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서 돌아 온 후
후회 되는 것은 조식을 많이 먹어서 맛집을 많이
못 간것뿐......
다음부터는 조식을 조금씩만 먹을까 봐요.
마케 해변에 있는 매드플레터 입니다.
돌아오기 전 날
엄마 돈으로 고급스럽게 먹자며 고른 식당입니다.
케이준 소스의 해산물 플래터에요.
작은 사이즈 인데 볶음밥과 같이 먹으니
세명이 배터지게 먹었어요.
갑각류는 서버들이 먹기좋게 손질 해 줍니다.
단 낮에 가는 걸 추천합니다.
바닷가 바로 앞에 있는데
저녁에 가니 바다인지 산인지 모르겠어요.
세명이 음료까지 해서 한국돈 90000원 정도
나왔어요.
가게안에 수족관이 있는데
생선들이 많지는 않았어요.
포켓몬처럼 생긴 비싼 크레이 피쉬는
그냥 구경만 하는걸로 만족 했어요.
리조트에서 택시 타고 식당으로 가는데
택시 기사가 현지인들만 가는
맛있고 가성비 있는 식당을 소개해 주겠다며
계속 랑카라는 식당을 추천해 줘요.
지나가다 사진 찍었는데
식당이 엄청 커요.
나중에 가보려고 후기를 봤는데
그냥 목식당 가세요.
사람들이 많이 가는건 이유가 있더라구요.
혹시 택시 기사들이 추천해도
안 가시는걸 권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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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갑각류는 어떻게 먹어도 맛나죵~
엄청 맛나보입니다~~~분위기도 깔끔하고ㅎ
저희 목식당 예약완료요ㅋ 제가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꼭 가세요.!
저 이번에 목식당 못 간게 제일 아쉬워요....
자유여행 하신 거죠? 맛나 보여요.
네.
자유여행 했어요.
게을러서 패키지는 못 따라 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