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지지않는
아름다움이란
광고카피가있었지요
전 그때
깨어지는아름다움
이란
문구를생각하며....
🪶삶의여정이
아무리어렵고
그통과고난의
시련이라도
새로운역사...
누구나할수는있지만
누구도하기힘든
그길을
가고자생각을했지요
20여년
스스로택한
긴유배생활은
나에게
웃프다의시간
그자체였지요
너무
어린나이에
너무나
많은것을가졌섰기에
그고통을
배가받았다고
생각했지요
왜사람이
스스로죽는지를
그때
깨닳았지요
그고통끝자락에서
어느정도
만들어지면...
아침에
창밖을열어보니
밤새눈이와있듯
펜데믹의파고가
나를
다시
죽음보다깊은잠으로
끌어드리지요
그때
하늘을보고
소리처봤습니다
아버지
저를
버리시나이까...
물고기가
그물에걸려
배갑판위에서
퍼덕대며
살기위해몸부림치는
모습에서
거울에비처진
제모습을보았지요
구사일생
바다로
돌아갑니다
그리고수면위로
하늘을보니
새가
아주높이날아가고
있는것을
보았지요
물고기와새는
나의
분신이었지요
그때부터.....
https://youtu.be/p2Rch6WvPJE?si=w1wwYVBO54ZIJUc2
늘, 프로스트의가지않는길을
가고자함이지요.....
첫댓글 고뇌에 찬 모습이 슬퍼보이네요
저는
지금이,
제인생전성기의
인트로란
생각을하지요
오랜시간의기다림과
고난통이
제게주신은혜이고
축복이라느끼고
깨닳았기때문입니다
감당할수있을때
문을열어주시기
때문이지요
늘 말하지만
세상눈이나
사람의생각으론
답이없다라
생각하기때문입니다
늘 공감과격려에
고맙고감사한마음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