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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피디수첩에서 제주도의 차이나자본 공습에 대해 방영을 한 모양입니다. 지금까지 진행되어온 사항을 보면 늦어도 너무늦지 않았나라는 회의적인 입장이며, 지금에라도 이런걸 방영하는걸 보면 못미덥긴 하지만 기특한 면은 일정부분 있는게 사실입니다. 못미더울지언정 기특한 이유는 정말 너무도 간단한데,지금 상황에서도 여전히 이문제를 함구하는 정신나간 언론이 강원도 일대에서 군복입고있는 군인수만큼 비일비재한게 현실인데 그나마 뒷북이더라도 지금에서야 이걸 방송하기라도 하고 있으니 어찌 기특하지 않을수 있을까요? 말이야 바른말이지 사실 제주도는 거의 게임 끝난 상황이라해도 과언은 아니고,제주도가 문제가 아니라 지금 한반도 전부분이 문제인 상황인데, 지금 이문제를 아는 국민은 단연코 없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니 이 전반적 문제를 직시할 시발점이 될수도 있다는 차원에서 바라보면 뒷북일지언정 이 피디수첩 방송이 아주 의미없지는 않았다고 필자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첫째가 되었던 둘째가 되었던 문제가 정말 심각한데,한국은 사실 저정도가 문제가 아니라 지금 풍전등화 상태처럼 중국에게 언제 흡수되어도 모를 상황이고, 사실 좀더 과감히 이야기하면 독재정권 끝난이후 한국은 야금야금 먹혀 IMF와 동시에 생명줄 꺼지고 IMF이후론 외형만 독립국가인 그런 상황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기 때문에 저정도 문제는 빙산의 일각일수도 있다는것입니다. 허나 상황이 그럴지라도 이글에선 이부분까진 다루지 않을 예정인데 이유인즉 자신의 뻔히 보이는 주변의 위협도 모르고 이미 다 끝난 제주도 상황만 보고 남의 이야기인양 발만 동동 구르는 사람들이 지천에 널렸는데, 이미 오래전부터 진행되어온 한국 중국 병합작전을 알아 들을리는 만무하지 않을까요? 고로 지금 상황에서 깊게 들어가는것은 그다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번 글에서는 생략할 예정이라는것 입니다. 허나 아주 근본적인것까진 모르더라도 지금 상황의 심각성은 누구나 알아야 하는 상황이므로,지금 무엇이 문제이고 어디까지가 문제인지를 다루려하니 피디수첩을 보고 조금이라도 경각심이 생긴 이글을 읽는 모든사람들은 지금 한국이 어떤 상황인지를 확실히 인지하길 바라는게 이번글의 목적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1.중국의 일반전술 인구 들이붓기
한국 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점이 뭐냐면 적은 항상 선전포고 당당히 알리고 마치 육이오 때 북괴군 탱크몰고 끌고오듯 정정당당히 내려올것이라고 생각하는게 가장 큰 문제가 있습니다.그런데 사실 사람을 죽이는 상황만 살펴봐도,그냥 당당히 때려죽이는 방법이 있는가 하면 아주 유해한 유독물질을 슬금슬금 음식에 타서 시름시름 천천히 병들게 해서 죽이는 방법등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지 않겠습니까? 한국의 저런 육이오 패러다임의 뇌세포 단세포화는 야금야금, 슬금슬금 파먹히는것엔 무대책인 치명적인 사각지대를 유발하고 있다는게 필자의 견해입니다.
거기다 중국은 덩치는 어머어머하게 큰 국가인데,이 중국인들은 인상과는 달리 애초 슬금슬금 아래로부터 장악하기에 귀재인게 이 중국의 실소를 금치못할 실체라는것도 고려대상입니다. 아니 대체 무슨 프로레슬링에 나오는 근육질덩어리 레슬링 선수가 란제리입고 립스틱칠하고 링위에서 레슬링하는 것도 아니고 ,중국은 큰 덩치의 인상과 달리 너무나 여성적이고 생각도 하기 힘든 치졸한 방식으로 항상 이권을 차지해왔습니다. 마치 근육질 프로레슬러가 아줌마 흉내내서 아줌마 옷차림으로 버스 의자에 전체 궁뎅이의 10%를 슬쩍 들이 댔다가 자리를 차지하고서는 아예 나머지 궁뎅이로 밀착해서 자리를 강탈하는 방식과 비슷한게 중국의 주된 전술 수법이랄까요?
