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勝敗兵家之常事(승패병가지상사) 요즘말로
勝敗政家之常事(승패정가지상사)이다.
#2. 전쟁을 직업처럼 일삼고 있는 兵家(병가)로서
이기고 지고 하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알고 있어야 한다.
기뻐하지도 낙심하지도 말고, 당연히 있을 수 있는 일이라는
태연한 생각과 앞으로의 대책에 보다 신중을 기하라는 뜻이다.
위로와 훈계와 격려와 분발을 뜻하는 말이다.
#3. ‘져본 놈이 이긴다.’ 세간의 속언도 있다.
이기는 방법을 배우는 것은 주로 진 데 있다.
국민들이 민통당을 처다보는 눈들이 애처롭더라.
정치하는 국회의원들 보고 욕하더라.
#4. 국민과 나라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일해야지.
다가올 지방선거, 20 대 총선이 무섭지도 않나?
귀하들이 만든 ‘전두환 징수법’, 귀하들은 무섭지도 않나?
앞으로 정치인, 공무원, 사회적 공인들도 솔선해야지!!
'Lofty Mountains and Flowing Water' ... 高山流水(古筝曲)
첫댓글 위 고육영수 사진 무척 인상적으로 느껴지네요~
대통령과 영부인의 진정성이 사진만으로 느겨진다는 거죠!!!그게 다른 대통령과 영부인의 차이임니다!!!
참 자상하게 느껴지네요... 다시 생각하게 합니다~
박정희대통령을 만든것은 영부인의 위대한 내조의 힘이 있었다 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