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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본인생각 어렵다의 어려운 일본 여행기 2탄
어렵다ll전라도 추천 1 조회 1,337 17.07.13 19:40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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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7.13 19:45

    첫댓글 좋은곳 다녀오셨네요
    게임보다 값진 시간이였을겁니다

  • 작성자 17.07.13 21:00

    지쳐 죽는줄 알았어요
    혼자 여행 다니는게 여유롭고 좋다는거 또 한번 깨달았어요

  • 17.07.13 20:22

    저역시 6월20일-24일 4일간 두분을 모시고 후쿠오카2박 쿠로카와1박 벳푸칸나와온천1박 나카수야타이와 돈키호테등 가이드 하느라 파치업장 근처에도 못 가밨습니다^^
    스트레스 암청받았으요
    어렵다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즐거운여정으로 잘 다녀오셨네요

  • 작성자 17.07.13 20:28

    지인들이랑 가는건 그야말로 가이드역할 떠맡는거더라구요
    다행이가기전 미리 실망이다 이런데 왜오냐 이게 뭔 맛이냐 투덜거리기만 하면 버려버리겠다 협박이 먹힌건지 아님 애들이 착한건지잘 따라주고 수다 떨어줘 나름 만족했어요

  • 17.07.13 20:27

    어렵다님 즐겁게 어렵게 잘마무리 하셨네요^^
    전 고등어 스시 비린내땜에 잘못묵는데 좋아하시나보네요^^
    즐겁게 잘읽어봤습니다 푹쉬세요^^

  • 작성자 17.07.13 20:30

    새끼발가락 넘아려요 ㅎㅎ
    약간 비린듯한 고등어 정어리 스시 왕짱 좋아해요 그것도 식초 절임이면 더더욱요
    아직도 힘들어요

  • 17.07.13 20:35

    나이드신분이라
    큐슈횡단도로 통행하면서 주우경관이 아름답다며
    초겨울에 한번 더왔으면 좋겠다고 얘기하길래 싫은 표정도 짓지못하고 생각해보겠다고 얘기했지만 가고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무사히 잘 다녀오셨으니
    피로도 푹 푸쉬고
    즐거운시간 되시길^^

  • 작성자 17.07.13 20:36

    네~
    감사합니다

  • 17.07.13 20:41

    빠치보다 몇배값진 여행하셨군요.사진 잘봤습니다.비싼수제 우산이 아깝네요ㅜ

  • 작성자 17.07.13 20:58

    지금도 아까운데 비 올때마다 한동안 생각날듯 합니다

  • 17.07.13 20:59

    봄 가을날씨면 좀 더 좋았을텐데
    여름이라 좀 더우셨겠어요

    그나저나 료칸 음식이나 접시라던가
    정말 깔끔하고 정갈하네요
    아쉬운점이라면 내용물이 좀
    빈약하다 해야하나...

    여튼 마지막날까지
    잘 놀고오세요
    마사지로 피로도 푸시구요

  • 작성자 17.07.13 21:02

    봄 가을엔 제가 바빠서 꼼짝 못합니다
    제게 주어진 시간은 기껏해야 여름 몇날 겨울 몇날입니다 그래도 행복한 여행이었네요
    여유있어 인세인님 가이라님 뵙고 왔음 좋았을텐데

  • 17.07.13 23:44

    @어렵다ll전라도 그러게요 일정 여유가 되셔서
    세인님도 뵙고 오셨으면 좋았을텐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7.13 22:41

    날개달려 뾰옹 하고 나타날 수는 없겠지요?
    인간들 벌써 또 가자고들 하는데 에궁 싫어요싫어 게임을 잠시도 못해보잖아요 ㅎㅎ

  • 17.07.13 23:31

    아름다운 여행의 추억이 가득합니다~^^!!

  • 작성자 17.07.14 08:21

    즐거웠습니다
    그러나 혼자여행이 더 즐겁습니다

  • 17.07.14 04:13

    강행군이네요....
    하지만 추억은 오롯이..... ㅋ
    빠치없는 일본여행이라....
    그게 언제쯤이었는지 기억에도 없네요 ㅋㅋㅋ

  • 작성자 17.07.14 08:22

    발이 발가락이 아직도 아리고 아파요
    휴족시간도 별 효과가 없어요

  • 17.07.14 06:40

    프라자에키앞 줄 서계신 분들 그리고 지나다니며 게임장 들어가는이들 보며 속으로 부러워 했습니다. 그 심정 이해가 갑니다

  • 작성자 17.07.14 08:23

    그죠 그죠?~!

  • 17.07.14 07:27

    코스가 눈에 선합니다 이쁜것도 많이보시고
    맛있는것 많이 드셨으니 그걸로 된거 아닐까요 빠치는 언제고 할수있으니까요

  • 작성자 17.07.14 08:24

    자주 갈 수 업는 몸이니 쬐끔 아니 많이 아쉬웠어요

  • 17.07.14 11:25

    아 호르몬도 맛있다던데 궁금하네요 추천할 만한 곳 부탁드려도 될까요? ㅎㅎ 안더운 곳이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ㅠㅠ 고민 끝에 산 우산 ㅠㅠ 심심한 유감을 표합니다.

  • 작성자 17.07.14 11:27

    하카타 요도바시 쪽으로 가도 니쿠이치가 있구요
    저흰 택시타고 니쿠이치 야쿠인으로 갔어요 9시 넘는 시간이라 한가해서 대기없이 바로 들어갔어요
    타큐는 너무 연기가 넘친다고 후기기들이 많아서 일부러 피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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