고로 이같은 중국의 일반 특성을 보이고자 중국 역사부터 좀 뒤져보면, 흔히들 무슨 중국의 역사가 몇천년이네라고 말하는데,사실 중국은 한족이 세워 유지된 역사자체는 그다지 있지도 않는것을 알아야 합니다.오죽하면 중국의 주요 역사라고 할수 있는 당나라와 수나라도 선비족이 세운나라일까요.그걸 넘어 이 중국이라는 나라는 역사라고 할만한게 없다보니 한족을 죽인 청나라,원나라를 자기 역사로 포함시키는 파렴치한 면모를 보이기 까지 합니다.애초 정체성도 없고 사기나 치는게 중국인들의 특기라고 할수 있으니,중국의 역사 자체가 한족이 야금야금 밑에서부터 잠식하곤 부패해서 나라가 공중분해된 역사의 반복이 될수밖에 없었다는것입니다. 애초에는 한족이 아닌 이민족이 세운 나라에 항상 중국인들이 그 뛰어난 번식력과 욕구를 바탕으로 인구수를 장악하고 밑바닥부터 사기치고 고위직까지 올라가서 한족에 장악되면 나라가 폭발해서 멸망하는 그런 역사반복의 주인공이 바로 중국의 실체라는것입니다.그러다보니 이건 달리말하면 밑에서부터 야금야금 먹는것에 아주 특화된 사기의 귀재들이라는 소리와도 같을수밖에 없습니다.고로 이런 모습 감안하면 중국은 영락없이 덩치는 너무 커서 난폭할것 같은 이미지와는 달리 덩치큰 프로레슬러가 미니스커트 입고 화장하고 여장해서 버스에서 궁뎅이 인해전술로 자리를 강탈하는 모습이 중국의 딱 맞는 이미지일수밖에 없다는것입니다.
그렇기에 이 사기의 귀재들인 중국인은 뭐 당당히 쳐들어가서 점령하고 그런건 뒷전이고,사기,이간질,스파이,위장 전략이 주된 전략이라고 보면됩니다.오죽하면 6.25참전도 미국에 핵맞을까봐 조선족들을 이용해서 북한군처럼 위장해서 투입시켰을까요? 또한 중국이 구사한 인해전술이라는것이 알고보면 한족을 점령했던 만주족을 앞장세워 골치 거리인 만주족은 만주족대로 몰살시키고,또한 한국과 동족의식이 있는 만주족을 앞세워 방패막이로 삼아 한국군의 심리적 위축을 주려 했던게 그 전술의 실체이니 이기회에 제대로된 정보를 알게되었다면 좋겠다는게 필자의 바램입니다.여튼 중국 인의 사기,이간질,스파이,위장전략으로 인한 설명을 하다가 짜증나서 좀 쓸때없이 말이 길어진듯한데 개중국의 주요 전술은 항상 야금야금 파먹기고,이건 흡사 침대에서 옆사람 한꺼번에 휙 밀어재끼기보단 조금 밀어서 상대방이 그냥 조금 정도는 양보해주면 자기자리인양 차지하고, 또 그상태에서 조금씩 더 확장해서 자기 자리인양 넓히고,그러다 결국 조금씩 양보해주는 사람을 벼랑까지 몰려 침대에서 훌렁 떨구고 그자리를 자기자리인양 차지하는게 중국인의 특징이다보니 이 사기의 귀재들은 문제 있는 지역에 '인구 들이붓기'를 아주 애용하는 방식으로 써왔다는것입니다.인구자체가 상상이상으로 많은데다 이 중국 인구를 구성하는 고위인사층들이 하나하나 사기의 귀재들 중에서도 최상위에 군림하는 실정이니 중국은 바로 인구가 무기고 독립요구하는곳엔 애초 중국인들 들이 붓는걸 아주 상시적으로 써왔다는 말과도 같다는것입니다.이같은 면모는 아래 기사 일부내용들만 살펴봐도 확인할수 있으니, 이기회에 확실히 봐두기들 권합니다.
보면 알겠지만,이 중국인들이 애용하는 전략이 바로 위태로운 지역에 인구 들이붓기를 아주 상습처럼 사용하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게 대다수 국가는 불가능하나 중국만이 가능한 이유는
이런 특징들로 인해 중국은 '인구'자체가 무기로 사용될수 있었던것이고,이말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말과도 상통합니다.바로 한국에서 사기, 이간질, 스파이, 위장전략의 귀재인 중국인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건 초 재앙적 적신호다라는.거기다 최악으로 한국은 중국과 지구상에서 가장 유사한 외모를 지니고있다는 것도 크나큰 위협요소입니다.그렇기 때문에 한국은 생긴것도 비슷한데다 인구를 무기로 삼는 중국에 아주 취약한 상황인데, 이를 아는이조차 별로 없이 중국을 사각지대로 놓으니 오늘날의 대재앙같은 일들이 일어났다고 보는게 필자 관점이라는것입니다.
2.한국에서 늘어나는 조선족
그렇다면 인구가 무기인게 중국인데 한국에서 그 위험천만 생화학무기보다 더 위험한 조선족이 늘어날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실 답은 별거 없이 간단한데,한국에서 조선족이 늘어나는 계기가 되는 첫원흉은 바로 재외동포법 때문이라고 할수 있습니다.이 재외동포법이 뭔고 하면,한국인이 아님에도 한국인과 동일하게 대우하는 말도 안되는 법률인데,명분 자체는 일제시대에 독립운동하려고 외국에 나갔다가 돌아오지 못한상태에서 국가가 성립하여 미처 한국의 국적을 취득하지 못한 사람들을 배려하고자 만들었다는게 법률취지인데, 이건 그냥 겉으로 드러난 면모고 사실은 정치인들의 자식들 병역면제와 함께 검은머리 외국인을 만들고자 만든 쓸데없는법률이 이 법의 실제 취지라고 보면 될것입니다.
