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역학동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명리마당 [감명실례] 일찍 결혼, 부동산 부자.
궁통 추천 0 조회 1,130 19.07.24 15:0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7.24 18:46

    첫댓글 목방대운은 목국해서 극토하니 부동산에 집착 하넌것이고,,
    또한
    운이 조우니 부동산이 돈이 대니 부자가 대넌것이고,,?

    병자대운/
    경진대운/
    수다목부하니 타락운이 들어오니 고비임,,내년 경자/신축년도 힘들겟고,,

  • 작성자 19.07.24 22:05

    병자대운은 5~14세입니다. 타락이라는 말을 쓰기에는 어린나이입니다.

    경진대운에서 진은 목방이고 수의 고장지니 수다목부는 지나치다 싶네요.

    기해년이 힘들겠습니까? 경자년이 힘들겠습니까?

    힘들다면 어떤 점이 어떤 역학적 이유에서 힘들까요?

  • 19.07.24 23:14

    @궁통
    기해년은
    해묘미 목국하니 고비가 잇서도 넘어가나
    경자년은
    수국하면 재관이 갇이 동하여 목부하니 관재/손재가 동시다발로 발생 하겟죠..좀 심각한 상황이 댈것 갇슴니다...

  • 작성자 19.07.25 14:50

    @心濟,, 네~, 내년에 관재/손재가 발생하면 알려드리겠습니다.

  • 19.07.24 20:57

    껌사 듯 아파트 한 채씩 산다니 부럽습니다.
    庚辰運 성급함이 화를 자초할 일들이 많을 것입니다.

    천간 구조가 좋으니 지하삼기의 지세도 응당 좋은 거겠지요.
    丁丙乙<도화>을 천상삼기의 이치를 설명한 분 드문 데, 언급되네요

    이 원리의 이해가 습렵되지 않으면 戊寅運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하도낙서에서 生剋관계 중 하도와 달리 낙서에는 극이생이란 게 있는 데, 金火교역을 말하며 寅申相火를 일컽습니다.
    즉 水火가 만물을 잉태한 주연이라면 金木이 실질적인 물질로 구조에 따라 寅申이 호충일 때 많습니다.

    亥中 甲木이 卯未와 합작하면 乙木이 물질이며
    未土는 춘하에 활동으로 물질이된 乙木을 庫지로 수렴합니다.

  • 작성자 19.07.25 14:52

    아파트를 한 채씩 사는 것이 아니라 미분양 물량이나 회사 보유분을 할인해서 열 채, 스무 채씩 삽니다. 재성이 득세하고 정재가 귀인이라 규모가 크더라구요.

  • 19.07.24 21:16

    이는 申酉가을로 넘겨 그 열매를 완숙하고 삶의 質을 수확하기 위함입니다.

    이 구조에 巳월에 장생했던 庚金이 乙庚합으로 열매의 부피를 키우고 이때 丙火가 주도하며
    午월이 되면 丙火는 물러나고 丁火가 己土를 수렴해 乙木을 未월까지 이끌어 더 이상 木의 분열을 막습니다.
    비로서 申월로 넘겨 열매를 단단하게 만들어야 하니까요.

    위 팔자가 이런 오묘한 이치를 담고 있으며
    己卯運 발복은 申酉라는 글자가 있어 성취가 가능하며 그 물질은 온전한 내것이 된다는 이치입니다.

    글 잘 봤습니다.

  • 19.07.24 21:38

    금년 己亥년 일이 잘못되어 낭패 볼일이 있을 것이라 사료됩니다 -
    己卯運 파요상관으로 일이 뜻대로 되지 않으니 손실이 있을 것이라 사료되며 특히 올해 己亥년에 문제가 발생될 것으로 보입니다.

  • 작성자 19.07.24 22:08

    기해년에 문제가 생겼는데 낭패를 보지는 않았습니다. 그걸 지적하시다니~.👍
    그걸 지적하신 역학적 논리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 19.07.24 22:09

    앞으로 다가오는 사오미년에는 손재수 예상됩니다

  • 작성자 19.07.25 14:53

    비겁운이니 그럴 수 있을 것 같은데, 지나온 사오미년에는 돈을 잘 벌었다고 합니다.

  • 19.07.24 22:13

    기해대운 기해년에는
    기ㅡ기ㅡ상관 중첩으로 구설수 예상
    묘ㅡ해ㅡ정인과 편관의 작용으로 다소 어려움이나
    병화 일주에게 해수가 천을귀인으로
    큰 문제 없이 풀리는 듯 합니다

  • 19.07.24 22:15

    39세 정유년에 상황이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긍금합니다

  • 작성자 19.07.25 14:55

    정유년에 하는 일 꾸준히 해서 돈 잘 벌었습니다. 그해 가을에 원룸을 건축했는데, 준공허가가 안났다고 하던데 그 뒤로는 말이 없습니다.

  • 19.07.25 12:39

    훌륭한 글 퍼갑니다.

  • 19.07.26 00:50

    36~45세 이때는
    재물, 문서가 많이 깨어지니, 지키기만 해도 다행입니다.

  • 19.07.28 11:41

    여자사주에 상관이 아들아닌가요?

  • 작성자 19.07.29 22:57

    상관이 아들이고 식신이 딸이라고 딱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여자 사주에서 일간이 생하는 것은 식신, 상관이니 자녀로 삼습니다. 곤명 음간은 상관이 양이니 아들로 삼고, 식신이 음이니 딸고 삼지만, 곤명 양간은 상관이 음이니 딸로 삼고, 식신이 양이니 아들로 삼습니다. 또 다른 이론은 딸은 출가외인으로 집안의 재산을 가지고 가니 상관으로 보고, 아들은 부모를 봉양하니 식신으로 삼았습니다. 저는 식신을 아들, 상관을 딸로 기준 삼고, 융통하며 통변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