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뉴스에서의 남자쇼트트랙 1500미터 기사

[쏘울~Mc]

Oh brother -- Ohno finally gets gold after another bizarre finish
By BETH HARRIS
AP Sports Writer
February 21, 2002

오노가 결국은 기이한 피니쉬 후에 금메달을 획득했다
AP통신 기자 BETH HARRIS


SALT LAKE CITY (AP) -- OK, so nothing comes easy for Apolo Anton Ohno.

그렇다, 아폴로 안톤 오노에겐 어느 것도 쉽지가 않았다


If he is not being accused of fixing a race, getting knocked down on the last lap or skating with six stitches in his leg, he's having to dodge a rival speedskater with a half-lap to go.

만약 그가 부정하게 진행된 레이스에서 실격하지 않았더라면, 마지막 바퀴에서 넘어지거나 다리에 6바늘을 꿰메면서 반 바퀴를 남겨놓고 라이벌 스케이터들을 피해야만 했을 것이다.

But it is working out just fine for the teen-ager from Seattle.

하지만 그것은 시애틀에서 온 10대에겐 좋은 것으로 밝혀졌다

Ohno was the second one across the finish line Wednesday night, just like he was last weekend, but he won gold this time when South Korean Kim Dong-sung was disqualified for blocking him during the last lap of the 1,500 meters.

오노는 수요일 밤의 피니쉬 라인을 저번 주에 그가 그랬던 것처럼 2번째로 통과했다. 하지만 그는 한국의 김동성이 1500미터 경기의 마지막 바퀴에서 그를 쳐서 실격되어서 이번에는 금메달을 따냈다

``I'm just so happy,'' Ohno said. ``It's something deep down in my heart I'll keep forever.''

"나는 지금 매우 행복하다." 오노는 말했다 "가슴 깊이 와 닿는다.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The finish drew plenty of criticism.

그 피니쉬는 많은 비판을 가져왔다.

``This is far-fetched,'' said Jun Myung-kyu, the South Korean coach for 15 years. ``It doesn't make any sense. The level of the referee was not up to the level of what an Olympic referee should be.''

이것은 당치 않다. 15년동안 한국팀의 코치였던 전명규 코치가 말했다. "아무래도 이해할 수가 없다. 심판들의 수준이 올림픽 경기의 수준에 미치지 못한다."

Added Italy's Fabio Carta, who finished fourth: ``It's absurd that the Korean was disqualified.''

4번째로 피니쉬라인을 들어온 이탈리아의 Fabio Carta가 덧붙였다. "한국 선수가 실격한 것은 부당하다."

Ohno's first attempt at gold ended Saturday night with him sprawled on the ice, taken out by a final-turn crash during the 1,000 meters. He managed to stumble and crawl to the finish line, taking the silver behind Australia's Steven Bradbury, the only skater who didn't hit the ice.

오노의 첫번째 금마달 도전은 토요일 밤에 1000미터 경기에서 마지막 코너에서 충돌이 일어나며 빙판 위에 쓰러지며 끝이 났다. 그는 간신히 비틀거리며 걸어서 기어서 피니쉬 라인을 넘어 빙판에 넘어지지 않은 유일한 선수인 호주의 Steven Bradbury에 이어 은메달을 차지했다.

Ohno skated Wednesday night with six stitches in his left thigh, though he didn't seem bothered by the injury. After being last or next-to-last for much of the 13 1/2 -lap race, he brought more than 15,000 fans to their feet with a daring pass of three skaters with two laps to go.

오노는 수요일 밤에 왼쪽 허벅지에 여섯 바늘을 꿰메고 경기에 출전했지만 상처에 별로 신경쓰지 않는 모습이었다. 마지막이거나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르는 13바귀 반을 도는 경기 후에 그는 그의 두 발에 15000명이 넘는 팬들을 몰고 2바귀째에 3명의 스케이터들을 제쳤다.

He was in second behind Kim, the defending World Cup champion.

그는 월드컵에 이어 2연패를 노리는 김동성의 뒤에 있었다

``That was my strategy,'' he said. ``I wanted to wait as long as possible because there was a lot of traffic. I made a nice move, came inside real nice and he (Kim) just came over on me.''

"그것은 나의 전략이었다." 그는 말했다. "나는 그 당시 복잡했기 때문에 가능한 한 기다렸다. 나는 움직임이 좋았고 정말 훌륭하게 안쪽으로 파고 들었지만 김동성이 나를 막았다."


Coming off the next-to-last turn, Ohno used a burst of momentum and dipped to the inside to get around the first-place South Korean. But Kim moved into his path, prompting Ohno to throw up his arms -- a cagey move that certainly drew the attention of the referees.

마지막 코너에 들어서며 오노는 기세를 몰아 1위였던 한국 선수의 옆으로 파고들었다. 그러나 김동성이 심판의 주의를 끌었던 팔을 이용한 빈틈없는 모습을 보이며 오노가 시도하던 길을 막았다

When the chief referee, James Hewish of Australia, skated over to turn in his decision, the crowd gasped in anticipation. Then the announcer revealed it: Kim was disqualified and the 19-year-old Ohno was the gold medalist.