이 쓸데없는 법률의 폐해를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예가 바로 타블로인데 아마 생각없는 타블로 옹호자들이더라도 이런 생각쯤은 누구나 할법한 생각일것입니다.
"아니 도대체 캐나다 사람이 도대체 왜 한국에 몇년째 빌붙어 살며 거짓을 넘어 사기를치고 한국인을 고소할수 있으며 도대체 왜 이런 말도안돼는 일이 일어나는가"
라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가능했던 이유가 실은 간단한데,한국은 국적을 상실해도 한국에서 한국인과 동일하게 살수 있게 만드는 법적 근거가 있으니 나올수 있던 현상이고,그 주범이 바로 재외동포법입니다. 그러다보니 아래같은 흐름으로 이 하등 쓸모없는 법률 재외동포법으로 인해 권력자 자식들은 군대 빠지려고 외국국적 취득하고 아래와 같은 삶을 누릴수 있었습니다.
결국 이 쓸모없는 재외동포법은 실질적으론 저렇게 고위층들 2세들의 합법적 병역면제를 이유로 제정되었다 봐도 과언은 아니고, 결국 처음에는 캐나다,미국국적 취득자 위주로 재외동포법이 혜택주다 이젠 그런 캐나다,미국국적의 검은머리 외국인이 아닌 전혀 다른성격의 검은머리 외국인도 적용대상이 되게 되는데 그 새로운 혜택대상 검은머리 외국인이 바로 조선족입니다. 조선족이야 말로 머리도 검고 국적은 외국이니 재외동포법 보호대상으로 부족함이 없고,아닌게 아니라 애초 재외동포법 재정 첫 취지자체는 이 독립투사 존중한다는 미명아래 행해진것이 아닙니까?
더구나 이 재외동포법이 제정된 정권이 바로 김대중 정권인데,독립투사건 아니건간에 사상까지 빨갱이인 조선족들이 한국에서 권리가 향상되면 그 이득주체는 누가 되는지는 사실 보나마나한 결과입니다. 뻔한이야기지만 한국에서 조선족이 늘어나면 당연히 진보 정치권 인사들이 이득을 받을수밖에 없고,진보인사들이 허구헌날 말하는게 늘 보수 40%론입니다. 보수는 40%인데 투표를 칼같이 하고,진보는 숫자는 많아도 투표를 안해서 한국은 늘 보수가 이긴다는 설을 이 생각없는 사람들은 철썩같이 믿는다는것입니다.그런데 이런 상황에 열렬하게 열성적이고 집단적인 중국인들..이른바 좌빨콘크리트 조선족들이 한국인과 동일한 권리 누려 투표권을 행사하면 그 이득은 누가 얻게 될까요.너무나 당연히 진보포지션 정치파가 될수밖에 없으니 결국 이런 정치적 이해와 부패한 정치인들의 자식 병역문제 해결을 위한 이해관계가 교집합을 이뤄 이 웃기지도 않는 재외동포법이 만들어지는 계기가 되었다는것입니다.그런데 아까 초반부에 이야기했듯이 중국 일반전술은 아래와 같다고 말했지않습니까?
물론 유입된 조선족의 권리확장후 최종 목표는 투표권 획득 혹은 한국국적을 무척 용이하게 취득하여 투표권까지 행사하여 결국 한국의 정치를 완전 중국 손아귀에 쥘락말락 펴는것까지 될것이고,이런 동포의 가면을 쓰고 슬금슬금 권리 확대를 위해 행하고 있는 사기질은 아래상황과 같으니 눈뜨고 코베이고 싶지 않은 진실의 눈과 머리를 가진이들은 지금 이상황을 똑바로 알아야 할것이라 필자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런 웃기지도 않는 개코같은 정신나간 요구들은 이미 정치권에 상당수 수용되어 조선족의 권리는 상당히 확대된것으로 필자는 알고 있습니다. 그 예로 이제 조선족은 이미 기능사라는 초등학생도 딸수 있는 무늬만 자격증인것 하나만 취득하면 고위층 자녀가 주로 받아왔던 재외동포법 적용대상이 되어 혜택을 누리고 있는것으로 확대된것이 대표적 예입니다.그런데 이게 한국의 초등학생이나 기능사도 쉽게 따는것이지 사실 중국인들은 사기와 기만질만을 생각하는 최악의 뇌를가진 인종이라서인지 생각처럼 기능사 합격률이 높지 않아 그나마 아직까진 헬게이트 열린것 만큼 크게 티는 안나고 있긴한데, 한국은 여전히 조선족의 특권을 위해 문턱을 점차 낮추고 있는 상황이라 생각만큼 높지 않은 조선족 기능사 합격률같은 시행착오가 얼마나 유지될지 그것은 매우 미지수라서 저 기능사의 낮은 조선족 합격률만 바라고 넋놓고 있을 상황은 아니라는것입니다.
