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혜선 지음.
더미라클 출판사.
작가 오혜선 약력.
1977~83 평양 외국어 학원.
1983~89 평양 외국어대학 영어과 졸업.
많은 북한 회사 다녔으면,
2016년 대한민국 망명.
2018~19년 재단법인 통일과 나눔 자문.
북한 고위층은 어떻게 살고 있을 까?
필자는 전문가들도 접근이 불가능한 북한 최상 위 계급 시회의 속살을 가감 없이 보여주고 있다.
한반도 통일과 평화를 원하는 모든 분일에게 일독을 권한다.
-이화 여자 대학교 전 부총장 최 대식-
진정한 자유를 찾아 대한민국을 찾는 용기, 절절한 생의 운명 한 구절,
뛰어난 감성을 적어내린 작가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 시인 안 창남-
* 처음에 ‘와~~놀랬다’
평양 상류층이 엄청난 곳이다.
그 곳인 딴 나라 같이 생활하다가,
외국 생활 한다. 상류층에 어떻게 생활할까.
그곳이 정말 천국일 까.
그 곳인 자녀들의 어떻게 생활할까.
용기를 내여 대한민국에 망명 했다.
나중에 끝에 사람이 나온다. 남편이름을 알았다.
그 유명한 사람이고 현직 강남 갑 국회의원이다.
“ 태 영호” 국회 의원이다.
첫댓글 운명적인 ᆢ
부부인거 같아요ᆢ
네 그래요
탈북민=새터민
정확하게 2009년 어떤 계기로
탈북민 소속된 복지단체에서 활동 했어요
어쩌다가 회장을 맡아 온 힘을 쏟아 자원봉사를 하고 전체를 아우러고 그기다
새로운 패턴으로 일대일 케어 일지 까지 챙겨야 되었어요
열악한 환경이기에 물심 양면으로 도움 주고자 애를 많이 썼다는것 잘한 일!
북한 녀자들 개방적이고 씩씩하며
가무에 능한것 실제적 입니다
경제가 약하지 근성은 갑이에요 하 하
한 때 좋은 경험이
북한을 이해하는 공부가 많이 되었죠
그러게 다 같은 동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