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돈 500원을 쥐고 집을 떠나 매출 1천 억 신화를 창조한 주인공은 상록수장학재단의 이사장 이상춘 안수집사님입니다. 가난한 집안의 장남으로 태어난 그는 가난으로 고생하시는 부모님의 한을 풀고, 자신과 같은 가난한 학생들을 위한 장학재단 설립을 위해 사업가가 되기를 꿈꿨습니다. 단돈 500원을 들고 상경하여 성실히 일했고 그 결과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사업은 날로 번창했지만, 신앙은 점점 소흘해졌습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부도 위기로 말할 수 없는 어려움을 겪게 됐습니다. 그런데 그 위기 중에 하나님을 만나게 됐습니다. 자신의 죄를 회개하며 간절히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여호수아 1장 9절의 말씀을 세미한 음성으로 들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 말씀 한 마디에, 순간 평안과 기쁨이 물밀 듯 밀려들어왔습니다. 그는 다시 재기에 성공해 한해 1000억 매출을 올리는 굴지의 자동차 부품회사의 대표가 됐고, 2008년 100억 장학재단(상록수장학재단)을 설립해 어려운 학생들을 돌보고 선교하며 하나님이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이제 저의 인생의 목표는 오직 하나님뿐입니다. 하나님의 손이 함께 하시니 아무런 두려움이 없습니다. 하나님 손이 함께 하심, 그것이 저의 힘이요 능력입니다”
모세에게 함께 하신 하나님의 능력의 손이 지금도 나를 위해 역사하고 있음을 믿고 감사하십시오(시 136:13∼15).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과 하나님의 말씀이 악한 원수 마귀를 이기고, 죽음에 대해서 이기게 하시고, 세상에 대해서 이기게 하셨습니다. 자기의 생명을 아끼지 않고 피 흘려 원수를 이기신 보혈의 능력으로 무장하십시오(계 12:11). 우리는 주 안에서 위대한 승리자입니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나 담대해야 합니다(요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