거기다,투표권이 아직 중국 조선족들에게 부여가 되는지 여부는 알기 어려우나,작년 대선때공익광고만 해도 재외동포라는 자가 투표권을 행사하고 있다고 했는데,지금 당장 조선족이 투표할수 있는지 아닌지 여부는 불투명하다 쳐도,분명 조선족의 한국취득은 더욱 용이해질게 불보듯 뻔하다는것이고,그로부터 조선족이 투표할날도 사실 그다지 멀지만은 아닌 상황이 지금이라 해도 과언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아마도 이같은 추론들은 아래의 자료들을 종합해보면 사실 명확한 문제가 되리라 필자는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속에서 조선족이 투표할날을 우려하는건 당연히 과민반응이 아니라 국가의 안위,아니 자신의 안위를 생각 하는사람들이라면 당연히 해야할 상식인데,우째된게 한국엔 자기자신 걱정보단 한국에서 조선족 고생하는걸 걱정하여 제노포비아를 앵무새처럼 따라하는 조선시대 선비들의 명성을잇는 국민들 투성이니, 나라가 거꾸로되도 보통 거꾸로된게 아닌것 같다는게 필자 관점임을 밝히고자합니다.
3.조선족이 꼭 조선족 뿐만이 아니라서 더 문제
상황이 매우 위급함에도 불구하고 이런 의견을 내세우면 정신나간 착한병말기를 앓고계시는 혹자들은 이렇게 이야기하기 쉽습니다.
에이 아무리 그래도 조선족이 뭐 얼마나 된다고 그걸로 투표권이 장악되고 한국이 넘어가나.거기다 조선족은 한국 핏줄이지 않는가.
사실 이런 잘못된 정보에 세뇌된 국민들이 널부러져서 제주도가 넘어가고 한국인이 조선족에게 강간,살해,폭행당해도 찍소리도 못하는 이런 말세같은 상황이 도출된것인지라, 저 착한병말기 앓고계시는 착한분들은 나라를 장악당하고 나서도 같은 핏줄에게 장악된건 장악이 아니다라고 말할사람들임에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착한척과 착각도 때와 장소를 가려 정도껏 해야지 자기와 모두의 안위에 걸린 문제에 저렇게 무관심이면,몽둥이로 두들겨 패서라도 헛소리 때려치게 해야 마땅하지 않겠습니까? 마치 군대에서도 한마리의 고문관이 부대 전체의 생존을 위협하면 패서라도 묵사발 내야하듯 말입니다.
일단 저런 착한병걸린 선비들의 크나큰 착각은 가장 기초전제인 조선족이 한국 핏줄이라는것부터 틀렸는데, 핏줄 자체도 문제지만 조선족들은 일단 자신을 한국인이 아닌 중국인으로 생각한다는것부터 감안해야함에도 감안하지 않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초등학생도 알수 있는 결론인데 도대체 왜 자신을 중국인으로 인지하는 말그대로 외국인인 조선족을 한국에서 한국인과 동일한 대우를 해줄까요?
이것 자체로도 충분히 문제이므로 조선족이 조선족 맞아도 문제인데 이 조선족이 과연 조선족이 맞긴 한지 그것부터 의문이니 더욱 문제가 안될수 없다는것입니다.막말로 중국은 세계최고의 사기 기만질을 달리는 국가입니다.그런 국가에서 사람들이 모여 국가를 사칭한 거대한 사기꾼 집단을 형성한게 중국의 실체인데,조선족이라는 증거자체가 중국이 찍어준 인증말고는 마땅히 증거가 없지 않습니까.그렇다면 애초 중국사람들이 한국 잠식하려고 중국 사람들을 조선족이라 인증해서 이 사기의 귀재들이 재외동포법 적용받아 한국에서 혜택누려도 한국은 아예 무방비지 않을까요? 사실 이런 문제는 조선족을 넘어서 탈북자 자체에서도 동일하게 보여지는 문제들입니다.이유인즉 탈북자라는 자들도 결국 중국을 거쳐서 한국으로 넘어오는게 현실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그렇다면 그 탈북자라는 사람들이 애초 중국인이 탈북자 지원금 받아먹으려고 북한주민 흉내내는건지 아닌지 한국은 도무지 알길이 없는 문제점이 도출됩니다.이것이 필자 망상이고 기우같으면 아래 기사 일부를 본다면 전혀 망상과 기우가 아님을 알게될것입니다.
이런일은 이미 너무나 많은나머지 잡아내는것보다 못잡아내는게 훨씬 많다고 봐야 옳을것입니다. 아닌게 아니라 조선족이라는 종자들은 뻑하면 중국에서 사고쳐서 한국에서 위장후 한국국적 취득하고,또 한국에서 강제추방당한후 중국에서 신분위조해서 또 다시 들어오고,이런게 정말 수도 없이 많은게 지금 상황이니 그런 생각이 무리가 아닌건 너무나 당연합니다.그렇다면 한족들이 중국 지원받아 한족이 조선족 흉내내서 재외동포법 적용받아 살아갈수 있다는건 사실 개도 알수 있으니 내릴수 있는 상식적 추론이지 않을까요? 그런데 문제는 이런 조선족이어도 문제고 조선족인지 아닌지 알수도 없는 사기꾼들이 한국국적도 또 이상하리만치 수월하게 따서 살아가고 있다고 하니 문제의 심각성을 모르면 아래의 자료를 통해 이 심각성을 확실히 알아두길 당부합니다.한국은 지금 명백히 중국의 위장 여권에 속수무책인 아주 풍전등화같은 상황입니다.
