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드라이브
기쁨인지
슬픔인지
마구 때리는 너
너의 속내
알 수 없어
천천히 벗겨 본다
아무리 벗기려 해도
금새 옷 갈아입기에
너의 알몸 보고파
속도를 낸다
윈더우부러쉬
다 닳도록 벗겨도
너의 본 모습
볼 수 없었지만
너
머물던 자리
이슬 맺힌 눈망울처럼
상큼하더구나
2003. 8. 9 서 정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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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드라이브
천마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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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8.1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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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
03.08.11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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