현장 실사진입니다.
이런 바다+섬 조망을 가진 바다 앞 땅에
아름다운 내 집을 짓는 상상을 해보십시오.
생각만해도 감정이 벅차 오르네요^^
갯벌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는 모습입니다.
자연체험이 중요한 요즘 아이들의 체험 학습 현장으로도 제격입니다.
어린 자녀가 있는 가족분들에게는 더더욱 좋은 전원주택지가 되겠죠?
토목 공사가 한창 진행중인 현장 전체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바다와 섬이 조화를 이루는 조망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네요
지금 거래가 가능한 필지는 총 52개의 필지로 나뉘어 져 있습니다.
실제로 건물을 바로 지을 실 수요자 분들에게 아주 매력적인 땅이 아닐 수 없습니다.
현장 위치입니다. 동검교 바로 옆 선두리에 위치에 있습니다.
토지 지목은 잡종지로 지목 변경에 있어 매우 용이하고 활용도 높은 땅입니다.
전체 부지 중 3분의 2가 계획관리지역, 나머지가 보전관리지역입니다.
현재 건물을 바로 지을 수 있는 땅으로 토목공사 중 입니다.
노을진 마을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기초 토목공사(도로, 상하수도, 오폐수, 전기 등)가 다 이뤄진 땅이라는 것입니다.
제일 중요한 도로 공사는 5월초에서 중순즈음 완료 예정입니다.
일반적으로 거래가 이뤄지는 땅들의 경우, 땅 매입 후 건물을 짓기위한
시간과 비용의 소모가 생각보다 크게 일어납니다.
그런 부담을 덜 수 있는 저희 택지(노을진 마을)를 놓치신다면
나중에 계속 눈에 아른거리시고 후회가 남으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평균적으로 약 121평 정도로 필지 분할이 되어있습니다.
바다 앞 마을단위로 이렇게 소형평수로 분할 잘 되어있는 땅은 찾아보기 힘드실 것입니다.
바로 건물지으실 실수요자 분들께 최적의 땅이라 생각됩니다.
4월5일 기준으로 정계약서 발행 후
광고와 많은 홍보를 통한 손님들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현재 좋은 자리와 자신의 선호도에 맞는 필지를 선점하기 위한
청약과 계약이 많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서둘러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든 친절하게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010-7212-7958 이종서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