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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시간 계시에 따르는 시험
1. 지금 홍혜선이 전쟁예언으로 의견이 분분합니다.
홍혜선은 여성이지만 직선적 용감무쌍한 성격을 가진 자이므로 제일 앞장서서 하나님의 심판을 알려 잠자는 교회를 깨워 회개 하도록 하는 하나님의 나팔수입니다.
여러분
그러나 2014년 12월 전쟁 발발에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회개기도하라는 메시지대로 회개기도에 집중하세요
죽고사는 것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회개기도 해서 거룩해지고 천국가면 더 좋습니다.
2. 2014년 12월이 다가고 새해가 밝아와도 일단 아무일 없습니다.
왜 이렇게 하나님께서 조기 경보를 발하시는가 ?
일단 홍혜선을 통하여 전쟁, 꽝하는 예고를 하고는 이 백성들이 어떻게 반응하는가 먼저 점검하시는 것입니다.
만약 예를 들어 10년후 전쟁있다하면 이 강박한 백성이 꿈적이나 하겠습니까 ?
이런 무시무시한 소리를 듣고 과연 이 백성이 회개하는가 ?
더러운 손을 씻는가 ?
구름 같은 거짓선지자로 가득찬 한국교회 교역자들이 조금이라도 반응하는가 ?
점검하시는 것입니다.
점검후 반응정도를 보고 이미 정한 심판의 시기 및 심판정도 등을 완전 확정하시는 것입니다.
어쨋던 여러분은 회개하세요.
회개하면 심판의 시간을 약간은 뒤 늦추어 드릴것입니다.
어차피 하나님이 정한 심판의 강도는 어마어마하게 큼니다.
누구나 그 심판아래 있습니다.
죽고 사는 것에 초점을 맞추지 마시고,
내가 회개하고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돌이키고 있는가 아닌가에
초점을 맞추세요.
이번을 계기로 회개하여 생명책에 이름이 다시금 기록되어 하늘나라에 들어간다면 죽는 것을 꼭 나쁘다고 볼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내내 계속 행악한 삶을 지속하다가 어느날 죽어 더 깊은 고통의 지옥에 갈 것과 비교해 보세요.
이 경고를 듣고 만약 열심히 회개기도하는 한 영혼이 있다면, 조만간 그 영혼이 생명책에 다시 기록될 수 있다면 얼마간 더 기다려 주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영혼의 이름이 생명책에 다시 기록되었다면 이제는 더 이상 미루지 않고 심판을 내리십니다.
3. 왜 홍혜선을 통하여 전쟁의 경고를 하시고 회개를 촉구하시는지요 ?
이 한국교회 그냥 두면 후일 북한의 거룩한 성도마져 오염시키고 타락케 하니 심판은 피할수 없는 것입니다.
절대 홍혜선의 예언 중 일부가 현실적으로 안 맞더라도 거짓예언자라 하면 안됨니다.
입 다물고 더 기다리세요.
죄에 대한 회개를 외치는 선지자가 어찌 거짓선지자입니까 ?
예수님도 공생애를 시작하시면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마태복음 4 : 17)고, 회개부터 가르쳤지요.
회개하느냐에 따라 당신의 영혼이 죽느냐 사느냐, 천국이냐 지옥이냐가 결정됨니다.
그럼 누가 거짓선지자인가요 ?
예수를 이용하여 이 세상에서 축복 많이 받아, 돼지같이 혼자만 잘 먹고 잘 살고, 시도 때도 없이 축복설교나 하고, 쓸데 없이 두손들고 축도기도해 되는 자가 거짓선지자입니다.
카토릭의 마리아 우상숭배 잘못보다, 한국교회가 이 세상을 사랑하는 것이 더 큰 우상숭배입니다.
보세요.
화려한 교회당 건물, 대교회 목사들 헌금으로서 자기 배만 불리는 것 등 하나 둘이 아님니다.
거룩함이라고는 눈을 씻고 보아도 없습니다.
이 세상을 사랑하라는 것은 바로 마귀의 미혹입니다.
목사가 교인들에게 이 세상에서 잘되라고만 하는 소리는 마귀가 가장 원하는 소리를 대신 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종이란 명분아래 실제로는 마귀의 소리를 전하는 자입니다.
거짓선지자가 바로 이른 소리를 하는 자입니다.
“그래 마귀가 그토록 사랑하는 것을 너가 추구했으니 마귀가 다스리는 지옥가 봐라.
