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2일(화)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대구 큰절앞 노천에서 등접수가 시작되었습니다.
몇주전부터 1층 종무소에서 등접수를 하고 있지만 종무소에는 많은 업무가 있고 등접수는
한달 정도가 가장 바쁘기에 우리절 포교사 모임인 부루나회 포교사님들이 수업이 있는날
낮반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10시부터 오후2시까지 접수를 하고
저녁반은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저녁6시부터 8시까지 접수를 받습니다.
그리고 카드로 신청하시는분들은 종무소에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포교사님들이 4월30일(월) 오전부터 노천에서 등접수를 받고 있고 올해 2018년 연등불사는 감포
해변힐링마을 대작불사에 동참하게 되는것이며 이미 85%이상 공사 진행이 되고 완공이 되면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학생신도님들 힐링에 큰 도움이 될것으로 봅니다.
회주큰스님께서 법우님들께 어떻게하면 회향을 잘 할수있을까?
늘 고심중이시고 다른 사찰에서 생각도 하지 못하는 일들을 우리절에서는 하고 있습니다.
감포갈때마다 변화되는 모습을 보고 다들 공감하셨으리라 봅니다.
불자라면 매년 부처님 오신날 초파일 등은 기본으로 달고 계시고 이왕 달꺼면 혼잡할때 종무소
가시지마시고 수업날 노천에서 신청해주시고 한분 한분의 시주공덕이 큰 불사가 될것입니다.
주위에 1년에 한번 절에가면서 불자라고 하는분들 계시죠? 그분들께 권선도 부탁드립니다.
초파일 연등 신청하시고 선물도 꼭 받아가십시요.(맨아래 사진 참고하십시요)
감포 해변힐링마을 85%이상 공정 후 며칠전 방문했더니 실내 공사중이었습니다.
바닷가에서 보면5층건물 도로위에서 보면 3층 바다쪽은 통유리로 해서 너무 멋있었습니다.
요일별로 돌아가면서 봉사하고 있는 포교사님들 너무 수고 많으십니다.
봉사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등접수하면 선물도 많이 주십니다.
기존반은 불교의법(법요집대신 나온 새책)꼭 받아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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