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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증도 근거도 없는 찌라시나 읽고서는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깍아내리려는 자들이
여전히 존재한다는 사실이 참 씁쓸하군요.
조금만 찾아보면 바로 진실을 알아볼수 있는 자료들이 넘쳐나는데 읽기싫어서인지 아니면
읽어도 이해가 안가는 것인지??
대륙조선사 카페에서 정치 얘기로 불씨를 던진다면 나도 그것에 대해 반박할 자료는 많이
있으니 끝까지 인내심을 가지고 읽어보시죠. 너무 길다고 중간에 포기하지는 마시고요
멍청하고 어리석고 공부도 하지않고 빨갱이들의 선동과 조작자료를 별 생각없이 받아들인
386 세대들이 이런 자료를 보고도 끝까지 다가끼마사오를 입에 달고 업적 깍아내리는 짓은
멈추지않겠지만요.
노벨? 개인이 탐욕을 위한 댓가로 국민들은 뼈빠지게 고생하고 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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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민족문제연구소에서 친일인명사전을 발간하였는데, 박정희 전 대통령이 일제 시대 때 일본군
소위였다는 이유로 그 사전에 등재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박정희는 만주국군 소위였지, 절대로
일본군 소위가 아니었다.
그 누구든 일본군은 만주국군복을 입을 수 없었다. 만주국군 소위 시절의 박정희의 아래 사진이
보여주듯 박정희가 입은 군복은 만주국군복이었다. 그는 단 하루도 일본군복을 입은 일이 없었다.
목포상고 졸업앨범에 실린 아래 김대중의 사진들(붉은 색 원)이 보여주듯 일본군복을 즐겨입었던
인물은 김대중이었다. 그는 목포상고 학생회장 시절 학도병 황군 지원 권유 연설을 아주 잘했다고
한다. 당시 학생 연극은 학도병 미화 프로파간다였는데, 김대중은 일본군복을 입고 연극을 하여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광복군 관계자들이 이구 동성으로 하는 증언은 박정희는 만주에서 조선인 병사 50 명을 탈영시켜
애국가를 가르친 뒤 광복군에 입대시켰다는 것이다. 누가 그 장면을 사진으로 찍어둔 것이 아니
므로 이런 증언 사료들을 사진으로 확증할 방법은 아마 없을 것이다. 그러나 박정희의 독립운동을
사진으로 입증할 자료들이 희박하다면 김대중의 친일 행적을 입증할 사진 자료들은 여기서도 분명히
보인다. 조선인 학도 지원병 권유 연설을 하며 쌓은 연설 실력으로, 그리고 학도병 황군 복무를 미화
하는 연극으로 쌓은 대중 선동 노하우로 국회의원 선거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였으며, 광주사태
선동을 하였던 김대중이 히로히토 일왕에게 머리 숙이는 모습을 우리는 아래 사진에서 발견한다.
민족문제연구소는 지난 11월 5일 박정희 전 대통령이 만주국 군관으로 지원하는 서류와 함께
혈서를 썼다는 내용이 담긴 1939년 3월31일자 ‘민주신문’ 기사의 사본을 공개했는데 도대체
이것이 말이 안된다.
첫째로 연대가 맞지 않는다. 박정희의 만주국 군관학교 진학은 그로부터 1년 후의 일이다. 만약
박정희가 혈서를 썼고, 민족문제연구소 주장대로 신문에 대서특필되었다면 만주로 가기 전에
남로당에 의해 암살되었을 것이다. 어떻게 박정희가 귀국하자마자 남로당이 VIP 특별대우를 하며
박정희를 추종하였겠는가? 박정희가 아직 만주에 있었을 때도 광복군이 달려와 그를 광복군 중대장
으로 영입하지 않았던가? 더구나 만주에서의 박정희의 행적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아는 등소평이
박정희 전 대통령을 중국 최고 영웅으로 추대하였을 리 있겠는가?