그곳에서 싫컨 마귀에게 시달리고 마귀가 너를 대하는것을 직접 체험해보면 그 원수 마귀의 실체와 정체를 알게 될 것이다.”
이것이 세상을 사랑하는 자에게 내리는 하나님의 지옥심판입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믿는 자가 살아야 할 길을 몸소 보여주었고, 이 세상을 사랑치 말고 있는 것에 감사하라고 좋은 말로 타일렀는데도, 듣지 않는 자에게 더 이상 방법이 없기에,
하나님은 그런 영혼들에게 직접 지옥에 보내 예수님의 교훈을 거부한 잘못을 깨우치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심판이고, 크게 보면 은혜입니다.
지옥가는 것이 무슨 은혜이냐고 반문 하겠지요.
이 세상을 사랑하는 자는 불못에 집어 넣어야 하지만, 한번 가면 영원한 불못에 넣지 않고는, 우선 일정기간 지옥에 보내 렛슨을 받게 하는 것이니 이것도 크나큰 은혜입니다.
4. 예언의 영적법칙
다시금 부탁건데 홍혜선의 예언 중 제대로 맞지 않는 부분에 대하여 시비마세요.
하나님의 이 지상 일어날 일에 대하여 선지자에게 100% 그대로 알려주지 않는 영적법칙을 아셔야 합니다.
우리 죄인은 하나님의 것을 100% 그대로 받을수 없고, 하나님도 절대 100% 그대로 죄인에게 알려 줄 수 없는 법칙이 있습니다.
죄인은 하나님이 생각하시는 것을 100% 똑 같이 알고 있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과 죄인사이의 엄격한 질서법칙입니다.
만약 죄인이 하나님의 지식을 100% 그대로 안다면 저주의 심판이 내려 옵니다.
이와 같이 창조주와 죄인사이에는 영원히 넘지 못하는 질서와 간격이 있습니다.
그럼 하나님은 어떻게 이 땅의 백성에게 하늘의 비밀을 알려 주실까요.
간단히 말하면
알려 주면서도 완전히 못 알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 방식은 여러 스타일로 나타나는데,
요한 계시록으로 세상종말을 알려 주셨지만, 계시록 아무리봐도 제대로 알 수 없게 해 두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계시하시는 한 방식입니다.
그렇지만 핵심은 세상 마지막에 하나님의 어마어마한 심판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심판의 구체적인 내용은 어렴풋이 알려 주시는 것입니다.
지금 세상에 나온 계시록 해설서 전부 엉터리입니다.
해설서 전개의 기본 골격인 휴거시기문제, 천년왕국 문제 등에서 부터 완전히 각자 상충되고 있기 때문이고, 무엇보다 하나님의 계시없이 인간 머리로 연구하여 푸니 인본주의이고 인본주의의 최종 도착지는 마귀주의입니다.
계시록에서 하나님이 아직 비밀로 하시고 전혀 언급하지 않는 부분도 상당 있습니다.
앞으로 종말의 진행 단계에 따라 하나님이 사도나 선지자를 통해 비밀로 하신 부분을 열어줄 때까지는 그냥 기다리세요.
5. 한국교회 얼마나 엉터리냐 ?
예수님 공중재림하시는 날을 단한번에 쉽게 알려 줄 것 같습니까 ?
이 한국교회는 이미 죄악에 탐닉하여 깊히 잠들어 있기에 이 교회를 깨우기 위하여 이장림 등 다미선교회를 통하여 예수님 공중재림의 경고의 나팔을 불게 하신 것입니다.
이 완악한 백성이 몇십년후에 예수님 오신다하면 꿈쩍도 안할 것이기에,
몇년 몇월 몇일 날짜를 딱 정해서 경고의 나팔을 불게 하신 것입니다.
당신들의 자녀가 학교에 갈 시간인데 깊은 잠에 빠져 있다면 어떻하겠습니까 ?
흔들어도 계속 잠속에 빠져 있는데 시간은 가고 있고 ---
발로 걷어차든지 이불을 걷고 고함을 치겠지요.
그럼 왜 일찍 이장림으로 하여금 경고나팔을 불게 하였는지요.
멀지 않아 예수님 공중재림이 심히 가깝기 때문에 지금 이 시간부터 깨어나서 회개하고 예수의 제자다운 삶으로 돌이키라는 것입니다.
