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석에 할머니,아줌마들이 많고
저는 속에 흰색, 겉에 노란색 티를 입고 중간에 앉습니다
대통령이 입장하는데 저랑 같은옷을 입고와서 제 우측에 앉습니다
저는 멋적어서 앞으로 옮깁니다
어떤할머니가 정부비판하는 내용을 말하고
이어서 후배가 연설하는데
튀긴고등어에 '아버지는 국가유공자' 라고 써있고
그걸들고 선생님처럼 장엄하게 정부를 비판하는 연설을 시작합니다
배경은 숲이 약간있는 산중턱입니다
저는 연설하는 단상 아래 서서 듣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속으로 우리둘이 가장 말을 안들어서
죽일까 말까 고민하시는듯합니다
첫댓글 원래 저는 노란색은 절대 안입는데
오랜만에 입었네요 ..
처음으로 올리지만. 박근혜 대통령님이 22 번을 주엇다생각 하여 노란공이 단번 때니. 2번을 추축 해봄니다 ㅎ
해몽 감사합니다
박근혜 대통령을 말씀하시는지요--??
네
제가 노란색을 안입는 이유는 446회차 올린 꿈때문인데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노란잠바를 입은 젊은 미남신을 만나는데
무슨직업을 가져야하나 여쭈니
'넌 구청은 안되고 인도' 라는 글자를 보여주십니다
(인도는 사람들의 갈길을 인도하는뜻도 있고
국가의 의미와 사람이 다니는길이라는 의미가 있는데
어떤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중간내용생략]
그리고 앞으로는 노란잠바를 입지말고 빨간잠바를 입으라고 하십니다
박근혜데통령은 플 2를 잘 안주는편인데~^^
연설 •고등어. 43 이 월같은디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