위 동영상에서 보듯 지난 12일의 MBC 100분 토론 때 민족문제연구소의 박한용이 혈서 기사라며 복사된 문서를 내미는 순간 그들이 지난 5년간 해왔던 두가지 거짓말이 일시에 명약관화하게 드러났다. 중국 공산당 팔로군을 독립군이라 불러 국민을 혼동시키는 민족문제연구소가 1939년 박정희가 만주에서 독립군을 토벌했었다는 주장이 그 첫번째 거짓말이요, 박정희 혈서 관동군은 주둔비용으로 만주철도 부설을 지원하는 일 외에도 프리미엄으로 무장한족에 현대화된 군사무기를 공급했고, 무장한족은 그 군사무기를 가지고 만주족을 철권통치로 지배했었다. 그런데, 관동군과 무장한족은 평화공존의 관계가 1931년에 깨졌는데, 그 이유는 무장한족이 일본인들의 만주철도 부설권을 침범하였을 뿐만 아니라, 만주족이 상권까지 침해하였으므로 관동군도 만주의 독립운동가들도 더 이상 인내할 수 없었으니 이를 만주사변이라 부른다. 이미 건국 준비를 완료한 만주의 독립운동가들은 신속하게 그 이듬해에 만주국을 건국하였으며, 그때부터 관동군도 무장한족과의 동맹을 끊고 만주의 원주인과 동맹관계를 맺었다.
1939년에 존재하지도 않았었던 만주일보에 박정희 혈서 기사가 실렸다고 지난 오년간 요란하게 나팔 불었던 민족문제연구소는 뭔가 사기를 쳤거나, "신문"을 "일보"로 읽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배우는데만 무려 5년 이상 걸린 저능아 집단들이다. 외화 낭비하며 책까지 위조하는 국제 사기단이나 이런 저능아 집단이 공개한 신문 기사는 당체 신빙성이 없다. 그들은 박정희가 일본 천황에게 혈서를 보냈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어떻게 그 편지가 일본 천황이 있는 동경과 정반대 방향인 만주국 신경으로 배달되었다는 말인가? 그간 수신자가 일본 천황이었다고 주장하더니 만주국 치안부 군정사 징모과였다고 말을 바꾼 것인데, 당시 만주국에 그런 부서가 없었다. 그리고 박정희를 친일인명사전에 등재한 이유로서 박한용이 말하는 궁색한 논리는 혈서와 함께 보낸 편지에 "조조국"이란 단어를 사용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때가 1939년 3월이었다는 것이다. 그때 박정희의 조국은 조선이었음을 증언하는 일본인이 있으니 바로 대구사범학교 시절 교련선생이었던 아리카와 대좌였다. 박정희가 모든 과목에서 최우수 성적을 얻으면서도 늘 전체 성적이 바닥을 헤메고 있는 이유가 궁금했던 아리카와 당시 중좌는 박정희가 윤리 등 황국신민 과목에는 백지 답안을 제출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맺어졌으며 오래 지속된 사제지간의 일화는 아주 유명하다. 일본군복을 입고 황국신민을 주제로 연설을 하고 연극을 하던 김대중과 달리 박정희는 백지 답안을 내었다. 가난한 박정희가 계속 백지 답안 제출을 하는 것은 장래가 막히는 일이었다. 그만큼 박정희에게는 오직 하나의 조국, 조선이 있었으며, 아리카와 대좌가 그 신념을 위한 후원자가 되었던 것이다.
본래 만주국 군관학교는 반도의 조선인들이 진학할 수 없는 학교였다. 그 학교가 외국인학교도 아니었는데 혈서 쓴다고 입학이 될 수 있는가? 천만의 말이다. 박정희는 당시 관동군 대좌로 진급해 있었던 아리카와의 추천으로 입학할 수 있었다. 그리고 아리카와 대좌는 남양군도로 떠나면서 미리 이런 유언 편지를 박정희에게 보냈다. "이 전쟁은 무의미하며 일본을 패배할 것이다. 나는 죽으러 가나 자네는 자네 조국을 위해 살게." 박정희를 만주군관학교에 추천한 관동군 대좌가 박정희의 조국은 조선이라고 말했다. |
첫댓글 아이신지료 부의가 일본의 꼭둑각시인데, 이런 답글까지 힘겹게 올릴 필요가 있을까요? 혈서 쓴 것이 뭐 잘 못입니까?
