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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세상
 
 
 
카페 게시글
━━○ 우리세상 봉사단 원당 삼계탕봉개~ㅎ
천상여자 추천 0 조회 657 13.08.13 00:40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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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13 02:05

    첫댓글 참 아쉽네요. 꼭 참석하려 했는데 ..... 좀전에 설에 왔어요 ㅠㅠ.
    분위기 좋고 . 한진씨 밝아 보여서 더 좋고 . 절반의 완성이네 주중 종삼 번개도 고려 해볼 까? ㅎ

  • 작성자 13.08.13 13:54

    사강오파야 빠진 빈자리가 쿼~~~엉 ㅎ

  • 13.08.13 03:00

    모두들 밝은얼굴 좋아 보이네요...ㅎㅎㅎㅎㅎ
    빠른 회복 기도 드려요

  • 작성자 13.08.13 12:24

    어제 온다는 전달 받았는데 가보니까 읎데?..
    나이팅게일 그대 향한 이 온니의 그리움은 카슴마다 꽉.....ㅎ꽉꽉..ㅎㅎ 만땅 찼으....

  • 13.08.13 08:36

    급댓글, 급 합류로 벙게 같은 삼계,추어탕의
    그간 병상 에서의 영 양실조??를 ~ 보충하며
    마지막 복 을 맞아 남은 더위를 이기 기 위한
    몸부림 으로~^^ㅋ
    언제나 그렇듯이 다들 한분 한분 소중 한 사람들
    아직도 깁스 한 다리 에 환 한 웃 음으로 우리 를
    맞이 한 한진씨(원당 마님) 어여 어여 나으시길
    기도 합니다. 그리고 울언 니(블루리)도 어여 어여
    쾌차 하소서~!!
    짜여진 각본이나 프로 그램 없이도
    너무나 즐 거웠던 원당 의 밤 이 였 슴돠^^
    애니카님 덕분에 쉘부르 감사 합니다.
    멀 리서 달 려와주신 큰 언 니 홍실이 언 니
    아직도 다리 가 마니 아프셔서 통 원 치 료를
    해야 하신다는 배종삼 고문 님.

  • 13.08.13 17:34

    공덕역.도착하여..지하철 끈겨당황.
    다행히도 버스정류장 안내 해줘서
    감사~~~ㅋ
    덕분에 뎐..꾸덧서염..ㅋ

  • 13.08.13 08:37

    요즘 감기로 죽을맛인데
    밝은 표정과 모습들의 사진 보니 한결 기분이 좋아졌다요~~ㅎㅎㅎ
    멋진 만남 축하드리며 한진님 블루리님 화이팅입니다 ^^*

  • 작성자 13.08.13 12:28

    폭염 더운날씨에 기브스하고 있는 한진님 모습이 쬠 안스럽지만 미소짓는 그녀의 모습에서 안도하고 왔다우..
    블루리님은 우울하다고 밤에 댓글 달았던데..~ 빠른쾌유를 더 열심히 기도합시다...

    블리치님은 이 더운날씨에 감기 걸려서 워쪈디야?..
    여름감기는 정말 괴롭던데..~ 어여 나으시길...~^^*

  • 13.08.14 15:13

    아프면 안돼~~
    빨랑낫기를 기도 할께여

  • 13.08.13 09:15

    부뉘기 메이커신 천상여자 부회장님
    컷트를 해서 션하고, 동 안 모드의 저너
    머 우리 총무님, 반은 7.14동지 이고, 원당
    의 여 인 이라 바쁜 시계줄 뒤로 하고 기 꺼이
    오셔서 차량 이동 시켜주시고, 애쓰신 허스키
    보이스의 비인 님 다들 방갑고, 또 안 녕들 하심에
    감사 합니다.
    하루 죙 일 피곤 하고 지친몸 이끌고
    찾아가본 원당
    넘 잘 왔다~!!싶어요.
    사강 고문 님, 사비 옵 은
    넘 바쁘셨나??체리최 언 니도
    어서 머리 나으시구요.~!!^^
    암튼 7.14동지님들 사랑 합니데이
    우리 세상 봉사방 여러분 사랑 합니데이~!!
    우리는 사랑 을 나눠주고, 받기
    위해 태어난 것 같 습니다~!!
    더운 여름 잘들 건강들 하시고~