실제로 이장림 사건전에는 한국교회 종말설교는 거의 금기시하고 성도들도 관심사 밖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이장림 사건이후 종말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6. 죄의 양에 비례해서 회개 기도할 분량도 많아 집니다.
20년, 30년 죄악된 삶을 살아 죄가 관영하다시피 했는데 이제와서 조금 회개기도 한다고 --- 정결하게 되는 것 어림도 없습니다.
아무리 예수의 피를 들고 회개기도하더라도 죄지은 분량에 비례해서 회개기도 할 시간의 길고 짧음이 있는데, 이것이 몇달이 걸릴런지 몇10년이 걸릴런지 지은 죄의 분량은 이는 하나님만이 가지고 계신 심판대에서의 심판자료입니다.
영의 세계의 공의의 법칙이란 엄격합니다.
회개기도에서 회개의 영을 받아야 한다는 소리가 있던데, 따로이 회개의 영이란 없습니다.
빨리 회개기도를 이룰려면 기도의 권능이 중요하고 핵심입니다.
기도의 권능이 강력해야 회개기도도 빠른 시간내에 마칠수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폐기물 버리는데 삽자루로는 10년이 걸린다면 중장비를 사용하면 1년만에 다 처리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중장비 같은 기도권능자로 변신할려면,
지은 죄를 근거로 마귀의 참소가 있고 마귀의 방해공작이 있고 ----
그렇기에 신앙의 길은 어렵고 골고다언덕을 오르는 길입니다.
그러나 구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살길도 열어 두었습니다.
이미 강한 권능 받은 자로부터 기름부음으로 기도권능을 전수 받어세요.
만약 10분만 더 회개기도하였다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데 10분 회개기도가 모자라면 하나님도 지옥심판밖에 내릴수 없습니다.
만약 당신 영혼이 그런 케이스일 경우 안타깝겠지요.
하나님은 당신의 영혼을 천국에 들어가도록 심판의 법칙을 바꾸어 절대로 심판법칙은 변경 할 수 없다는 것을 아세요.
만약 심판의 법칙을 변경하면 에덴범죄이후 이 땅을 살아간 사람들에 대하여 지금까지 내렸던 심판을 취소하고 다시 심판하여야 하고,
무엇보다 사탄을 처리하는 공의의 법칙도 변경해야 하기에 때문에 --- 경우에 따라 마귀가 천국의 경계선을 넘어 천국가지 들어오는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오늘부터 당신이 죽을 힘을 다해 회개하는것만이 해답입니다.
죄는 당신이 지었으니 회개도 당신이 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그럼 나는 회개기도 많이 했는데 과연 회개할 것이 아직 많은지 아닌지 궁금할 수도 있습니다.
이 문제는 하나님도 좀처럼 알려주는 법이 없습니다.
다만 고도의 대언자가 구하면 알려주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매일 일어나면 회개기도로 하루를 시작하세요.
습관적으로 매일 회개기도 하세요
생명선입니다.
이 생명선이 끊어지면 어떻게 되는가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김니다.
천국은 그리 쉽게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 나라가 아님니다.
7. 본래 선지자의 사명은 잠자는 백성을 깨우고, 죄를 책망하고, 잘못하는 것을 나무라고 싫은 소리를 전하는 직책입니다.
그러니 많은 사람으로부터 욕먹고 고통받는 신세가 바로 선지자의 정해진 운명입니다.
특히 구약 선지자 중 다수는 비참한 죽음으로 생을 마쳤습니다.
그 보상은 하나님이 천국에서 면류관으로 하십니다.
홍혜선도 앞으로 2014년 12월이 지나면 갖가지 욕을 먹고 비난 받을 것입니다.
왜 홍혜선을 사용하시는 지요 ?
피신처인 미국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강권적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홍혜선도 분명 하나님이 그렇게 전하라는 말씀대로 전했는데 왜 예언이 딱 맞지 않을까 심히 고민하겠지요.
미국으로 돌아가 있어도 본인의 예언이 제대로 맞지 않는것 때문에 마음 고생이 심할 것입니다.
그 고통은 후일 천국에서 하나님이 보상하실 것입니다.
신앙의 길이란 이 땅에서 보상 받는 것이 아니고 저 천국에서 보상 받는 것입니다.
축복이란 저 하늘나라에서 받는 것입니다.
