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나는 23년 동안 저녁을 굶고 술과 야식을 끊었다.<br><br>하지만 1980년 이전인지 그때부터 인지는 정확하게 알수 없지만 그무렵부터 몸이 부풀게 하는 공격을 받은게 분명하지만 인지하지 못했고<br><br>2000년 부터 매일 저녁을 굶고 술과 야식을 <br> 끊었다. 23년 동안.<br><br>그래도 계속 몸이 부풀고 병원에서 몸무게를 줄이라하니 어떻게 해야 할까 ?<br><br>뇌해킹 공격으로 그런걸 무슨 방법도 없는데.<br><br>고민하다가<br>하루에 밥은 한끼. 아침으로<br>점심에는 탄수화물 빼고 계란이나 두부같은 단백질과 과일만 먹기로 하고 지금 한달이 지났다.<br><br>이 습관을 갖는게 별로 어렵지 않았다.<br>밤에 배가 약간 고프다는 것을 느끼지만 <br>식욕으로 인한 어려움은 느끼지 않았다.<br><br>문제는 몸을 부풀게 하는 공격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다.<br><br>배가 고파도 먹지를 못하고 <br>먹지를 못해도 몸무게가 늘고 있다는게 문제다.<br><br>이것도 그들이 고문하는 하나의 종류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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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관리를 할줄 모르는 군요. 과일.. 두부, 단백질로도 살이 찌므로 총섭취량이 중요하고 운동은 같은 활동은 필수. 식사의 종류를 바꾸고 식사량 줄인다고 해결 안됩니다 . 1. 하루 8시간 이상 운동 또는 일할 것 2. 지금의 식사가 종류보다 활동량에 비해 칼로리가 많은가 확인 할 것.
경험하지 않으면 모르는것들이 뇌해킹 공격에는 너무 많이 존재합니다. 이래서 모르면서 안다고 하는 일들이 이세계에서 는 흔하죠. 뇌해킹 으로 인해 신체가 부푸는것은 일반적인 비만과 완전히 다릅니다. 온몸을 두들겨 맞는듯한 통증이 있고 신체의 촉감도 인반적인 신체와 완전히 다릅니다. 초기에는 본인도 인지하지 못하지만 나처럼 공격이 심해지면 인지하게 되죠. 뼈도 공격으로 기형이되는것을 막을수 없듯 다른 수많은 공격도 우리는 이 공격을 피할수 없는겁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피해자로 살수밖에 없는거구요. 나는 2018년부터 진동과 두통으로 고통 당하고 있지만 피할수 있는 방법이 없어 지금까지 당하고 있습니다. 이러이러 하면 또는 병원에서 치료 받으면 나아진다고 하는 사람들은 이 범죄에 대해 정확하게 인지하지 않은것입니다. 이 피해는 개인이 이렇게 혹은 저렇게 노력해서 나아지는것이 아닙니다. 나는 내가 나아질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너희들이 공격하더라도 내가 할수 있는것을 하겠다는것 그 이상은 아닙니다. 20년 이상을 두끼만 먹고 관리를 하고 현재도 배고픔을 느끼며 관리를
관리를 해도 이 공격은 우리의 노력으로 벗어날수 없는것입니다. 나는 2시간 정도 산책을 자주 하는 사람입니다. 제발 모두 이 범죄의 본질을 알기를 바랍니다. 끝없는 인체의 공격에 무방비 상태로 당할수밖에 없고 많은 피해자들중 살해 당할수도 있는 공격이고 또는 정신병자가 되기도 합니다. 경험하지 않으면 죽어도 모르는것이 이 뇌해킹 공격입니다.
저도 요즘에는 비슷한 일을 겪고 있습니다. 계속 배고프게하고 침도 계속 고이게 하고 살도 찌게 합니다. 2끼로 줄인 적도 있지만 효과가 없어서 지금은 그냥 세끼 다 먹습니다. 몸무게가 조금씩 늘어나네요. 가급적 오이 같은 채소와 과일, 그리고 단백질을 많이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효과는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첫댓글 운동을 같이 병행해야되요 유산소 운동이라던지 등산을 하시던지 (물충분히 섭취하기 소금섭취하기 )땀흘린만틈 소금섭취하기
음식으로만 몸관리하면 빠지기는하는데 효과가 별로없어요
그리고 어싱도 꾸준히하세요 맨발로 걸어다니시는게 제일좋습니다 산에서
주위사람 눈치보시지마시고 하세요
집
근처에서 계단오르락내리락 최고층 올라갔따가 내려오기 등등 엘레베이터안타기 걷기
걷기가 제일 문안해요 처음에는 제가 님몸상태를몰라서 그러는데 처음에 천천히 작은거부터해보세요 걷기부터
항상 행운이 오기를~~
뇌해킹 공격은 막을수 없어요.
