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이런 사람을 어케 봐야하나 ??

[희망나라]

 우리나라에는 국회의원 의석을 가진 야당이 4개 있습니다 ^^*

 오삼일(5.31) 선거를 끝나고 노무현 대통령의

 ‘한두번 선거로 국가가 잘되고 잘못되는 것은 아니다’ 는 발언에 대하여 

 한나라당 말씀은 제외하고 야3당의 공식 논평(코멘트)을 들어 봅시다 !! 

 민주당 :  내각 총사퇴와 청와대를 개편하라 !! 

 민주당 김재두 부대변인은 4일 논평을 통해 “5.31 지방선거는 ‘무능 태만 혼란’의

열린우리당과 독선적인 노무현 정권에 대한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이었다”면서

“한마디로 국민들은 노무현 정권의 실정(失政)에 대해 레드카드를 빼들은 것”

이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김 부대변인은 이어 “노 대통령은 반성은 커녕 선거 참패를 언론 환경 탓으로 돌리고

있으니 가슴을 치고 통탄할 일”이라며 “노 대통령이 이렇게 눈과 귀를 가리고 있으니

국민들의 마음을 못 읽는 것이고 독선과 오만으로 국가를 망치고 있는 것”이라고 한탄했다.

그는 또 “노 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은 국민들의 준엄한 심판을 더 이상 왜곡시키지

말라”며 “즉각 내각 총사퇴와 청와대 재편으로 국민들의 심판을 받들 것을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민주노동당 :  국민의 소리 애써 외면하는 건가, 진짜 모르는 것인가 ?  

  민주노동당 박용진 대변인도 이날 데일리안과의 통화에서 “노 대통령의 발언은

‘민심폄하 발언’”이라며 “선거를 통해 집권한 대통령과 당이 선거결과에 상관없는

일이라고 하는 것은 국민들로부터 자신에게 주어진 책임과 과제를 부정하는 것”

이라고 비난했다.

 박 대변인은 이어 “선거 결과는 민심을 반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겨도, 져도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라며 “아직도 대선 이겨서 대통령된 것으로 기고만장한

것이 아닌가 싶다”고 지적했다.

 국민중심당 : 국민의 소리에 귀를 막고 있는 것

  국민중심당 이규진 대변인도 이날 통화에서 “노 대통령이 청와대 궁궐에 들어가서 정치적

감각이 떨어진 것 같다”며 “국민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르고 있을 뿐만아니라 국민의 소리에

귀를 막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변인은 또 “노 대통령이 국민의 소리를 애써 외면하는 것이라면 오만함의 극치인 것이고,

진짜 모르고 있는 것이라면 국가지도자로서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  제(희망나라)가 항상 주장하는 세상에 무서운 것이 2가지 있습니다 !

   첫째는)  무식한 것.

   둘째는)  고집센 것 입니다. 

 

[다물07]

아주 공감하는 2가지입니다.노무현씨는 이두가지를 겸비한 사람이라 봅니다.지도자중에 최악은 무능력한자가 소신을 가질때 라고 봅니다.어휴! 1년반을 어떻게 기다리나 5년이 아니라 50년이 흐르는 것 같습니다.경제발전과 과학입국과 자주국방의 기틀을 마련한 박대통령을 독재자라고 말하는데 그래 독재자라치자.그러면 국제유가 석유 1.2차 파동을 이겨내며 이룩한 경제발전을 이땅의 부모들과 국민들이 똘똘뭉쳐 이룩한 경제 발전을 저들은 독재자를 위한 발전이란 개소리를 합니다.정말 마음같아선 갔다 버리고 싶네요그럼 노무현은 국민들 말에 귀막으며 지 원하는데로 하는게 독재아녀.최악의 독재자.무능과 소신을 겸비한 최악의 독재자

[나소리]

무식하고 고집ㅇ세고 인제지는 더잃을것이 없다고 생각하는건지도통모르건네여 한가지 확실한것은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지하는데 무조건 따라야 한다는 건데 무식하면 용감 하기라도 해야지 애시당초 뽑을때 부터 예견 된거여

[예천。]

왠만큼 기본이 된 인간이라면 국민들께 사죄를 해야 마땅하건만 옳은 주장이 역사에서 항상 인정받지는 못한다는 궤변으로 자기 합리화하는 인간에게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 그 분노 내년 대선에서 박대표님께로 표 몰아주면 되는거지요, 그 표가 도둑맞지나 않게 잘 관리해야 함은 물론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