친일이 무슨 잘못입니까? 저는 데모크러시를 지지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런 자료는 좀 논리가 억지 같으니 이호근님의 하고 싶은 말씀을 직접하시면 좋겠습니다.
이순주님이 쓴 글에 비하면 아주 논리적인 자료이죠
님이 이글에 반박할게 있으면 자료라도 들이대고 주장해야되지 않겠습니까?
좋은 자료,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길바닥에 무수히 깔린 월간조선에 리바이벌 된 자료를 감사히 읽으시는 군요. 하긴 배치가 중요하니까요.
그럼 님이 신뢰하는 한겨레나 오마자료를 좀 들이대보시죠
이호근님 저는 한겨례나 오마이 자료를 신뢰한다는 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단지 이호근님이 올리신 자료가 희귀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말한 것입니다. 흔한 자료도 읽는 사람이 감사하다면 고마운 것이죠. 박정희는 이 나라에서 그렇게 중요한 인물이 아닌데, 화제가 되는 것이 좀 짜증스럽습니다.
박통이 중요한 인물이 아니라는 그런 궤변은 님에게 처음 듣습니다.. 희귀한 자료가 아닌데도 여전히 박통의 혈서조작을 진실로 믿고 그를 폄하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단지 자 자료가 월간조선이라는 이유만으로요? 그리고 저 자료가 월간조선 자료라는 증거 대보시죠. 그리고 설령 월간조선 자료라면 어떻습니까? 진실을 밝히고 있는 자료인데 뭐가 문제가 됩니까!
료가 한겨레 자료였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386세대에게는 박통이 오로지 독재자에 불과하며 그의 업적은 국민을 수탈해 일궈낸 하찮은 것이며 그가 왜 독재를 할수 밖에 없는지에 대해서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나세르의 혁명이 성공한 것이 나세르 개인에 의한 것인 줄 아십니까?
그래서 내가 국민과 각려들의 노고도 있다고 했잖아요.. 글좀 제대로 읽어보세요. 그렇게 노골적으로 박통에 반감을 가지는 것을 보니 혹시 특정지역 출신인가요? 만약 맞다면 더이상 얘기할 필요가 없겠네요.
박정희는 반드시 그 당시 정황에서 나올 수 밖에 없었는 개인일 뿐입니다.
역시 진보팔이 빨갱이들이 나불대는 소리를 똑같이 따라하시네요..
조갑제의 영웅론은 김정일 찬양론과 별 차이가 없잖습니까? 역사에 관심을 가진 분들이 왜 그런 찌라시들에 집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뭐가 찌라시는건지요? 한겨레 오마 말하시는건가?? 그리고 역사책만 봐도 반도 조선사 책들은 읽을 가치없는 대 쓰레기들이죠. 책도 찌라시보다 못한게 많죠. 오히려 전문기자들과 오랫동안 연구해던 재야사학자들의 글이 더 정확합니다.
님이 혈서나 노벨 운운하시던데 찌라시 운운할 수준은 아니잖습니까?
제가 혈서를 썼다고 박정희를 폄하했습니까? 도요타 다이쥬가 노벨상을 탔다고 그를 대단하게 치켜올렸습니까?
박정희나 김대중이나 전부 일본의 체제를 따랐다는 비판을 하고 싶었던 건데요. 논점을 좀 제대로 읽어주십시요.
혈서가 조작이라고 했는데 그걸 생각없이 인용하니까 폄하한것이죠.
이해력이 딸리시나?