주심인 호주의 James Hewish는 그의 결정에 따라 코너로 갔고 관중들은 희망으로 숨을 죽였다. 그리고 아나운서가 방송했다. 김동성은 실격되고 19살의 오노가 금메달리스트가 됐다.


Ohno dropped to his knees at center ice. Kim, who was in the middle of a victory lap with a South Korean flag, slammed down the banner in disgust.

오노는 빙판 가운데서 무릎을 꿇었다. 승리의 도취해 태극기를 휘날리던김동성은 분노에 못이겨 기를 털썩 내려놓았다.

``They can just throw me in the desert and bury me,'' Ohno said. ``I got a gold medal. I'm good now.''

"그들은 저를 사막에 내던지고 묻어버릴 뻔했습니다." 오노는 말했다. "나는 금메달을 땄고 지금 매우 좋다."

Li Jiajun of China won the silver and Marc Gagnon of Canada took the bronze.

중국의 Li Jiajun은 은메달을 땃고 캐나다의 Marc Gagnon은 동메달을 땄다


``I waited for the right time to move, and it worked out,'' Ohno said. ``I just did my best, and I shined like a star.''

"나는 움직일수 있는 좋은 기회를 엿보고 있었고 그것은 좋을 결과로 이어졌다." 오노는 말했다. "나는 최선을 다했고 별처럼 빛났다."

South Korea's state news agency Yonhap summed up the race this way:

한국 뉴스 연합은 이 레이스를 이렇게 요약했다

``After several failed attempts to cut in front of Kim Dong-sung, Ohno drew attention of the referees with a 'Hollywood action,' and finally won the gold medal. He should have won an Academy Award for his trick.''

"김동성을 앞지르기를 시도하다 몇 번 실패한 오노가 헐리우드 액션을 써서 심판들의 주목을 끌었고 결국은 그가 금메달을 따냈다. 그는 그의 속임수로 아카데미 상을 받아야 한다."


Short-track races are governed by three officials: the chief referee and two assistants who skate in small circles at the center of the track watching the action.

쇼트트랙 레이스는 세명의 심판들로 구성된다. : 스케이트를 신은 주심과 두 명의 부심은 트랙의 한가운데의 작은 원 안에서 동작을 관찰한다.


Kim was disqualified for ``cross-tracking'' -- improperly crossing the course to interfere with another skater. The skater angrily declined to comment.

김동성은 진로 방해 - 다른 스케이터를 방해하는 적절하지 않은 가로막기 - 때문에 실격당했다. 그는 화가나서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He definitely came over on me,'' Ohno said. ``Good call.''

"그는 틀림없이 나를 가로막았다." 오노는 말했다. "좋은 결정이었다."


Ohno hugged his coaches while being cheered from the stands by his father, Yuki, a hairstylist who raised his son after Ohno's mother walked out of his life when he was 1.

오노는 그의 삶을 져 버린 어머니를 대신해 그를 1등으로 키운 그의 아버지가 스탠드에서 기뻐하고 있을 때 그의 코치를 껴안았다.

After failing to make the U.S. team in 1998 because he was out of shape, Ohno rededicated himself and became a star even before he arrived in Salt Lake City. He has a cult following, including men and women who wear fake chin hair, mimicking Ohno's trademark soul patch

1998년에 미국 팀이 그를 빼고 실패한 이후 오노는 자신에게 전념했고 솔트레이크시티에 와서도 스타가 되었다.

The games didn't start so well for Ohno.

그 경기는 오노에게 순조롭진 않았다

He was out front in his first event, the 1,000, when a four-skater crash on the last lap sent him spinning into the boards. He cut himself with his own skate blade.

그는 첫 경기인 1000미터 경기에 출전했을 때 4명이 넘어지며 자기 스케이트 날에 자기를 베었었다.

Ohno staggered to the finish, throwing his injured leg over the line to claim a silver medal in one of the signature moments of the Winter Games.

오노는 동계올림픽의 한 중요한 순간에서 은메달을 의미하는 라인을 통과하면서 그의 부상당한 다리를 흔들며 피니쉬에서 휘청거렸다

South Korea didn't leave without a medal in Wednesday's other event. The women's 3,000 relay team won its third consecutive gold with a world record of 4 minutes, 12.793 seconds.

한국은 수요일의 다른 경기에서는 메달을 놓치지 않았다. 여자 3000미터 릴레이 팀은 4분 12.793초의 세계신기록으로 3연패를 달성했다.

China took the silver and Canada the bronze, the same order as the Nagano Games four years ago.

4년 전의 나가노 올림픽 때와 마찬가지로 중국은 은메달, 캐나다는 동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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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at Thu Feb 21 01:00:33 2002 PT




씨부럴... 그다지 편파적이진 않지만 그래도 기분나쁜 기사네여
오노를 스타로 치부하다니.,..
그동안 잠잠하던 우리 나라가 드디어 공식 제소를 한다고 합니다.
우리 나라 이겨라...
양키 고 홈...
Fucking USA, Fucking Ohno!!!!!!!!!

저 이거 해석 하느라고 죽는 줄 알았습니다...
짧은 영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