거기다 더 큰 문제는 한족들이 바퀴벌레처럼 기어들어와서 사고만 치면 그건 그냥 한두명 피해입고 그걸로 끝인데,이들이 도대체 한국에 언제부터 또아리 틀어서 정치권에서 암약하고 있는지 알수 없다는게 사실 가장 최악으로 심각한 문제입니다.심지어는 생긴게 아주 다르고 문화권도 다른 호주에서도 수상이 중국 스파이었던 적이 있으며,미국에서도 최근 문제되고 있는 스노든이라는 인물도 중국 스파이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인데 한국고위층이 중국 스파이 무풍지대인게 애초 말이나 될까요? 그런데 과연 애초부터 구멍이 크게 난 한국에 생긴것도 비슷하기까지한 상황에서 고위층에 중국 스파이가 없다는 확신이 있으면 그건 무모한 확신이라 확실히 단언합니다. 모르긴 해도 필자가 보기엔 고위층에 스파이가 없는게 아니라 너무 많아서 아직까지 한명도 안잡힌것이라고 필자는 생각할뿐입니다.
위에 같이 제기된 한국 공직자 인물들이 꼭 중국 스파이란 확증은 없지만 생긴게 전혀 다르고,문화도 전혀 다른 호주나 미국에도 스파이 심는 사기꾼들이 한국 고위층에 스파이 심는건 사실 누워서 떡먹기 이상으로 간단한일이라 해도 과언은 아닌 상황일것입니다. 연 한국 고위층의 중국 스파이 비중은 어느정도 수준일까요? 그에 대한 답은 각자의 답에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4.유입된 중국인들의 횡포
그렇기에 중국인 이 사기꾼들은 이런루트로 기어들어와서 사기에 기만질을 행하고있다 봐야지만 옳다고봅니다.
일단 이런 두드러진 면모를 가장 고스란히 보여주는 자료는 바로 아래의 자료가 될수 있다고 필자는 보고 있습니다.제주도도 중국에 넘어가는 걸 이제서야 알게된 사람들은 모르고 있는 사실이겠으나 한국은 지금 중국에 반대하는 공연도 중국 대사관의 압력을 받아 공연도 못하고 있는게 현재의 사태라는것입니다.
이렇게 중국 대사관의 사주를 통해 조직적으로 한국에서 마음껏 활보하며 별다른 제지없이 별의별짓을 다하는것이 중국한족 및 조선족들인데,문제는 이들이 늘 중국 대사관의 사주를 통해서만 행동하는건 아니니 그것이 더 문제라는것입니다.중국 대사관 사주로 별의별 해괴한짓을 하는것은 별도 보너스고,중국은 원래 국민성 자체가 도덕성이라고는 눈을씻고 찾아봐도 보이지않는 사기꾼인지라 사주받지 않아도 아예 개별적으로도 행동한다는것이 한층 심각하다는것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상 유래를 찾아볼수없는 패악질을 일삼는 중국 조선족의 행동을 때려패서 단속하는게 아니라 이들에게 스스로 굽신대는 한심한 공권력에 의해 쉴드받고 축소되고 있는게 요즘의 모습입니다.
대표적 예로 오원춘사건으로 녹화록을 공개요구했던 유족은 발설하지 않겠다는 입단속 각서를 내고서야 녹취록을 들을수 있었고, 조선족 타운이 건립된 광진구에선 조선족의 행패에 주민이 불안에 떨어도 속수무책이며,또한 한국인이 한국에서 중국인에게 두개골이 파열되어 사망한 사건이 전혀 보도 안되다가 일본에서 이게 보도되어 한국으로 넘어온 웃기는 사건도 발생하기도 했습니다.중국 대사관이 중국인의 행패를 밀어주고,중국인들은 원래 상종못할 인간말종이고, 거기다 국가 공권력이 알아서 기어주니 아주 한국은 조선족과 중국한족이 만나 살판난 젖과 꿀이 흐르는 천국으로 돌변했다는 말과 다를바가 없게 되었다는것입니다.이런 상황에서 과연 제주도만 위기이고 다른 지역은 위기가 아니라고 보는게 정상적 관점일까요? 필자가 볼땐 그런 생각하는사람은 정말 답이 안나온다고 보고있습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일들이 사실 조금만 관심가지면 미친듯이 쏟아나오고 있는게 요즘의 돌아가는 행태인데,어찌된게 요즘 사람들은 어떤연예인이 스캔들 터졌는지, 어떤 가수나 연예인이 활동중 속옷을 노출했느니 하는것에나 엄청나게 신경쓰느라 이런 묻히기 힘든일들이 사실 알려지지도 않고 있는게 요즘의 실태입니다. 거기다 더 웃긴건 이들이 저렇게 가십거리에만 신경쓰고 있다보니 국가 공권력 쥐락펴락하는 이들은 조선족들의 이권을 위해 별 시덥잖은 변명을 쏟아내며 내국인들보다 더 혜택을 쏟아부어주고 있는데,아예 이 생각없는 인간들은 중국한족들의 위조여권을 '위명여권'이라는 신조어를 창조해서 중국 한족들의 위조여권도 봐달라는 씨알도 안먹히는말이 현실화되고 있는게 현재의 상황이라는것입니다.
