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가 발매한 '별이 빛나는 밤'의 홍보용 화보를 살펴보겠습니다.
앨범은 MH370 실종 4주기인 2018.03.07에 발매되었습니다.
화보의 중앙은 기본적으로 M자이되 줄을 그어놔서 H자 같이 보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문양을 90도 각도로 회전하면 숫자 3을 연상시킵니다.
화보를 거꾸로 하면 두 개의 십자가와 그 사이의 산(언덕)처럼 보이는데, 이는 두 강도와 함께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형을 받으신 예수님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매달리신 채 하신 말씀은 '가상칠언'이라 일컬으며, 숫자 7과 일맥상통합니다.
화보의 중앙은 전체적으로 동그라미 즉, 숫자 0을 연상시킵니다.
따라서, 화보는 실종된 MH370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타이틀 곡명은 '별이 빛나는 밤'입니다.
하늘에는 별자리가 88개가 있는데, 이에 부합하는 날은 평년의 88번째 날인 3월 29일입니다.
여기에 '빛나는 밤'의 의미를 더하면, '빛나는 폭탄(bomb, 밤)' 즉, 폭발을 의미합니다.
이 의미를 염두에 두고 해석을 해보자면, 3월 29일의 일자에 부합하는 29는 히로시마 & 나가사키에 원폭을 투하한 B-29 슈퍼포트리스에 부합합니다.
따라서, 3월 29일의 3은 B-29 슈퍼포트리스의 세 번째 타겟 즉, 히로시마 → 나가사키에 이은 다음 폭격 대상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화보의 중앙은 왕관과 힘 자랑을 하는 듯한 사람을 연상시키는 문양이 자리잡고 있으며, 문양의 내부에는 숫자 44가 숨어 있는 형태입니다.
이러한 설정은 왕국이자 막강한 힘을 자랑했던 나라이자 국제전화번호가 44번인 나라 즉, 영국을 뜻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종합하면, MH370이 영국에 핵폭탄을 투하할 것이라는 암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