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648화 태양으로 이어지는 길
표지는 스카이피아 신의 호위대. 와이퍼 일행이 등장
해왕류들은 노아는 해왕류가 끌어 당기기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말하고,
넵튠은 세계를 멸망시킬 수도 있는 힘이 눈떴다고 말한다.
시라호시 공주는 루피를 구하러 가고, 루피는 해왕류의 목소리를 알아차린다.
로저도 해왕류의 목소리를 알아차린 적이 있는 듯 하다.
해왕류 왈, 노아를 고치기 위해서는 '그 일족'의 힘이 필요, 라고
유괴당한 인어들은 구해졌지만, 용궁성의 재보와 타마데바코(과거편에서 뎃켄이 시라호시를 나이들게 만들겠다는 상자)가 도둑맞은 상태였다.
이번의 건으로 밀짚모자 일행이 유괴범이라는 의심은 풀렸다.
피로로 2~3시간 움직일 수 없는 쵸파는 로빈이 무릎베개를 해주어서 상디가 그 것을 부러워한다.
루피의 피가 멈추지 않는다. 루피의 혈액형은 F형으로, 어인섬의 국민들에게 수혈을 부탁해도 아무 대답도 받을 수 없는 상황에.........
시라호시 공주가 수혈을 하겠다고 스스로 나서지만, 시라호시 공주의 혈액형은 루피의 것과는 달랐다.
그리고 징베가 수혈을 하겠다고 나서서, 루피의 의식이 돌아온다.
루피는 징베에게 "내 동료가 되라!" 라고 권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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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츄잉 원피스
첫댓글 흠 결국징베가 되는갑네
ㄷㄷ
루피도 로저처럼 만물의소리를 듣게되는건가?
징베개소름 ㅋㅋㅋㅋㅋㅋㅋㅋ
징베는 수혈 셔틀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