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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etterlight.com/khabouris.html?utm_source=copilot.com
듀크 대학 사이트에는 ‘Khabouris Codex Reproduction Project’라는 페이지가 실제로 존재하며, 거기서 고해상도 사진과 사본의 기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프로젝트는 듀크 대학이 직접 연구한 것이 아니라, 뉴욕 Queensborough Community College Art Gallery에서 진행된 디지털 복제·촬영 사업을 소개하는 페이지입니다.
해당 페이지에 가시면 요즘 빛흑을 뜨겁게 달구는 아람어 성경이 과연 165년 제작본인가를 명확하게 알 수 있습니다
한번 방문하시는 것도 성경역사를 알아감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래는 당시 문서의 중요부분만 정리해 올립니다
📜 Khabouris Codex Reproduction Project 주요 내용
서체: 고대 시리아어 서체 인 에스트랑겔라(Estrangela).
잉크: 철 갈 잉크(iron gall ink).
내용: 신약 22권(요한계시록과 유다서, 2·3요한서, 2베드로서 제외).
결과물은 뉴욕 Queensborough Community College Art Gallery에서 전시됨.
연대 주장 - 탄소연대 측정 결과 사본 자체는 1040 ~ 1090 AD로 확인됨.
다만 콜로폰 기록을 근거로 “원본이 165 AD에 작성되었다”는 주장이 있음.
학계에서는 이 주장을 전승적 기록에 근거한 가설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 확인 방법 = The Khabouris Codex Reproduction Project 페이지에서 “Click on photo of page” 링크를 누르면 실제 페이지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 정리
듀크 디지털 리포지토리에는 이 프로젝트의 메타데이터가 수록되어 있지만,
실제 촬영과 전시는 뉴욕 Queensborough Community College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사본 자체는 11세기 페쉬타 신약 사본이며, “165년 원본” 주장은 콜로폰 전승에 근거한 가설입니다.
**** 콜로폰 전승이란
콜로폰(colophon) 전승은 고대 필사본의 말미에 필사자나 제작 과정에 관한 짧은 기록을 남기는 관습을 가리킵니다. 오늘날 책의 ‘간기(刊記)’와 비슷한 성격인데, 필사본에서는 다음과 같은 정보가 담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필사자 이름: 누가 썼는지.
날짜와 장소: 언제, 어디서 필사했는지.
헌정이나 기원문: 신에게 바치는 기도, 후원자에 대한 감사.
본문 관련 언급: 어떤 원본을 참조했는지, 어떤 책을 필사했는지.
이러한 콜로폰은 단순한 제작 기록을 넘어, 필사본의 전승 과정과 역사적 맥락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가 됩니다. 예를 들어, 특정 사본이 어느 수도원에서 만들어졌는지, 어떤 학파의 전통을 따랐는지, 혹은 후원자가 누구였는지를 알 수 있어 텍스트 비평과 사본학 연구에서 핵심 자료로 활용됩니다.
Codex Ephraemi Rescriptus 같은 팔림프세스트 사본에서도, 후대에 덧씌워진 본문이나 콜로폰 기록이 원래의 성경 본문과는 다른 전승을 보여주기 때문에 학문적으로 큰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에프렘의 설교문’이 덧씌워진 사실 자체가 일종의 콜로폰적 흔적처럼, 사본이 어떻게 재활용되고 전승되었는지를 알려주는 사례라 할 수 있습니다.
📚 콜로폰 전승 확인과정 대표 사례 정리
| 📜 사본 이름 | 🖋 콜로폰 기록 | 🧪 과학적 분석 결과 | 📖 사진/논문 출처 |
| 카보리스 코덱스 (Khabouris Codex) | “원본은 서기 165년에 작성됨” | 탄소연대 측정: 11세기 필사본 | Better Light Project 사진, Queensborough Community College 전시 / Sebastian Brock, The Bible in Syriac(1996) |
| 코덱스 시나이티쿠스 (Codex Sinaiticus) | 일부 말미 기록에서 4세기 제작 언급 | 필사본학·물질 분석: 4세기 제작 확인 | British Library 디지털 사진 / David Parker, Codex Sinaiticus: The Story of the World’s Oldest Bible(2010) |
| 페쉬타 사본들 (Peshitta manuscripts) | 콜로폰에 “사도 시대 번역” 언급 | 실제 필사본은 5세기 이후 제작 | British Library Syriac Collection 사진 / Sebastian Brock, The Bible in Syriac |
| 구시리아어 복음서 (Old Syriac – Curetonianus, Sinaiticus Syriacus) | 콜로폰에 “초기 교회 사용” 기록 | 실제 사본은 2~3세기 필사본 | British Library (Curetonianus 사진) / St. Catherine’s Monastery (Sinaiticus Syriacus 사진) / Agnes Smith Lewis, The Old Syriac Gospels(1894) |
🧠 정리
콜로폰 기록은 사본의 말미에 남긴 전승적 메모로, 원본의 권위를 강조하거나 특정 연대를 주장할 수 있습니다.
