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바위*보 [1]

가위*바위*보 [1] "학교 다녀 오겠습니다~^0^" "그래 잘 갔다와라.^^" 내 이름은 신초희.. 13살이다 현재 난 일본을 와있다. 부모님 사업 때문에 어쩔수없이 온거지만.. 그래도 난 너무 좋다...흠흠>_< 왜냐왜냐 여기엔 소현민 이라는 남자아이가 있기때문이다 ^^ "야! 신초희 -_- 어디가냐?" "어? -_-" 나도 모르게 딴생각을 하다 현민이를 지나친 모양이다 -_-^ 젠장. 하지만 곧 헤어져야 할것같다 엄마가 몇일전 말했다. 이제 곧 한국으로다시 가야한다고... 5년후... 한국으로 돌아와 18살이 된 지금 난 하연고등학교에 재학중이시다. 이 일대에선 나도 꽤 알아주는 인물이다. 애들이 하연고 간판이라고 부른다.-_- 내가 그렇게 이쁜가? 미안하다.-_-.. "초희야야양아앙.ㅋ 오늘 알콜이 떙기지안냐?" "응 쫌 그러네,! 먹으러가까?? *0*" 나랑 젤로 친한칭구 이강미. 우리학교 대가리다. 싸움 진짜 잘한다 +ㅁ+ 개기면 죽음이다 ㅠ0ㅠ 그리고 친구 세명이 더 있는데 훔 >_< 리더 유진주 최고순진녀 김미진 깔쌈한 안나경 최고의 멤버들!!!! 이라고 하고싶지만.. 결코 그렇지 못한 우리들 -_-ㅗ [ 어쭈구리 ] << 술집이름-_-ㅎ "야 야!! *ㅁ* 존나 잘쌩겨써!!" 강미가 꽃미남을 봤는지 호들갑이다 =ㅁ= "어디??" "쩌어기~! 쩌기! 노랑머리 이짜너 ^-^" "오 꽤 괜찮네?? +0+" "말걸어 볼까??ㅋ" "대써.=ㅁ= 근데 일본놈가치 생겨따=_=;" 훔>_< 일본이라.. 일본이라면 나에겐 넘 친근한곳이쥠 내가 16살 때 교통사고루 그전기억은 다 잊어버렸지만 엄마말로는 13살까지 일본에서 살았댄다 =ㅁ= 어이가 업지.. 난 전혀 기억이 업쓰니깐 -0- 근데.. 저 노랑머리 낯이 익어., 슬플정도로... 원래 낯이 익으면 슬픈건가 -_-? <바보 =ㅁ= "야 야 우리쪽으루 오는데??+ㅁ+" "어?? -_-" 같이있던 블루블랙 머리칼을 가꼬있는 남자씨가 우리쪽으로 오고 있다 +ㅁ+ 오호 잘쌩겨따!! >_< "저..기 혹시 저기 앉아있는 노랑머리알아요..?" 그 블루블랙은., 아까 저 낯이익는 아이쪽을 가르켜따!! -_- 그리구 난 모른다고 고개를 저어따. "아.. 네. 그럼이만 ^^" ㅇ ㅏ 저 꽃미소. 쓰러질꺼만 같다.^^ "아..예 ^^;" 그리고 난 황당할 뿐이다.-_- 노랑머리는 계속 고개를 숙이고 있다-_- 왜저래...? 자나? =a= 어..? 어깨가 조금씩 떨린다.. 우는 것 같다.. 근데 왜 내가 슬프지..?? ----------------------------------------* 처음 쓰는 소설인데요 ^-^ 엄청 허접할꺼에요 ㅠ0- 그래두 마니마니 봐주세요 ^-^ 그리구 충고나 감상두 많이 주세요 <a href="http://go.daum.net/bin/go.cgi?relative=1&url=/Mail-bin/login_f.cgi%3Ferror%3Dlogin%26lu%3D/Mail-bin/send_mail.form.cgi%3FTO%3D-_-hosukerang@hanmail.net">-_-hosukerang@hanmail.net</a> 여길루요 ^^ 열심히 쓸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