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선:추미애
4선:박영선
3선:김상희 김현미 , 유승희, 김영주
재선: 서영교 유은혜 이언주 인재근 *전혜숙 *전현희 남인순 진선미 그외 있으나 생략
-역대 여성위원장
김상희 , 초선 비례, 당대표 임명 ㅡ 현재 3선
유승희 ,재선 지역구, 단수 후보(1인출마) ㅡ 현재 3선
서영교, 재선 지역구, 복수 후보 (국회의원vs리더십센터 소장) - 현재 재선
원내 현역 vs 원외 붙어서 현역 의원 서영교가 압도적으로 이김
우선 셋다 이대출신
그러니까 더민주 여성위원장 하려면
자문위원
자문위원장
시의원
지역위원장 또는 센터소장 또는 여성단체대표
비례대표 뚫어서 국회의원 한 번 하고,
지역구에나가서 재당선된 국회의원 정도 해야
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 자리가 용인됨
재선 국회의원 , 서영교 , 유은혜, 이언주,진선미, 인재근, 전혜숙.전현희, 남인순 ᆢ
서영교 탈당,
이언주는 경기도당 출마
김영주는 서울시당위원장 당선
인재근 전혜숙 전현희 3분은 하반기 상임위원장 노리시는 분
남인순은 현재 여가부 상임 위원장임
그럼 유은혜 , 진선미 남는데
여성운동하면 진선미 의원인데 왜 유은혜일까가 궁금했음...
유은혜 의원이 1962년생 ㅡ 진선미 의원 1667년생
선배 유은혜 먼저... 이렇게 된것 같음
(참고로 김한정 1963년생, 이인영 1964년생, 우상호 1962년생
유은혜 의원이 한참 선배임.... )
참고로 김현미 의원 1962년생,
은수미 의원 1963년생
양향자 전국여성위원장 및 최고위원 1967년 생
그리고 위 여성 의원들 중에 선출직 최고위원 해보신분은 유승희 의원 밖에 없음
근데 이것도 당대표 따로, 최고위원 따로, 우루루 나가서 1등에서 몇 등까지 짜르는 예전 방식에서,
여성위위원장 타이틀 가지고 된거라 쫌 부족한 최고위원임 ᆢ
그러니까 전국여성위원장 정도 해야, 다음 단계인 여성 최고위원이 용인되는거임....
그럼 전국여성위원장 및 최고위원이 가진 힘이 어느정도냐
국회의원 2선급이, 철갑방패 두르고 있다고 보면 됨
전국여성위원장은 더민주당 예산 10% 쓰게끔 법적으로 되있다함, 청년은 그런거 없음,
게다가 전국 여성 조직들 다 들여다 볼 수 있음,
최고위원은 당내와, 정책에 막강한 영향력으로, 기자들을 끌고 다니는 대표적 정치인임,
서영교도 선출직 여성위원장은 했지만, 최고위원은 한적 없음...
양향자 위원장님은,
당조직 + 전국 여성조직 + 10% 예산 + 언론마이크까지....
누구나 탐낼만한 막강 권력임.
그러니까, 관행, 암묵적 동의, 묵인을 뛰어넘어서
더민주당 여성 카르텔, 보이지 않는 유리천정을 부셔버린거임
줄세우기, 선배대접, 80년대 학번들 친목..
이번에 구,시,도의원 경기도당 당직자들이 왜케 설쳤는지 이해가 됨
외부에서 들어와 판이 틀어지면 다음 단계로 나가는것이 불확실해 지고,
그런 정치인이나 당직자가 당내 외부에서 서로 경쟁하게 되거나 그럴 수 있으니까 ᆢ
첫댓글 양향자 그래서 이분은 대단하신분.삼성에서 살아남은것도 그렇고 여성위원에서 살아남은것도 그렇고 멋진분입니다
양향자의 힘은 오로지 당원동지 뿐입니다. 뽑아 놨으니 부려먹어야죠..
그것만이 양향자도 살고 민주주의도 사는 길...
@다람이꼬랑지 공천권을 당원들이 가져야 한다는 겁니다.
더민주내에 쓰레기들.....
지들 안위만 생각하는 쓰레기들...
공천권을 당원들이 가져야 한다는 겁니다.
줄세이기 못해서 부들부들거리며 친문 친문 어쩌고 하는중이 시군요 ㅎㅎ
솔직히 더민주도 꼴보기 시러 죽긋네요
공천권을 당원들이 가져야 한다는 겁니다.
일하기 쉽지 않겟다
공천권을 당원들이 가져야 한다는 겁니다.
더불어민주당 공천권은,,,,,,,,,당원들의 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