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셔서, 소원도 빌어 보시고, 내성천 물길이 350도로 굽이치는 회룡포도 둘러 보시고, '1박2일'팀의 입맛을 사로잡았던 용궁순대 한 접시에, 삼강막걸리도 한 잔씩 걸치시고-
경북 예천군 예천읍 한내둔치에서, 예천군농민회와 민예총예천지부가 주최하고 정월대보름달집태우기추진위원회가 주관하여, 같이 합니다.
첫댓글 벌써 대보름 현수막이 걸렸군요.회룡포를 구경하고 용궁순대에 삼강막걸리 한잔.....너무 좋을것 같습니다.그런데, 점심에 순대에 막걸리 한잔 하고 싶군요.감사합니다.
첫댓글 벌써 대보름 현수막이 걸렸군요.
회룡포를 구경하고 용궁순대에 삼강막걸리 한잔.....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그런데, 점심에 순대에 막걸리 한잔 하고 싶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