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가 엄마 뱃속에서 태어나서
애기가 다 나오기도 전에
너무 기뻐해서 발빼는걸
잊어버렸다가
'울애기 아차차 발~!!'
해서 이름이 지어졌다는 '세바스찬 아차발' 과 멋진 파트너 '록산느 쉬라즈' 입니다.
이번주 화요일 발스 딴따구성에 이걸보고 마음이 동해서 다리엔소 발스를 짰었어요.ㅋ
멋진 발스 한곡과 함께 잼난 주말 보내시길~
Pabellon de la Rosas
Grandes Del Tango 5 CD1
Juan D'Arienzo
▲ Vals : Sebastian Achaval & Roxana Suarez - Pabellon de la Rosas
화려하기가 이를데 없구나.
발을 보려니 아차차 발 볼수가 없네.
ps. 쉬라즈 이름의 유래는...... 안알랴줌.
첫댓글 발덕 매드스타 선생의 워너비 아차차 아차발 선생님 영상이군요
미별님의 그녀 록산나 ㅋㅋㅋ
에싸~~~^^
역쉬 멋져...튼튼 하체에서 나오는 안정된 피구라...저번에 왔을 때 발스수업 들었는데 그때 가르쳐준 피구라 많이 등장하는군요...저도 발스 출때 자주 사용하는데...맛이야 똑같이 나지는 않겠지만...똑같이 나면 그게 더 비정상이 아닌가???
Estupenpdo!!
쉬라즈는 와인을 마시다 지었다는 소문이..
화려한 발놀림에 저도 모르게 박수가...
흠...아차차~~~발만 돋보이는 동영상@@~쉬라즈는 와인에 녹아내려셨나??^^ㅋ
쉬라즈도 탄생과 관련있지 않을까요?ㅋ
미별님 록산나랑 춤추신거 새록새록 기억난다능!!!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