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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따로 살기 그 이후
풀꽃사랑 추천 1 조회 207 23.06.18 16:2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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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8 17:02

    첫댓글 진짜 욕심쟁이 맞네요~
    세상에 좋은 건 다 그 댁에 있네요~
    말만 하면 척척 준비해 대령하는 분까지 계시니
    행복이 포도 송이 처럼~~~^^

  • 작성자 23.06.20 10:42

    두용님 방갑습니다.
    촌살이를 즐거이 하니
    밸거가 다 있는거 같어요

  • 23.06.18 18:54

    따로 살다 돌아 오면 그렇게 되나요?
    고려 해 보아야겠습니다.
    일 고되게 하면 놀면서 몸살은 대신 앓아 주는 열녀 땀시

    뜬금 질문- 장미 석류 꽃만 피고 떨어지는 이유 혹시 아시는지요

  • 작성자 23.06.20 10:43

    엥-급 궁굼 합니다.꼭 알려 주세요

  • 23.06.20 15:05

    @풀꽃사랑 거봉 아래 사진이 우리 10년이 넘은 장미석류와 닮았는데 꽃만 피고 열매는 맺지 않아서
    그 댁은 어떤가 하고요....

  • 23.06.20 15:11

    @작주

  • 23.06.18 20:43


    한지붕 두 가족
    미워도 해 드릴것은 다 해 드리네요

    선배님
    사람사는 냄새가 풀풀
    재미있게 사시네요 먹거리 풍성한 밭
    부럽습니다

  • 작성자 23.06.20 10:44

    너 후배님 ㅎㅎ사람사는 냄새를 무쟈게 풍기니라고 저저리 주저리
    밭은 정말 풍성해서
    좋아요

  • 23.06.19 07:07

    저런 사람땜에 나만...욕 디지게 먹고...
    우리 옆지기 이글보더니.....봐요....남들은 저렇게 잘하는디..
    당시은 뭐하나 하라면 밀쳐내기만하니....
    반성좀 하셔용..합니다...
    가뜩이나 간신히 얻어먹고 버티는중인디......
    잘못하면 나 쫒겨나게 생겼네요.....
    갈곳도 별로 없는디...이러다 노숙자 하나 생기는건 아닌지...
    오늘은 할수 없이 세탁기라도 돌려야 하는지 방청소 정도론 안되것네...ㅋ

  • 작성자 23.06.20 10:47

    장안님 괜한 투정을 하시는거 같으시네요
    잘 하시믄서 물그러셔요.
    여자들은 할일이 너무 많은거 아시죠
    눈치 센스 맨 이시니
    잘 하시고 사시리라 맏습니다

  • 23.06.19 07:10

    은근 자랑으로 ㅎ
    즐겁지요 많은걸 키우시니 쉴틈이 있을지 모르겠네요
    부지런 하시네요

  • 작성자 23.06.20 10:47

    헤헤 은근 자랑도 하고요

  • 23.06.19 08:11

    그래도는 알뜰하게 잘 보살펴 주시기야요 앞으로 많이 남았어야 27~8년 남은 인생 여정인데
    47년을 봐주었는데 남은 27년을 외면한대서야 그게 어디 그대 인생에 대한 예의가 되겟능교

  • 작성자 23.06.20 16:20

    신화여님 20년 넘게 살믄 지구가 더 오염되서 안되요
    10년만 건강하게 살아도 감사 봐주고 살어야 것지라이

  • 23.06.20 07:33

    직녀의 그림같은 곳에
    나도 살포시 낑가 본다오
    함박 웃음도 함께^^
    행복한 비명에 나도 소리질러본다오
    그냥 보고 상상하며
    한없이 웃고 있는 아침이다
    언제나 건강하게 오래오래
    직녀의
    이쁜글 많이 보고싶다오~♡

  • 작성자 23.06.20 16:21

    오랜만이네.
    여전 뭉쳐 댕기며 걷기도 하고 맛난것도 사묵으러 댕기고
    좋은 시간 많이 맹글고 기쁘고 즐겁게 살아^^

  • 23.06.20 21:36

    풀꽃사랑님 안녕하셔요
    마니 마니 반가워요~~

  • 작성자 23.06.21 10:41

    저도 방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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