중국대사관이란 뒷배후의 조력을 받아 조직적으로 저렇게 기만질치고,그냥 배후 조력없이도 저렇게 상시적으로 사기질을 밥먹듯하는 살아걸어다니는 수류탄들의 생존권을 위해 위조여권을 봐달라? 이건 그냥 혼은 있는데 소울은 없어라는 한심한소리보다 더 한심한 소리입니다.그런데 도대체 이나라 주인이라는 국민들은 이런 말도 안돼는 현상이 일어나도 찍소리도 못하고,아니 이런 일이 있는지 없는지 관심조차 없고 있으니,도대체 이나라 국민들이 주인자격은 있는 사람들인지 그것부터 의문이 안들수가 없습니다.댓글 3개에 대통령 바뀌었다고 한목소리로 부르짖는게 민주주의가 아니라 국가 주인으로써 해야할말 못하고 알아야할 정보를 언론의 블라인드로 인해 모르고살고 있다는것으로 이미 민주주의 상실인데, 댓글3개에 2만5천 주인될 자격없는 국민들이 민주주의 어쩌구로 한목소리 떠들줄은 알아도 사실 이런 심각한 중차대한 문제는 25명도 모인적이 없는것으로 필자는 알고 있다는것입니다.이게 과연 정상적 상황일까요?
한가지 알아둬야 할것은 한국은 늘 중대문제는 언론에 크게 보도되지 않고,또한 중대문제로는 시위로 일어나지 않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렇기에 2002년 중국 여객기 추락으로 한국인이 110명이 죽은건 대다수 모르는 사실이나 요근래 아시아나 추락으로 중국인 두명이 사망한건 다 알고 있으며,제주도 구럼비 바위가 훼손된다는 이유로 시위가 대대적으로 일어나도 제주도 자체가 중국에 넘어가는것에는 시위자체가 없습니다.그뿐일까요? 저렇게 포괄적인 주권 제약문제에 대해서는 시위가 개미새끼 한마리만큼도 안일어나고 있는데,국정원 댓글 3개에는 시위가 일어나곤 합니다.이런 괴상한 일들 자체가 한국의 시위세력이라는것 자체가 불순하니깐 일어나는 일들이고, 늘 대중은 중요하고 피부로 와닿는 직결되는 문제는 까맣게 모르고,전혀 안중요한 이슈에만 주변따라 우르르 쏠려가는 경지를 날로 개척하고 있는게 지금의 모습입니다.지금까지 말했던 위기에처한 이런국가에 미래가 있다면 사실 그게 되려 이상한 일이라고 필자는 생각합니다.국민들은 극악무도한 날강도들에게 아예 강도질 하기 편하라고 국가기관이 보조해주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도 못하고 심각성도 모르는게 지금의 한심한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5.제주도뿐만이 아닌 전국 도처에서 일어나는 문제
이문제가 그나마 피디수첩이 2013년인 지금에 다뤄서 좀 알려졌다 하나,사실 제주도 문제는 이미 작년부터 문제였습니다.필자의 경우는 제주도는 심각한 수준을 넘어 특단의 조치를 취해야 하는 상황으로 본지 오래고,사실 진짜 심각한건 인천을 비롯 전국토라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아니 인천은 어쩌면 제주도보다 심각한 상황일수도 있습니다. 현재로선 일단 제주도 부동산만 부각되었는데, 이것도 사실 전국의 문제인데 이걸 제주도로만 축소시키면 그것도 일종의 물타기지 않겠습니까?
제주도뿐만이 아니라 전국이 문제라는게 필자의 과장같으면 사실 약간만 찾아봐도 관련 자료는 수두룩합니다.대표적으로 문제되는 지역인 인천,가리봉동,구로,대림,안산만 찾아봐도 자료는 매우 쉽게 나오나,뭘 찾아야할지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관련 자료 수록해보면 아래와 같음을 알수 있을것입니다.
그외에도 수원,시흥등이 심각하고,싼땅은 조선족이,비싼땅은 화교자본이 잠식되서 샌드위치로 정신없이 사들여지고 있는게 한국의 모습입니다. 이걸 지역별로 나눠서 실감이 안나면 이렇게 생각해보세요.요즘은 간병인도 조선족이요,베이비시터도 조선족이요,인부도 조선족이고,서빙도 조선족입니다. 거기다 각 대학은 중국 유학생들로 득시글거리는게 현재모습인데 여기서 위기의식 전혀 못느끼십니까? 거기다 조선족이 점령한 지역과는 별도로 지금 전국 지자체는 차이나 타운 건축에 열광하는데,조선족과 중국인들로 아주 전국이 채워질 기세가 현재의 모습이라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거기다 육지의 중국 잠식현상보다 심각한건 바다의 잠식현상이고,이미 바다의 경우는 중국어선들로 인해 장악되었다해도 과언은 아닐것입니다.
