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 많은 외국인 여자들과 선풍기아줌마가 보이고
육군에가서 나무를 잘라주니 자기들만 돈갖고 저는 술만줍니다
나무가 쓰러져서 왼팔에 긁혀서 동맥이 부풀어 오릅니다
(참고로 저는 공군임)
흰우유가 잔에 가득 넘치고
닭백숙이 펄펄끓는 물에서 나오는 모습이 보이고
선생님께 큰 농구화를 다시 돌려달라고 말하고
친구들은 축구하러 가고 나는 농구하러 갑니다
운동장인지 나가는데 김민종이 공연을 시작합니다
아버지께서 양식집에서 많은 음식을 가져오셨는데
노숙인누나와 같이 챙겨서 나누어먹습니다
그모습을 보고 옆에 여자가 슬프게 웁니다
옆에서 보던 어떤 식당 남자주인이
종로인지 중구일대에 식당그릇이 7만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경제가 어려울때는 사람들이 그릇에 먹다남긴 밥으로도 충분히 살수 있을듯 합니다
그릇들이 '원일식당' 이 주류라고 합니다
첫댓글 참고만 부탁드리고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이꿈과 믿에꿈은 539회꿈이 맞나요
네 맞습니다 ..^^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식당 식기들19.26
민종 43-3. 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