한국교회에서 말하는 이 지상에서의 축복이란 실제로 기복이고 우상숭배이고 거짓선지자의 달콤한 미혹소리입니다.
진정 하나님이 말씀하신 축복이란 연단을 받느라 극도로 지친 종에게 하나님은 잠시 쉬면서 다시 힘을 충전시키려고 조금 내리는 셀라, 안식입니다.
우리가 받을 축복의 99.9999%는 후일 천국에서 받는 것입니다.
우리는 먼후일 최후의 심판이 끝나야 영원한 셀라, 즉 영원한 안식의 나라에 들어 갑니다.
그 전단계인 천국에서의 안식도 한시적 안식인데, 하물면 지옥모습이 서려있는 이 땅에서는 큰 안식은 생각지도 마세요.
이 땅에서의 안식, 기복을 축복이라고 떠벌리는 자가 바로 거짓선지자입니다.
한국교회 거짓선지자 많습니다.
예수 믿는다고 세상축복이 쏟아지는 것 절대 아님니다.
증거 있지요.
초대교회 성도들의 생애, 사도들의 생애가 바로 산 증거입니다.
이 어둠의 땅에서 잘 먹고 즐겁게 사는 것을 신앙이라고 말하면 이것이 바로 마귀의 소리이고, 그런 설교나 말을 하면 거짓선지자입니다.
여러분
신약성경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4복음서인 마태복음부터 요한복음까지 입니다.
예수님의 지상에서 생애를 잘 보세요.
예수님이 이 지상 추한 마굿간에 찾아오셨고 천국 복음전할 때도 율법사나 바리새인으로부터 끊임없이 시달리고, 밤이 되면 제대로 잠잘곳 조차 없어 겟세마네 동산에서 제자들과 밤을 보냈지요.
그래서 여우도 굴이 있건만 인자는 머리 둘 곳도 없다(마태복음 8 : 20)고 했지요.
8. 여성 선지자를 통하여 회개기도할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세요.
하나님 보시기에 남한교회는 더 이상 썩을 것도 없이 썩어 문드러진 문둥병환자 모습이랍니다.
전쟁이 날 것을 두려워 하기전에, 지난날 예수님의 뜻을 저버리고 더럽게 살아온 자신을 지금 이 시간부터 돌이키고 회개기도 내내 하세요.
회개하는 자는 이 땅에서의 삶은 전쟁참화로 끝날지언정 그래도 천국하늘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 심판은 크고 광범위하고 함니다.
수십년간 회개하고 정결한 신부로 돌아오길 기다렸지만 점점 더 죄악을 향해 달려가고 있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강권적으로 정결하고 거룩을 회복하도록 하는 하나님의 방법이 바로 심판입니다.
하나님은 남한교회를 이제 포기하고는 시간이 다되면 불사르신답니다.
그럼 성령의 촛대는 북한 땅으로 갑니다.
홍혜선이 나팔 불게 하고서 2014년 12월이 지나면 그후 또 다른 다른 자를 세워 메시지를 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최은향목사도 홍혜선의 메시지를 보고 하나님께 물었더니
가. 홍혜선은 알곡과 죽정이를 가르는 바람으로 쓰는 종이다.
나. 전쟁은 있다. 그 시기는 정하지 않았다
다. 주님의 기다림에도 끝이 있다.
라. 환상으로 ---전쟁의 시간표에서 시점은 고정된 것이 아니고 회개하 는 사람이 많아지자 전쟁시점이 뒤로 미뤄지는 것을 보여 주셨다.
(최은향, 유투브 2014. 10. 26 알곡과 쭉정이)
최은향은 온유한 성품의 큰 권능을 받은 여종으로, 성령의 역사를 전파하는 사명자이지만, 나팔수로서 사용할지는 아직 정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최은향이 받은 계시는 개인적으로 주는 응답으로 이해하세요.
더 중요한 것은 최은향 같이 무슨 영적문제가 생기면 깊은 기도로 하나님께 물어 응답을 받는 자세는 한국교회가 본 받아야 합니다.
지금도 홍혜선에 대하여 자기 생각에 의지해서 이상한 말을 하는 자 있던데 이런짓 제발 하지 마세요.
깊은 기도 응답 받기전에는 입을 다물고 지켜 보시는 것이 최상책입니다.
또 카페 예사랑&다윗 어린이 대규는 전쟁은 (년도 없음) 1월이나 5월에 나게 할 수 있다 는 계시를 받았네요.