투자를 빙자해서 비싼땅은 중국에 다 팔리고 싸구려땅은 조선족이 차지하여 그들과 상종못해 한국인이 기피하고,바다도 중국이 점령해버리면 한국인이 갈길은 사실 별로 없습니다. 아닌게 아니라 요즘 한국인의 실종과 이상한 자살이 이상하게 늘어나고 있는데,한국인 인력부족을 핑계로 조선족들을 계속 들여오고 있는게 요즘 실태지 않습니까?
사실 아프리카만 해도 중국이 워낙 못할짓을해서 교육이라곤 털끝만치도 못받은 아프리카인조차 중국의 투자가 위험하다는것을 알아 반중기류가 장난이 아닌데 어찌된게 교육열 유별난 한국인들은 제노포비아라는 웃기지도 않는 말장난으로 자기들 땅뺏으러 오는 중국인들을 동정하고 감싸안아주는지 필자는 그것부터 매우 유감스럽지 않을수 없습니다.교육받은 한국인들의 인식수준이 아프리카만도 한참 못미친다는것이고, 아프리카 난민만도 못한 언론을 언론이라고 고대로 수용하는 정신나간 사람들이 한국엔 정말 수만트럭 가까이 있으니 이지경났다는것입니다. 이렇게 착한병 말기환자들이 널리고널린 나라를 남 등처먹기 귀재인 중국이 그냥 두면 사실 그것도 매우 이상한일이지 않을까요?
상황이 이럴진데 지금 한국사람들은 자신들의 위협은 모르고,국정원 댓글 3개로 호도되어 역사상 가장 화교와 조선족을 탄압했던 대통령인 박정희의 딸 박근혜를 몰아내고 한국인 토막살해한 조선족을 성심성의껏 변호한 문제인을 최고 통치자로 올리고자 노력하고 있으니, 도대체 이나라 국민들이 한국인인지 중국인인지 필자는 의문이 안들래야 안들수가 없습니다. 한국의 히틀러를 부활시켜 천하의 사기꾼족속 조선족들을 쓸어내자고 해도 모자를 판국에 이건 무슨 선거에서 낙선한 조선족변호사 천하의 역적을 대통령으로 올리려고 노력하는데,이게 과연 정상적인 상황일까요?
아마 모르긴 해도 위의 저 촛불들고있는 한국인을 가장한 중국 조선족만 없어진다 해도 한국은 어쩌면 조선족과 중국의 횡포로부터 조금은 안전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고 있는게 요즘의 생각입니다.인권과 연민도 인간다운 이들에게나 베풀어야 미덕인것이지 자기명줄 노리고 들어오고있는게 적인지도 모른채 연민품는건 이미 생각없이 인생을 살고있다고 선포하는것에 불과하고,저런 인간말종같은 종족들이 널부러지고 동조하는한 한국의 미래는 없다고 봐도 과언은 아닙니다.이것이 의심나면 제주도 상황만 봐도 명확합니다한국에 몰려들어오는 중국인들과 조선족이 과연 보탬을 줄까요? 피해를 줄까요? 지금 이대로가 지속된다면 그 피해범위는 과연 어느수준에서 멈추고 그치게 될것 같습니까?
6.얼마 남지 않은 한국의 운명과 미래
이런 풍전등화의 상황에서 박근혜가 대통령이 된건 필자는 천운이라고 봅니다.이유인즉
그럼에도 불구하고 착한병말기환자 한국인들은 지금 주변의 상황도 모르고,제주도뿐만이 아닌 전국토가 문제인 상황인데도 이를 몰라 제주도만 문제인것으로 착각하고 제주도만 안가면 된다는 일념으로 열심히 촛불들고 페스카마 문재인이나 지지질 하고 있으니 이 나라가 갈길은 오로지 티벳의 상황으로만 보일뿐입니다. 일촉측발의 위급한 상황도 모르고 눈뜬장님같이 의도가 불순해보이는 시위하는 정체모를사람 따라 저절로 들어온 복도 차버리는 생각없는 사람들이 저렇게 많은데 그나라가 오래가면 사실 그것도 이상한일이지 않겠습니까? 시위하는 사람들이 순수하다고 생각된다면 왜 제주도가 통채로 중국에 넘어가는데도 아무소리 없으나 미군해군기지 들어오는 걸론 그 난리 부르스를 치는지 곰곰히 생각하면 답을 구할수 있으리라 필자는 보고 있습니다.
지금 이상황에서 할수 있는 일은 오로지 두개입니다.