막아지면 우리 카페가 있을 필요가 없겠죠.
구리. 자석 다 해봤어요.
@맑은날 전파무기때문에 그럴수도있어요 충분히 저도 이해합니다
뇌가 해킹되면 몸변화는 수시로 일어나니깐요
운동얘기를 안하셧길래 일반적인 글을 적어본거에요 ^^
충분히 뇌해킹되면 그럴수있다고 봐요 저도 꾸벅 ㅜㅜ
다이어트 식단 관리를 할줄 모르는 군요.
과일.. 두부, 단백질로도 살이 찌므로 총섭취량이 중요하고
운동은 같은 활동은 필수.
식사의 종류를 바꾸고 식사량 줄인다고 해결 안됩니다 .
1. 하루 8시간 이상 운동 또는 일할 것
2. 지금의 식사가 종류보다 활동량에 비해 칼로리가 많은가 확인 할 것.
경험하지 않으면 모르는것들이 뇌해킹 공격에는 너무 많이 존재합니다.
이래서 모르면서 안다고 하는 일들이 이세계에서 는 흔하죠.
뇌해킹 으로 인해 신체가 부푸는것은 일반적인 비만과 완전히 다릅니다.
온몸을 두들겨 맞는듯한 통증이 있고 신체의 촉감도 인반적인 신체와 완전히 다릅니다.
초기에는 본인도 인지하지 못하지만 나처럼 공격이 심해지면 인지하게 되죠.
뼈도 공격으로 기형이되는것을 막을수 없듯 다른 수많은 공격도 우리는 이 공격을 피할수 없는겁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피해자로 살수밖에 없는거구요.
나는 2018년부터 진동과 두통으로 고통 당하고 있지만 피할수 있는 방법이 없어 지금까지 당하고 있습니다.
이러이러 하면 또는 병원에서 치료 받으면 나아진다고 하는 사람들은 이 범죄에 대해 정확하게 인지하지 않은것입니다.
이 피해는 개인이 이렇게 혹은 저렇게 노력해서 나아지는것이 아닙니다.
나는 내가 나아질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너희들이 공격하더라도 내가 할수 있는것을 하겠다는것 그 이상은 아닙니다.
20년 이상을 두끼만 먹고 관리를 하고 현재도 배고픔을 느끼며 관리를
관리를 해도 이 공격은 우리의 노력으로 벗어날수 없는것입니다.
나는 2시간 정도 산책을 자주 하는 사람입니다.
제발 모두 이 범죄의 본질을 알기를 바랍니다.
끝없는 인체의 공격에 무방비 상태로 당할수밖에 없고 많은 피해자들중 살해 당할수도 있는 공격이고 또는 정신병자가 되기도 합니다.
경험하지 않으면 죽어도 모르는것이 이 뇌해킹 공격입니다.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죄송합니다
눈치는 있었는데 일반적인글쓴거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신체를 부풀게 해서 그 부분으로 뜨거운 열기를 보내 마치 한 여름철에 오리털 파카를 입은것 같게 합니다.
맑은날님 피해글 공감이 됩니다.
배에 가스 차게 해서 뚱뚱하게 만들어 괴롭히기도 하고
몸을 부풀게 하는것도 마음대로 합니다.
저도 요즘에는 비슷한 일을 겪고 있습니다.
계속 배고프게하고 침도 계속 고이게 하고 살도 찌게 합니다.
2끼로 줄인 적도 있지만 효과가 없어서 지금은 그냥 세끼 다 먹습니다.
몸무게가 조금씩 늘어나네요.
가급적 오이 같은 채소와 과일, 그리고 단백질을 많이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효과는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