왜 이렇게 받는 사람마다 계시의 시간이 다르냐 ?
9. 하나님의 시간에 대한 예언법칙을 알려드리지요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아모스 3 : 7)
성경구절을 보면 하나님이 정한 역사의 시간은 정말로 극비입니다만, 선지자에게는 어느 정도 미리 알려 주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만약 1000명의 예언자에게 하나님이 중요한 사건 발생날자를 알려 줄때
1000명 예언자에게 전하는 시간은 1000가지로 각각 다름니다.
그래서 어느 예언자는 참이고 다른 자는 거짓이라는 말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래서 1000가지 예언이 맞다고 해야 합니다.
왜 예언이 하나님으로부터 오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영적 질서 법칙상 최고로 하나님과 가까운 예언자에게 제일 근사한 시간을 알려 줄 뿐입니다.
이렇게 해서 예언자사이의 영적계급과 질서를 세우는 것입니다.
그런데 멋도 모르고 예언이 실제와 좀 틀린다고 마음에 고심도 안해보고 촉새같은 입으로 분별 판단하면, 그후 그런 자에게는 계시세계가 막혀 버림니다.
첫째 죄인과 하나님아버지 사이에는 아버지가 아시는 것, 결정한 것 100% 그대로 알려 주실 수 없는 장벽이 있기 때문입니다.
피조물이 창조주의 계획하신 일을 100% 그대로 아는 것은 허용할 수 없는 영적 질서이기 대문입니다.
둘째 일단 하나님이 계획을 알려 주시는데는 시험이 반드시 주시기 때문입니다.
예언세계에서도 성령의 계시, 성부 아버지의 계시, 성자 예수님의 계시 3가지로 나뉘어 지는데,
홍혜선의 계시는 거의 성령과 성부 아버지의 계시로 보세요.
예수님의 계시는 시험이 전혀 없지만, 예수님이 주시는 계시는 어떤 선지자도 늘 받을 수 없고, 특히 예언받는 상대방이 회개된 상태가 아니라면 불가능 합니다.
대언, 예언 한다는 것도 골고다 험한길을 오르는 것입니다.
이것은 절대 피할수 없는 영적법칙입니다.
신구약 성경들고 목사들이 자나깨나 설교해도, 아버지와 성령님이 내리는 은혜와 이에 동반되는 시험, 시련, 심판은 비례관계라는 법칙을 제대로 듣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 땅에서는 운좋게 로또복권 당첨되면 일단 거액을 공짜로 손에 쥘수 있지만, 하늘나라, 하나님의 것은 공짜가 없습니다.
이미 하나님은 아들을 피흘리게 하여 인간에게 베풀수 있는 공짜를 너무 크게 베풀었기에 그 이상 하나님의 것을 얻어려면 우리 인간이 부르짖고 애쓰고 시험을 받고 예수님이 쓸쓸이 걸어가신 십자가산을 걸어가야 이에 합당한 은혜를 내리는 것입니다.
바로 천국은 침노하는 자에 의해 침노당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1 :12)
10. 죄인이 하나님의 것을 받으려면 그에 해당되는 정도의 시험을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죄인의 신세입니다.
그 구체적 방법으로 하나님은 어떤 비밀을 알려 주시기전에 미리 사전에 혹독하게 시험 내지 연단을 하신후 그 과정을 통과하면 비밀을 알려주시는 방식이 있고,
먼저 비밀을 알려주시면서 시험을 함께 넣어 알려 주시는 방식이 있습니다.
일단 이 백성 전체에 대한 아버지의 큰 결정을 우리는 듣게 되지만 동시에 시험도 동시에 받게 됨니다.
전쟁예언은 전 민족에게 주시는 메시지이기에 이 예언에는 전민족적인 시험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예언내용 중에는 여러 사항이 있지만, 다른 부분도 조금 시험이 들어 있겠지만 주로 그 발발시기, 전쟁기간 등 하나님의 시간 부분에 대하여 많이 시험을 내리십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실제로 영계에 대하여 거의 모르고 무식하기 짝이 없습니다.
간혹 영성이 있는 자도 없지 않으나 그 수준은 보잘것 없습니다.
그 수준이 너무 낮습니다.
왜 이 모양이 되었느냐 ?
교회가 여전히 구약 율법과 신약 은혜를 혼합한 형태로 나가기 때문에 자동으로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많이 훼손하면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려 하기 때문입니다.
