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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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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연산홍이 흐드지던 날
아이리스 . 추천 0 조회 182 25.03.18 15:1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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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8 15:23

    첫댓글 꽃은 늘 미소짓게 합니다 ㅎㅎ

  • 작성자 25.03.18 21:31

    특히 화창한
    오월의 연산홍요
    곧 저길을 달려볼겁니당

  • 25.03.18 15:33

    봄에는 어디로든 달려나가고픈 에너지가
    생기는거 같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 작성자 25.03.18 21:33

    오월의 여왕답게
    기둘립니다
    그냥 하루 몽땅 허벅지 터지도록
    달려보고픈 마음입니당
    곧 오지요

  • 25.03.18 15:47

    자전거 타고 저런 길 달리면 정말 신나지요
    그 기분 알것 같아요
    올봄에도 맘것 달리세요

  • 작성자 25.03.18 21:33

    봄날에 햇살맞으며
    거침없이 페달질
    걍 설레입니당

  • 25.03.18 17:18

    연분홍사랑 노래가 떠올라요
    연산홍에 흐드러진 벚꽃길
    리스님 잔차 달리는 모습 넘 멎질거같아요
    올사월도 씽씽 달리면서 멋진 사진도 올려주세요~~~♡

  • 작성자 25.03.18 21:35

    4월에는 저 양평에 벗꽃터널을
    신나게 달릴날 기둘려요

    오월에는 연산홍길을
    달릴 샹각에 벌써 설레요

  • 25.03.18 19:38

    멋있다 ᆢ
    아이시스님도 꽃도

  • 작성자 25.03.18 21:36

    감사드립니당
    싸한 봄밤이어요

  • 25.03.18 20:13



    꽃길을 달려 나가는
    젊은이 입니다.

    올해도
    꽃들이 또 다투어 피면서
    아이리스님을 기다리겠네요.

    분홍색이 모여서
    화사하네요.

  • 작성자 25.03.18 21:39

    지금도 하루 몽땅
    허벅지 터지도록 달려보구 싶포요

    4월에는 벗꽃터널을
    5 월에는 눈부신 햇살속으로
    나를 태우려 기둘리고 있읍니다
    싸한 봄밤
    수수님 굳밤되셔요

  • 25.03.19 03:02

    허벅지가 터지도록
    하루 몽땅 달리고 싶으시다고요..ㅎㅎ

    운동을 하면 엔돌핀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기분도 좋아지고 체력도 향상되어
    성취감도 생기니 자꾸
    언니를 달리게 하나봐요~^^

    어서 꽃들이 흐트러지게 피는
    계절이 와 우리 아이리스 언니 신나게
    달리시는 모습 그려봅니다~^^





  • 작성자 25.03.19 17:28

    년식두 잊으며 자꾸만
    하고픈것들이 늘어요

    평지의 100키로는 잼 없어
    업힐 다운할곳을 찾아요
    하늘 노을은 짧고 한데
    요즘 혼자서 노니
    마땅치 않음요
    햇살이 오늘은 좋던데
    보라님은 즐거워셨나요
    그러믄요

    저녁시간 따스히 보내셔요

  • 25.03.19 08:02

    조금만 기다리시면
    저렇게 꽃길을 달리실수 있으리라고 ㅎ
    3월에 눈이 내리고 새순을 시샘하네요
    이번주부터 풀려서 기온이 20도까지오른답니다 ㅎ
    신나게 달려 보시어요 ^^

  • 작성자 25.03.19 17:31

    바쁜 봄날이죠
    오막살이님댁은요
    저도 요즘 바쁨에 오후 집뒤산에
    올라 운동후 한쌈 했읍니다
    내일은 좀 달려야겠읍니다.
    햇살 좋은 봄날 저녁
    맛있는 식사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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