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ketball&ctg=news&mod=read&office_id=065&article_id=0000057943
전태풍의 맘을 상하게 한 건 비단 규정뿐만이 아니다. 전태풍은 엄연히 동등한 입장에서 참가한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 합동 훈련에서 선수들에게 받은 차별에 대한 섭섭함을 토로했다.
“한국은 나이가 많은 사람에게 형 대우를 해주잖아요. 전 한국 문화에 맞게 형을 형이라고 불러요. 그런데 대표팀 훈련할 때는 선수들에게 섭섭한 게 많았어요. 양동근한테는 형이라고 해요. 그런데 저에게는 아무도 형이라고 안 했어요. 색깔이 달라서 그랬던 것 같아요.”
예전에 엘지 작전시간 때에 이현민이 '태영이가 어쩌구저쩌구 하면 되자나' 하면서
문태영에게 형이라는 호칭을 안하는거 보고 정말 어이가 없었는데,
전태풍 선수도 그런 대우를 받았었나보네요..
몇 명만 형이라고 안한게 아니라 '아무도' 형이라고 안불렀다니...
같은팀인 강병현선수나 하승진 선수를 제외하고 말한거라치면.. 나머지 선수들은 정말 기본이 안된거같습니다..
특히나 전태풍은 미국국적을 포기하고 엄연히 이제 한국국적을 취득한 한국인인데... 정말 기분 나빴을겁니다..
국가를 대표한다는 선수들 의식수준이 이거밖에 안되나요...
전태풍팬까지는 아니고 호감을 가지고 있는 선수인데, 이런 차별을 받는것에 상당히 불쾌하군요...
불쌍하네ㅠㅠㅠㅠㅠㅠㅠㅠ
보니깐 이승준은 다 형이라고 하는것 같던데....
문제죠.. 전태풍은 말까는데 후배들보고 너네는 존대해라는것도 아닌데 그냥 형이라는 소리 붙여달라는건데... 본인도 나이많은 선수들에게 형이라고 하면서 적응하고요...
전에 이동준선수와 김민수선수 그리고 양희종, 김태술 이렇게도 문제가 있었죠. 나이가 이동준, 김민수 두선수가 많고 둘은 타선수들에게 형이라고 하려고 하고 노력했는데 후배들은 그냥 외국놈 취급한다고요... 그리고 "야 동준아~" 뭐 이런식으로 부른다고 하니... 화날만도 하죠..
선수들 실망입니다
정말 선수들 기본적인 예의가 없네요.
밥그릇 드립은 정말 선수뿐아니라 작성자 수준까지 의심하게 만드는 핑계거리네요...
수준이라, 밥그릇 얘기 했던 사람입니다만, 그건 원인일뿐이고, 선수에 대한 옹호도 없었건만 드립이라는 단어까지 들어야 하나요? 새벽녘에 참 기분 좋아지는 댓글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