  • 작성자 13.08.17 13:44

    다들 아픔만큼 더 성숙해 졌는지..분위기 조쿠조쿠...~ㅎ
    끝없는 수다들...ㅎ 만나서 반가웠네욤..~ㅎ

  • 13.08.13 08:49

    웃 으며 만 나자구요.^.^*~

  • 13.08.13 10:05

    환자의 웃음은 일산의 쉘브르르르를 흔들고.............
    삼계탕 집에서의 수다로,
    주위사람들은 다 나가고 없어질 즈음에
    우리가 너무 요란했나보다 생각하는데,
    내 뒤에 나오고 있던 이규석님이
    내 손을 잡았당
    "우리 회원님들과 기념사진좀............."
    우린 어딜가나 튄다니까!
    행복한 자리를 맹글어준 에니카동상이 고맙고,
    말복에 삼계탕으루 몸보신 시켜준 환자 원당댁도 고맙구!
    마음씨 고운 한진이는 복을 벌써 받고 있어서
    굴러오는 복을 키우기만 하면 된다나벼~~~

  • 작성자 13.08.14 05:42

    ㅎㅎ ㅎㅎ 구로게요 ㅎㅎ 카수이규석님이 사람보는 눈이 있다니칸요...ㅎㅎ

    쉘부루를 완쬰 장악하고 왔지염?...ㅋㅋㅋ
    술대신 팥빙수에 쥬스먹고 맨정신에 이렇게 현란하게 ㅎㅎ놀아보긴 천상이 생애에 첨이어여 ㅎㅎㅎㅎ

  • 13.08.13 10:10

    아직도 아픈다리로 퉁퉁 부운 무거운 다리를 하고
    나타나신 종삼 오라버닌 더 열심히 치료 받으시옵고,
    언제나 부지런한고 책임감 강한 저너머우리도
    건강 잘 챙겨야 하고,
    꼬옥 필요할때면 짜~~안 하고 나타나서
    즐거운 시간 만들어주는 비인도 고맙고,
    불편한 몸으루 걸음마 연습하는 샛별이도 반가웠엉
    이 ㅣ모든일에 앞장서는 천상이의 애교로
    더욱 분위기가 고도되었음을 증명하는 자리가 되었쥐~~~
    우린 분명 복받은 사람인거 맞쥐?

  • 13.08.13 11:34

    한순간의 사고였지만 사랑으로 승화시키는 봉사방 회원님들의 행복한 모습 보며 오늘 하루를 열어갑니다. ^^

  • 작성자 13.08.13 12:39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를 충실이 이행하고 있답니다..~ㅎ

    아우디백석지점엔 온제 오시나효?.. 원당봉개 2탄..기둘립니다..ㅋㅋ

    맛난 점심 드세효~~~~^^

  • 13.08.13 12:14

    이룬 ~~내가 더위 먹었나벼 ~~좋은 시간 보냈네요 ~병실 모습 보다가 퇴원한 모습들 접하니 좋아요 ~~

  • 작성자 13.08.13 12:41

    넵~~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시간되셨음 같이 자리했으면 좋왔을뻔했네요..

    더위에 건강챙기시고...........활기찬 오후되시기 바랍니다..^^

  • 13.08.13 13:19

    오전에 치과.치료 받았서요...ㅠ.
    오후엔 졍형외과 가야 하구...ㅎ

    근데 어제 참 재미있섰따눈...ㅋ
    어제의 추억을 새기며 병원 갈랍니다.ㅎ

  • 작성자 13.08.14 05:43

    더운날 조심히 왔다갔다 갔다왔다하세염...ㅎ

  • 13.08.13 17:25

    뜨거운여름
    뜨거운사람들만나
    내몸이 뜨거워 ~~~~ㅎㅎ
    사는게 다 그런거지
    어울렁더울렁 손잡고가는 사람들이
    참고마웠답니다
    한진 그대그럼안디야 ㅎㅎ
    애니카님도 은근 분위기메이킹이야 ㅎㅎ
    건강하게 또 뵈어요

  • 작성자 13.08.17 13:30

    만나서 이렇게 웃다 파하는 모임도 별루 없을듯..ㅋㅋ
    귀가해서 세수할때 보니 눈가에 잔주름이 삼계탕 영게 뒷다리 만큼이나 왕창 생겼더라꽁 ㅎㅎ