과학적 분석(탄소연대 측정, 서체학, 물질 분석)은 실제 필사 시기를 밝혀내며, 콜로폰 기록과 충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학계에서는 콜로폰 기록을 전승적 단서로 참고하되, 실제 연대는 과학적 검증을 우선합니다.
구시리아어 복음서 (Old Syriac – Curetonianus, Sinaiticus Syriacus) 는 몇권
구시리아어 복음서(Old Syriac Gospels)는 ‘네 권 복음서’만 전승된 사본입니다. 즉, 마태·마가·누가·요한 복음서 네 권만 포함되어 있으며, 다른 신약 서신이나 계시록은 들어 있지 않습니다.
📜 구시리아어 복음서 개요
사본 종류:
Codex Curetonianus(영국박물관 소장, 5세기경)
Sinaiticus Syriacus(시나이 산 성 캐서린 수도원 소장, 4~5세기경)
내용: 네 권 복음서만 포함 (마태, 마가, 누가, 요한).
형식: “Evangelion da-Mepharreshe”라 불리며, 이는 ‘분리된 복음서’라는 뜻으로, 네 권을 각각 따로 기록한 형태입니다.
연대: 번역 자체는 3세기경으로 추정되며, 현존 사본은 4~5세기 필사본.
후대 전승: 5~6세기 이후에는 페쉬타(Peshitta)가 표준 시리아어 성경으로 자리잡아, 구시리아어 복음서는 점차 사용되지 않게 됨.
📊 비교: 구시리아어 vs. 페쉬타
| 구분 | 구시리아어 복음서 (Old Syriac) | 페쉬타 (Peshitta) |
| 포함 범위 | 네 권 복음서만 | 신약 22권 (계시록·유다·2·3요한·2베드로 제외) |
| 현존 사본 | Curetonianus, Sinaiticus Syriacus | 다수의 필사본 (5세기 이후) |
| 연대 | 번역은 3세기경, 사본은 4~5세기 | 5세기 이후 |
| 특징 | 독립적 번역, 그리스어와 차이 많음 | 표준 시리아어 성경으로 자리잡음 |
🧠 정리
구시리아어 복음서는 복음서 네 권만 포함된 가장 오래된 시리아어 번역 전승입니다.
다른 신약 서신이나 계시록은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후 페쉬타가 신약 22권을 담은 표준 시리아어 성경으로 자리잡으면서, 구시리아어 복음서는 역사적 가치만 남게 되었습니다.
📜 시리아어 성경 전승 흐름 요약
시대 주요 사본 포함 범위 언어 특징
2~4세기 구시리아어 복음서 (Old Syriac) 4복음서만 시리아어(아람어) 가장 초기 번역, 에프렘 시대에 사용
5세기 페쉬타(Peshitta) 신약 22권 (요한계시록·유다·2·3요한·2베드로 제외) 시리아어 표준 시리아어 성경으로 자리잡음
6세기 이후 확장 페쉬타 (Philoxenian, Harklean) 신약 전체 27권 시리아어 헬라어 원문에서 요한계시록 등 추가 번역
🧩 결론
에프렘이 읽고 인용한 성경은 요한계시록이 포함되지 않은 시리아어 복음서 중심 성경이었습니다.
그가 요한계시록을 언급할 때는 헬라어 원문을 참고하거나 교회 전승을 통해 해석한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 시리아어 요한계시록 번역은 6세기 이후 Philoxenus와 Thomas of Harkel에 의해 완성됩니다.
직접적인 시리아어 요한계시록 텍스트는 없었지만, 에프렘은 그 내용을 알고 해석했던 겁니다.
📜 에프렘 시대의 상황 (4세기)
당시 시리아 교회는 페쉬타(Peshitta)가 완성되기 전 단계였고,
신약은 22권 체계로만 전승되었습니다.
빠져 있던 책은 요한계시록, 유다서, 2·3요한서, 2베드로서입니다.
따라서 에프렘이 요한계시록을 언급할 때는 헬라어 원문이나 교회 전승을 통해 해석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의 찬가와 주석에는 요한계시록의 상징(예: 어린양, 새 예루살렘, 불의 심판 등)이 등장하지만,
이는 직접적인 시리아어 번역 텍스트를 인용한 것이 아니라 신학적 해석입니다.
🧩 이후의 발전
시대 번역판 요한계시록 포함 여부 특징
4세기 에프렘 시대 (Old Syriac 계열) ❌ 없음 헬라어 전승을 통해 내용만 인용
5세기 초기 페쉬타(Peshitta) ❌ 없음 신약 22권 체계
6세기 Philoxenian 번역 ✅ 포함 헬라어 원문에서 새로 번역
7세기 Harklean 번역 ✅ 포함 Philoxenian을 수정한 직역체
🧠 결론
에프렘이 읽은 요한계시록은 시리아어 번역본이 아니라 헬라어 원문 또는 교회 전승을 통한 해석이었습니다.
실제 시리아어 요한계시록은 그보다 약 200년 뒤, Philoxenian 번역(6세기)에서 처음 등장합니다.