이런 할일을 한다고 풍전등화의 지금모습이 꼭 개선된다는 보장은 없을정도로 암울한게 현재 상황이긴 합니다.그런데 이런 노력마저 하지 않으면 한국은 절대적으로 아래 첨부한 영상에 담긴 모습이 난다고 필자 얼마없는 머리털을 다 걸고 장담할수 있을정도입니다.한국의 머지 않은 미래는 두개의 영상에 담겨 있으니 지금 우리가 해쳐나가야할게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두길 권하겠습니다.지금도 늦었는데 아직도 모르면 한국의 미래는 없을것이라 단언하고 이만 줄이도록 하겠습니다.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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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미래가 간추려서 나열할 수 있을만큼 가벼운 사안은 아닐텐데요 ㅎㅎ
저도기분이나빠서달았어요 ㅎㅎ 가벼운 사안이 아닌만큼 함부로 수정할 수 없어서 그대로 가져온것이구 이 글을 읽으시고 그 심각성을 아셨다면 그런 말보단 아 대한민국의 미래가 심각하구나 이 말이 먼저 나올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 생각이 들진 않으셨나요? 이 글의 요점은 길이 긴게 아니니까요
서로 생각이 다른거지 말이 안통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도입부분부터 심각한 내용으로 때리고 사진만봐도 그 심각성을 알 수 있는데.. 모든 사람이 안 읽는다기 보다 읽는 분은 읽고 길어서 못읽겠다 하시는 분은 읽지 않으시겠죠? 사람마다 성향이 다르니까요 저같은 경우엔 도입부분이 흥미로우면 아무리 긴 글도 읽어내려가요~ 궁금해서 ㅎㅎ 어쨋든 요점은 중요한 글이니 조금 번거롭더라도 원본을 읽어주셨으면 하는겁니다~
죄송은요~ㅎㅎ 아 혹시 말나온김에 독거기파님 핫이슈에 글 올리실 수 있으면 이 글좀 옮겨주실 수 있으세요? ㅎㅎㅎ
아녜요 암튼 시간내서 꼭 한번 읽어쥬셔용 ㅎㅎㅎ 제주도를 점령당할지도 모르는 사안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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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화난다...뺏기는게눈에보이는데할수있는게없어서더짜증나
ㅠㅠ동감이에요 그래서 이렇게나마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글을 퍼왔어용 ㅠㅠ 헝헝 눈물나는 현실이 한탄스러워서.. 힝 ㅠㅠ 핫이슈에 올리실 수 있다면 올려쥬셔요 ㅠㅠ헝헝
진짜맘같아선그러고싶은데ㅜㅜ정회원이라...답답ㅎㅏ다
ㅠㅠ누군가핫이슈에이글을퍼다주신다면정말좋을텐데..
제주도에 중국인 너무 많음...가끔 내가 사는 이 곳이 한국인지 중국인지 헷갈릴때가 있음..
슬픈현실이네여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도 하나가 중국인 소굴이라니요 ㅠㅠ
제주사는 사람으로 말합니다. 진짜 제주 나름 번화가라고 하는 시청 제원 중앙로 할 것없이 중국인들은 거의 백이면 백 ! 길 나가면 보여요 . 근데 제주 사는 사람도 중국인이 땅사서 주거지 확보하는거 다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관광지 관광객수 관광객이 늚으로 인해 발생하는 이익.. 정말 무시 못 합니다. 그래서 인지 몰라도 관광객으로만 알고있을수 밖에 없는 게 지금 현실같네요. 그렇다고 주거지를 확보한 외국인을 다른 관광객보다 차별화되게 하자는건 무리일것입니다. 지금보다 뺐기는게 눈에 보이는 상황에서 눈뜨고 코 베이지 않을 방법이 뭐인지 생각을 해봐야할것같네요. 생각한다고 정부가 " 아 그렇죠 법은 개정해야겠네요" 이
렇게 까진 안해줄 듯 싶네요. 제주도민 뿐 아니라 각 지역에서 서명운동이나 반대단체를 만드는게 활동에 조금이나마 힘을 주지 않을까 싶네요. 제 나름에서 쥐어짜본 생각이지만 한계가 보이네요 . 보다 더 좋은 생각 가지고 계신 분 댓글이 있을 거라 믿습니다. 두서 없이 말 한것 같지만 제주도민으로 답답합니다.
짱깨들과 거래하면서 이익을 본다는 것 자체가 위험한 발상입니다.
http://news.i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3532
일본 관광객들 대신 짱깨들을 관광객으로 적극 유치한 결과가 이거죠.
상반기 관광수지 적자가 17억입니다. 앞으로 점점 늘어나겠죠.
눈앞의 이익에 눈이 멀어 각종 범죄의 위험성을 안고 유치해봤자 득될건 없다는 결론입니다.
보면서 웃긴게 충분히 중국인들이 우리나라땅사고있고 문제있다는거알겠는데 아래 촛불집회하는 사람들 싸잡아서 욕하고 또 박정희가 화교탄압했다고 박근혜가 똑같이 하란법없음..했으면 벌써 화교탄압했겠죠 그리고 국민들이 알리려고 노력해도 국민이랑 소통도안하는 박통이 이문제에 대해서 퍽도 신경쓰겠다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