    날씨가 무척이나 떠겁네그려
    더위에 건강챙기고 지갑에 돈 챙기고..ㅋㅋ 므찐날 되쎵 ~^^

  • 13.08.13 20:22

    반쪽짜리 0714 전우임돵 ㅋㅋㅋ

    근디....암만해도 천상온뉘는 내 안티 같으.... 사진이 저게뭐임? OTL

  • 작성자 13.08.14 05:54

    아 모야모야 에쑤라인 지우야 ..~
    실물도 이뿌고 그대가 계시판도 현란하게 장악하믄 에이취라인 우리들은 설 자리가 없짜노...ㅎ ..이쁜 그대가 이해행 ㅎㅎㅎ

  • 13.08.13 20:38

    우짜든지 마이 드시고 힘 팍팍내시고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7.14전우 여러분!

  • 작성자 13.08.14 05:58

    병실 위문 다니느라 하루종일 운전하고 땀 흘리며 고생했을텐데 참석하지 그랬어염...
    기달렸는뎁..~~ㅎ
    그대는 삼계탕 안 묵어도 힘이 불끈불끈한가벼??? ㅎㅎ

  • 13.08.13 22:21

    언니들의 수다 웃음이 들려오네요
    저도 같이 웃고 있죠(∩∩♥)
    저도 같이 행복 사랑해도 되죠^^*

  • 작성자 13.08.14 06:01

    웃음이 넘치는 현장 ..안 봐도 비디오징? ㅋㅋ
    귀가해서 잠을 자는데도 내귓가가 윙윙 ...~ㅋ

    우정도 사랑도 숙쑥~~~ ㅎ 다음엔 꼬옥 같이 해요~~~

  • 13.08.14 07:43

    오늘도 어제도 겁나 더웠습니다
    원당의 헌팅 넘 고마웠습니다 좋은시간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쉘브르의 마지막 춤사냥. ㅎㅎㅎ
    홍실이 누이 분명 환자의 모습은 아니였어 ㅎㅎㅎ
    종삼 행닝 빠른 쾌유 빌께요
    그외 참석 해주신 분들 감사 드려요
    한진님 빠른 쾌유 기도 할께요
    모두모두 건강 하시기를 ??????

  • 작성자 13.08.14 06:06

    ㅎ 애니카 그대사진 보기만 해도 그날이 생각나 웃음나네효 ㅎㅎㅋㅋㅋ

    쉘부르의 마지막 춤사냥..ㅎ 이러다 봉사단에 섭외오는거 아닌지 몰러 ㅎㅎ

    봉개란 이런것이다를 보여준 날이었습니다~ㅎ
    원당봉개 2탄..고대해봅니다..ㅋㅋ

  • 13.08.14 11:11

    환한 미소를 보니 마음이 좋구만.
    빠른 쾌유를 빌어요.
    그런데 우째서 나는 몰랐지?ㅋ

  • 작성자 13.08.14 13:57

    오또케여 ?~~~ㅎ 바붕~~3=3=33~~~~~ㅋ

  • 13.08.14 12:49

    아!`~~~
    714 번개모임 참석 하려 했는데
    요즘
    갓난이와 씨름중 이라....
    오랫만에 뵙는 얼굴들 반갑네요......

  • 작성자 13.08.14 14:02

    더운날 애쓰십니다~~
    얼마전 자녀분 결혼했다더니 손자손녀 보셨나보군오
    축하드려요~~^^♥
    근디 열달 안 지난거 같은뎁?? ~ㅎ

  • 13.08.14 15:23

    좋은시간 보낸님들보니
    절로 기분이 좋씁니다
    부러우면 지는거라구?
    자기알려준대루 꾸욱 참는데
    아앙 ~~내모습이 속상혀유
    예쁜추억 봉사방통장에
    입금시켜주신 님들께 감사하며
    건강한 여름보내세요~~♥

  • 작성자 13.08.17 13:47

    블루리 안뇽~~
    이또한 지나가리라..
    오랜 병실생활 끝내고 드뎌 오늘 퇴원하는거임??..
    맛난 음식 먹고 맘튼튼 몸튼튼 얼른 원기회복하시구랴...
    조심조심해서 담주 일요일에 보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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