즉, 에프렘은 요한계시록의 사상을 알고 있었지만, 시리아어 성경으로 직접 읽은 것은 아닙니다.
그의 저작에서 나타나는 요한계시록적 이미지들은 헬라어 신학과 아람어 시적 표현이 결합된 해석적 전승입니다.
Codex Ephraemi Rescriptus가 ‘에프렘의 요한계시록’이라는 이름을 얻은 이유는,
원래의 성경 본문 위에 12세기에 시리아 교부 에프렘(Ephrem the Syrian)의 설교문 38편이 그리스어로 번역되어 덧씌워졌기 때문입니다. 즉, 성경 사본이 ‘팔림프세스트(palimpsest)’로 재활용되면서 에프렘의 저작이 겹쳐 쓰였고, 이 때문에 ‘Ephraemi Rescriptus’라는 칭호가 붙었습니다.
Codex Ephraemi Rescriptus의 특징
연대: 5세기경 (약 425–450년).
내용: 구약 일부(70인역)와 신약의 거의 모든 책을 포함. 단, 2데살로니가서와 2요한서는 현존하지 않음.
형식: 대문자 사본(uncial), 한 페이지 한 열, 40–46행.
보관처: 현재 프랑스 국립도서관(Bibliothèque nationale de France).
이름의 유래
팔림프세스트: 양피지가 귀하던 시절, 기존 글자를 지우고 새 내용을 덧쓰는 방식.
상층 본문: 12세기에 성경 본문이 지워지고, 에프렘의 설교문이 그리스어로 번역되어 기록됨.
결과: 성경 사본이 에프렘의 저작으로 ‘덮여 쓰여진(rescriptus)’ 상태가 되었기 때문에 “Codex Ephraemi Rescriptus”라는 이름을 얻게 됨.
학문적 가치
4대 대문자 사본 중 하나: 시내산 사본(א), 바티칸 사본(B), 알렉산드리아 사본(A)과 함께 성경 본문 비평에 핵심적 자료.
본문 유형: 신약은 특정 계열에 고정되지 않고 혼합된 양상을 보이나, 대체로 알렉산드리아 계열에 가까움.
복원 작업: 콘스탄틴 폰 티센도르프가 1840–1843년에 화학 약품을 사용해 하층 성경 본문을 판독하고 출판.
요약
Codex Ephraemi Rescriptus는 원래 성경 사본이었으나, 후대에 에프렘의 설교문으로 덮여 쓰여진 팔림프세스트가 되었기 때문에 ‘에프렘의 요한계시록’이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따라서 이 칭호는 성경 자체가 에프렘의 저작과 직접 관련이 있어서가 아니라, 사본의 재활용 과정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결론
아람어 성경 22권의 제작연도는 과학적 검증결과 11세기입니다
콜로폰은 165년이라 주장합니다
*.베드로 후서, 요한2,3서, 유다서, 요한계시록은 당시 공개된 22권 밖의 책입니다
여기서는 공개된 22권과는 전무한 위의 5권까지 165년이라고 물타기 합니다
즉 12세기 성경을 165년이라고 말도 안되는 주장을 펼치며 미혹중입니다
아래는 크로포드 아람어 요한계시록에 관한 공개된 사실입니다
크로포드의 아람어 요한계시록(Crawford Apocalypse)은 12세기경 제작된 아람어 신약 사본으로, 요한계시록의 아람어 번역을 담은 유일한 현존 필사본입니다. 따라서 저작 연대는 대체로 12세기로 추정됩니다.
제작 시기와 배경
연대: 12세기경 필사된 것으로 학계에서 일반적으로 평가합니다.
기원: 시리아 교회의 성경 전승과 관련된 아람어권 필사 전통에서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소장처: 현재 영국 맨체스터의 존 라이랜즈 도서관(John Rylands Library)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특징
유일성: 아람어로 된 요한계시록을 담은 유일한 사본.
본문 구성: 신약 27권 전체를 포함하며, 마지막 책으로 요한계시록이 들어 있습니다.
전승적 의미: 본문은 원래 페쉬타(Peshitta)에 포함되지 않았던 ‘서방의 다섯 권’(Western Five: 2베드로, 2·3요한, 유다서, 요한계시록)을 보완하는 역할을 합니다.
학문적 가치
본문 비평: 그리스어 원문과 차이를 보여주며, 필록세니안(Philoxenian) 혹은 하클레안(Harklean) 전승과 연결된 것으로 평가됩니다.
시리아 교회 전승 연구: 아람어권에서 요한계시록이 어떻게 수용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
출판 역사: 아일랜드 학자 존 Gwynn이 1897년에 이 사본을 바탕으로 아람어 요한계시록을 학계에 소개했습니다.
✅ 정리: 크로포드의 아람어 요한계시록은 12세기 필사본으로, 아람어로 된 요한계시록의 유일한 증거이며, 시리아 교회의 성경 전승과 본문 비평 연구에서 핵심적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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