병든 신학이 성령의 빛을 막았습니다.
그리고 인간이 만든 교리체계로 즉 인본주의 신학체계로 양을 양육했다는 것입니다.
인본주의란 하나님의 접근을 막는 것입니다.
어쨋던
하나님의 큰 역사적 계시나 작은 계시에도 시험은 절대 배제 될수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죄인이니까 슬픈 운명을 아시고 슬픈 운명의 죄인에게 전쟁발발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자신이 죄인이고 죄를 쌓아놓고서도 회개기도 하지 않고 있다는 현실을 자각하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죽음후에 찬란한 날을 맞이 할 수 없음을 애통해 하시고, 당장 회개기도 하세요.
아무런 사명도 없이 이 저주받은 땅에 오래 살면서 죄만 더 쌓으면 더 혹독한 지옥에서 후일 이를 가는 후회를 하기전에 지금 회개 기도 하세요.
그럼 언제 개전입니까 ?
몇몇 선지자를 통하여 하나님의 전쟁을 나팔불게 한 뒤 회개하는 자는 회개할 것이고, 악을 사랑하는 자는 더욱 더 악에 탐닉 할 것입니다.
2014년 12월 지난후 회개기도하는 자의 회개가 계속 이루어지나, 거짓선지자가 강대상에서 전번 전쟁예언자는 엉터리다 거짓이다라고 삯꾼 목자들이 목에 핏대 올려 설교하면서 희희낙락할 때, 꽝 전쟁이 터짐니다.
우리는 늘 하나님의 심판아래 있음을 아시고 회개기도 많이 하여야 할 것입니다.
지금 한국교회가 이 세상것을 하나님께 구할 그런 여유로운 시간이 아님니다.
11. 다시금 절대로 예언한 시기가 맞고 안맞고는 영적세계 분별에서 절대적 기준이 아님니다.
영분별의 기본원칙은 하나님으로부터 왔나 마귀로부터 왔나 그것이 기준입니다.
영분별이란 굉장히 어렵고 보통 사람은 금식기도로 덤비지 않으면 못 해냄니다.
그리고 응답 받더라도 확신이 안서면 재차 응답을 바라며 기도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이런 영분별의 기초적인 것 조차 교회에서 배우지 못했을 것입니다.
늘 언제 전쟁이 있을까하고 대충 시기는 선지자도 짐작하지만 그 절대적인 날자는 잘 모르지요.
이때 하나님이 통상 사용하시는 방식은 은혜롭고 충성스런 종에게 7일에서 3일전 당장 짐을 대충 챙겨 내일 아침에는 어디로 당장 피난하라고 알려 주십니다.
이때 복종치 않으면 더 이상 방법이 없습니다.
간혹 아주 큰 종이거나 차후 이스라엘까지 가야하는 사명자에게는 날아오는 포탄이나 미사일로부터 지켜주시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무섭습니다.
소돔성에 내린 심판을 보세요.
심판을 피한 자는 극소수입니다.
노아 홍수 심판시 산 자는 8명이지요.
포탄이 날아오고 미사일이 날아온다면 당신의 지상생활은 그냥 끝나는 것입니다.
길고긴 세월 어려운 세월동안 거룩한 가운데 기도한 자 중 후일 하나님의 종으로 사용할 사람은 그 날아오는 포화속에서 지켜주십니다.
미사일 대단히 빠름니다.
인간이 볼 때 빠르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심판이 내리기 전 천사들에게 마귀공역을 뚫어서 우리 가 보고 있는 하늘 공간에 미리 대기 시킴니다.
천사는 미사일보다 몇천배 빨리 움직일수 있지요.
천사는 하나님의 명을 받으면 사도, 선지자 같은 종을 향해 날아오는 미사일, 포탄, 총알로 날아가 그 진로를 바꾸어 버림니다.
천사는 초음속으로 날아가는 빠른 미사일보다 몇천배 더 빨리 날아가서 미사일을 붙잡고는 그 진로를 바꾸어 버림니다.
천사가 이동하는 것을 볼때, 미사일이 날아가는 것은 굼뱅이가 기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1초란 짧은 시간도 1억분의 1 단위로 계측하여 나누어 역사하신다는 것 아세요.
