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데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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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심 메 뉴
신혼 부부가 있었다
신랑은 색시가 좋아서 점심을 집에서 먹기로 했다
첫날에 색시가 맛있게 상을차려놓고 기다렸는데
신랑은 밥은 먹지않고 사랑만 하고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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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째날도 정성껏 밥상을 차려놓고 기다렸다
그런데 두째날도 밥은 먹지않고 사랑만 하다갔다
세째날.......
신랑이 점심을 먹으려고집으로 와서 계단을
오르려다 쳐다보니 색시가 계단 난간에
올라타서 죽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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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올라타 죽내려오고.
궁금해진 신랑은
색시야! 도데체 뭐하는거니?
↓
자기 점심 데우고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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