그리고 제가 언제 박정희가 독재했다고 비판했습니까? 저는 기본적으로 데모크러시 추종자가 아닙니다. 자꾸 논점을 흐리지 말고 적절한 댓글을 다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생각하신다다면서 박통이 시대적 상황에서 나올수 없는 개인일수 밖에 없다는 건 뭡니까?그리고 다가끼마사오라는 말로 불씨를 던진건 이순주님이 먼저 아닙니까?.
난국에 영웅이 나온다는 말도 있지만 박통의 업적이 오죽했으면 외국의 개발도상국들 지도자들도 따라 배우려고 했을까요? 그게 그저 시대적 상황에 나올수 밖에 없는 개인이라는 말은 납득이 안되는 말입니다.
우리나라처럼 박통같은 지도자가 폄하되고 까이는 나라가 없습니다.
외국인들이 보면 아주 이상하게 생각하죠.. 왜 너희 나라에서는 구국한 인물이 저리 욕을 먹느냐라고 물으면
뭐라고 대답하시겠어요
다까기 마사오가 박정희의 일본이름 아닙니까? 박정희가 이 나라를 일본식으로 만들어서 그리 부른게 무슨 잘못입니까?
도요타 다이쥬가 일본문화를 개방에 이 나라를 왜식 술집과 왜식문화로 도배해서 그리 부른게 무슨 잘못입니까?
박정희를 죽인건 미국 CIA이고 박정희의 혁명을 부추긴 것도 미국 CIA입니다. 미국은 박정희가 혁명을 거부했다면, 누구라도 그 자리에 다른 인물을 앉혔을 것입니다. 나세르도 마찬가지구요.
ia
이상한 논리네요..우리가 일제강점기때 대부분 창씨개명한 역사가 있습니다. 그것은 일본이 좋아서라기보다 시대적인 강요였고 그시대에 한반도인들 대부분이 일본식 이름으로 창씨개명을 강요당했죠..저나 이순주님의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대부분 그리했을겁니다. 그리고 박통은 자료에서처럼 일본군복을 입은적이 없어요 박통 혈서도 좌익빨갱이들이 조작한 것이고요. 그리고 물론 영.미가 자신들의 물품을 팔아먹고 식민지로 만들기 위해 저개발 국가를 경제부흥을 일으켰죠.인정합니다.그런데 박통은 나중에 미국의 지배를 벗어나 자립경제를 수립하기 위해 핵개발도 계획했었죠 그결과 미CIA에 의해 저격당하셨지만요.
이호근님은 역사를 공부하셨다는 분이 만주국이 일본 관동군의 꼭둑각시라는 걸 의도적으로 까먹습니까?
님이 주장하는 그 자료좀 들이대보시죠..
역시 진보팔이 빨갱이들이 나불대는 소리를 똑같이 따라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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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근님 종교가 박정희 교입니까? 열심히 아멘하십시요.
그럼 이순주님은 슨상교입니까? 열심히 슨상님 하십시오..아참 김정일도 있네요.
ㅎㅎ 그럼 이교도니 전쟁나겠군요.
님이 주장하는 그 자료좀 들이대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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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동군 깃발이 뭡니까? 제가 사진을 찾아서 들이대야 되나요?
참 뻔뻔하시네요..님이 먼저 자료를 제시해야 나도 반박할것 아닙니까? 님이 쓴 글 그게 솔직히 읽을 가치라도 있나요? 나참.. 하하!
뭔소리를 하나했더니..이순주님은 만주국군인을 관동군으로 생각했었군요.
역시 이순주님은 난독증이 있요
본문을 다시 읽어보시오. 박정희는 만주국소위였디 일본관동군이 아니라고요
읽어봐도 이해가 안갑니까??
만주국관동군이라는 말 자체도 없었어요. 진보팔이들이 나불대는 소리를 듣고와서
만주군이 관동군이라는 헛소리는 이젠 그만 하시죠
ㅎㅎ 앞으로는 읽지도 말고 댓글도 달지 마십시요. 전 구걸하지 않습니다.
갱생도 아류인가보넹
안산라디언인가보넹.. 찌질한 인간 같으니..
일리가 있는 글이네요...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