다만 모든 피조물은 하나님이 주신 일정 힘 밖에 없으므로 중량이 많이 나가는 장거리 미사일은 천사 하나로서는 안되고 수십명의 천사가 동원되어야 진로를 변경시킴니다.
전투기끼리 발사하는 소형인 공대공 미사일은 천사 하나라도 충분하고요.
글쓴이 에바다 (별칭 모세 이스라엘)
저는 저작권을 엄격히 간수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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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나르기 하실때는 글쓴이(저작자)를 명기해 주세요.
scejong @ 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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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글은 지난 2014. 11. 4. 다음 카페 딘스스터디, 예수생명에 이미 게재하엿던 글입니다.
이해안되는 부분은 넘어가 주세요.
홍혜선 전쟁예언으로 갈피를 못 잡는 양들을 생각하고 성령훼방죄 짓지 말기를 바라는 심정에서 올림니다.
성령훼빙죄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써먹고 협박하고 있네
아직도 홍혜선을 선지자 또는 하나님이 허락한자 로 보는 멍청한 자가 있으니 그 눈깔은 뭐하러 달고 다니는 지 모르겠다
다미선교 이장림 과 다름없는 홍혜선을 그가 하는말을 듣고 회계 하라고?
봉사여.정신차리라
예언이던 선포던 출처가 하나님이 아니면 불법이다
하나님이 사람의 불법을 이용한다고?
그러고도 목사냐?
참 답답한 분이시네요;;;
아직도 인물이나 현상이 잘 분별이 안되어 보이지 않는 분들이 있다면
전쟁보다도 그게 더 비극이지요
에바다인지, 모세인지, 이런 이름을 써먹는 부류들이 좀 이상합디다.
말씀의 잣대로 분별함이 기준인데도, 하나님이 선한 뜻으로 사용한 선지자가 홍씨라구요?
적그리스도 무리인 한 패이네요.
사탄의 영적 사악함이 주님을 빙자하여 속이는 일이 한두 번이 아닌데,아직도 헛소릴 하는 분들이 있군요?
이장림이가 '선한 쓰임을 받았다'라는 투의 내용 자체가 님의 열매를 알려주는군요.
사탄의 소리도 다 틀리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부분에서 변질을 시키기에 그렇습니다.
'목사들을 외국으로 피신하라'고 주장하는 내용이 어찌 합당한가요?
계시록의 라오디게아적 증후군의 지적으로 현세의 교회타락은 이미 예언된 것이고~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고 하신 말씀을 무시함이 사탄의 속임수입니다.
남편에게 물어보라고 하신 뜻이 무엇인지나 아시는가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신약의 법칙입니다.
그리고 잘못된 목사들은 거짓교사들이지, 거짓예언자가 아닙니다.
분별력도 없으시네요.
그리고 이 카페에서는 잠잠하길 바랍니다.
샬롬!
@charity plan 그리고 딘스 스터디라는 카페의 황당함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수준 미달이며, 진리보다는 회원수 증대에 초점이 있는, 이상한 주장입디다.
별도 방을 내 준다는 제의를 일축하였었지요.
성경력이 일년 360일임도 모르고 알려주니 고맙다고 하기보다는 출입정지시키면서, 뒷편에서는 다른 소릴 하는
사탄의 방식을 사용합디다.
샬롬!
아직도 홍혜선이에게 미혹되는 자들이 있음이 안타깝습니다.
엉터리 방언기도 하면서 자기 맘대로 통역한다며 하나님의 이름을 들먹이고...
이 시대에 선지자,예언자는 없습니다.
회개를 강조한다고 진짜가 아니고,하나님의 이름,영광,은혜를 들먹인다고 진짜가 아닙니다.
누구든 성경의 권위를 훼손시키는 자들이 가짜이며 성령을 거스르는 자들입니다.
홍혜선이는 사탄에게 조종당하는 가짜가 분명합니다.
정작 본인과 그 추종자들은 이용 당하는 것을 모르고 있음이 더욱 안타깝습니다.
여자는교회에서 잠잠하라는 말씀을 무시하는 남자 목사님들과
여자든 남자든 선지자라면 사족을 못쓰고 꼼짝못하는 남자목사님들
참 답답한 노릇입니다
유감스럽게도 요즈음 고위급 영(귀신)은 늘 하는 말이 있습니다
설을 풀면서 덧붙이고 강조하는 말이
"회개하라" 입니다
회개하라는 말로시작해야만 우리 성도들이 깜박속는다는것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