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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참내~장마 중에는 외출시 필히 우산을.....
리디아 추천 0 조회 226 24.07.22 17:4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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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22 18:18

    첫댓글 베란다 창도 꼭 닫으시고요~

    맛있게 드시니 든든 뿌듯 하시겠어요~^^

  • 작성자 24.07.22 18:24

    그니까요.
    배란다 창문 열어놓고 와서...
    빨리 걸어서 가고 싶은데...
    그럴수도 없고...ㅎ
    암튼~그랬네요.

    장마 기간 중에는
    외출 시~비가 멈추어도 베란다 창문은 닫고 나가야 겠어요

  • 24.07.22 18:20

    매운 음식임에도
    맛나게 잘 드시는 아버님께
    감히..칭찬 해 드리고 싶습니다.

    우중 빗길 조심 하시고
    아버지를 위해 애쓰시는
    효녀 리디아님께
    아낌없는 박수 보냅니다.~♡

  • 작성자 24.07.22 18:24

    원래~매콤 음식이 입맛을 돋구긴하죠.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7.22 18:25

    그니까요.
    속으론 걱정 하긴 했어요.
    연세가 있으시다 보니(94세)

  • 24.07.22 18:45

    입맛없을땐
    매콤한 음식이 좋다고 하던데 명태조림이 입에 맞으셨나 봅니다

    어르신 챙기는일 수고 많으십니다

  • 작성자 24.07.22 18:46

    매운 거와
    바다에서 나는 식재료는 다 좋아라 하세요.ㅎ
    다행이죠.
    하기사~고기도 좋아하시긴 해요.
    야채는 그닥 안좋아하세요.

  • 24.07.22 18:59

    효도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7.22 19:01

    반갑습니다
    닉이 고은 분.

  • 24.07.22 19:14

    효녀 리디아님이
    감동 시키네요

  • 작성자 24.07.22 19:35

    베란다에 빗물이 들이쳤을까봐...
    빨리 가고 싶은데....ㅎ
    커피도 드시고...
    비 그치면 가자고 그러시는데...
    뭐~베란다 창문 열어 놓고 나온 내가 잘못이니...
    에라~모르겠다~
    하고...
    그냥 천천히 왔지요..ㅎ
    서두르다 빗길에.미끄러져 넘어지면~큰일이니.....

  • 24.07.22 19:34

    참 복이 많으신 분이십니다
    그 연세에도 ~
    건강하시어 걸어 다니실수가 있으니요
    리니아님의 지극한 효성없이는 .
    장수는 이리 못하셨을겁니다.

    뭐든지 관리가 중요하거든요

  • 작성자 24.07.22 19:37

    작년 부터는 천천히 걸으세요.
    걸려 넘어지신 적이 있으셔서...ㅎ
    많이 다치시진 않았지만..
    노래 모임 갔다가...연락 받고는~노래도 못하고 그냥 왔네요..ㅋ
    얼마나 놀랬는지....ㅎ

  • 24.07.22 19:43

    @리디아 지켜보는 자식마음이 철렁철렁 하답니다
    80을 넘기셔도. 바로 못 걸으시던데
    어련하시겠어요
    리디아님이
    그나마 ~ 아프지않고 건강하신것 같아 다행입니다.

  • 작성자 24.07.22 19:46

    @서초 네. 그나마 다행.
    내가 아프면 안되기에...
    나도 즐거이 건강히 살려고 하지요
    적어도~아버지 보내고도 20년은 더 살아야 ~되겠죠?.ㅎ

  • 24.07.22 19:47

    @리디아 당근 사과 배 ~~
    멈추어다오. 리디아님 나이는. ㅎ

  • 작성자 24.07.22 19:47

    @서초 고마브요..
    서초님도 나이가 비껴가기를~!!!

  • 24.07.22 19:48

    @리디아 여성휴게실 정모때 반가이 뵙겠습니다 ^^

  • 작성자 24.07.22 19:49

    @서초 ㅎ..그려요~^^
    반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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