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캄캄한 칠흙같은 동굴 속에서도 바늘구멍 만한 한줄기 빛은 어딘가에 분명 비춰질것을..... 저는 믿고 살아요
저도 이노래가사가 내주제가 처럼 생각되던때가 있었지요....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아프지만 잘 견디고나니 내가 대견 스러워지더이다...힘들때가 있으니 좋은날도 오더군요....비도오니 맘이 울적해지내요...님들 행복하세요....
첫댓글 캄캄한 칠흙같은 동굴 속에서도 바늘구멍 만한 한줄기 빛은 어딘가에 분명 비춰질것을..... 저는 믿고 살아요
저도 이노래가사가 내주제가 처럼 생각되던때가 있었지요....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아프지만 잘 견디고나니 내가 대견 스러워지더이다...힘들때가 있으니 좋은날도 오더군요....비도오니 맘이 울적해지내요...님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